방명록




전호인 2006-06-07  

좋은 음악이 많아서 퍼갔습니다.
넘 아름다운 음악들이에여. 제가 다 좋아하는 곡들이구여. 그런데 음악을 서재에 올리려면 어케해야하는 건가여? 퍼가기는 할 줄 아는 데 직접 올리는 방법은 모르겠네여... ㅎㅎㅎ 이해해 주시고 알켜주시꺼정?
 
 
치유 2006-06-07 2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호인님..안녕하세요..이미지를 바꾸셨네요?/
저도 음악은 알라딘 외 돌아다니면서 복사 해오기 만 해서 올리는 방법은 잘 모르겠더라구요..
도움을 못드려 죄송합니다..
 


춤추는인생. 2006-06-07  

화들짝.!!
올려주신 사진 잘 봤어요.^^ 제가 처음 보는 사진인데...ㅋㅋ 눈빛은 여전하시군요 ^^ 좋은하루 시작할수 있을것 같아요. 감사해요 배꽃님.*^^*
 
 
치유 2006-06-07 2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춤추는 인생님..정말요??
혹시나 해서 복사해다 드렸는데..너무 다행이네요...

편히 쉬세요..
 


건우와 연우 2006-06-05  

마음 고운 배꽃님.
사무실 창밖으로 햇빛이 넘실거리는 오후예요. 올 여름은 길다는데 벌써부터 여름이 눈앞에서 이빨을 드러내는것 같아요. 피할수 없다면 즐기라고 하던데, 더위도 즐길수 있을까요? 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쉬엄쉬엄 즐거운 여름 준비하세요...
 
 
치유 2006-06-06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건우와 연우님.
고마워요..님께서도 지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어젠 두번이나 외출을 하게 되었어요..
더워서 헥헥 거리며..
양산아래로 열기가 대단했어요..
그러면서도 바람은 살랑 거려 주니 참을만은 하더라구요..
아직 한 여름도 아니건만..이리 덥나??싶었지만..다녀와서 중요한 걸 빠트리고 그냥 왔더라구요.사실은 그일 때문에 나갔으면서도 그래여..
그래서 다시 또 나갓다 왔더니 완전 녹초가 되어 아이들 학원 다 다녀 오기도 전에 잠이 들어버렸어요...
그러면서도 푹 자지도 못하고 아이들 오가는걸 살펴주어야 하니..잠결에도 엄마라는 게 ..참..

오늘은 휴일이지요?/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잘 보내세요..

 


외로운 발바닥 2006-06-01  

더운 밤 상큼한 숙면 취하시길...
벌써 날이 부쩍 더워졌네요. 아파트 언덕길을 올라오는데 등에 땀이 찹니다. 요즘 괜히 이일저일로 정신없어 알라딘도 업데이트를 계속 못하고 있습니다. 책도 두권쯤 읽고 리뷰를 못쓴 채 시간이 흐르다 보니 다른 책이 손에 잡히지도 않고 말이죠. ^^; 배꽃님은 하루하루 더 올곧게 사시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아름다운 것 같아요. 잠깐이라도 자기 삶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여유...중요하다는 걸 알면서도 쉽지는 않네요. 배꽃님도 시원한 여름밤 되시고 좋은 꿈 꾸세요~!
 
 
치유 2006-06-02 0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외로운 발바닥님..

날씨가 참 좋습니다. 살랑거리며 바람도 불어주고요..
햇살이 너무나 좋은데 낮에 덥겠지요??

고맙습니다..늘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더라구요..후다닥 정신없이 달아나 버리니까요.

어젠 제법 더웠지요??..더운날 지치지 않게 늘 조심하세요.
 


해리포터7 2006-06-01  

6월이 시작되었습니다!
배꽃님, 아침부터 알라딘에서 배꽃님글 찾다가 참 바지런하신 분이구나 허구 생각했어요.이리 좋은 말들을 남겨주시니 사랑받으시겠구나 하구요. 유월은 참 싱그러운 느낌으로 다가와요. 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건강하셔요.
 
 
치유 2006-06-01 17: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해리포터7님..이렇게 칭찬해 주시면 낼 더 부지런해질지도 몰라요..ㅋㅋ
고마워요..

왕자님 없이 공주님과 둘이서만 즐거운 시간 보내시겠지요??
온전히 엄마는 공주님 차지라서 공주가 넘 행복해하진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