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꽃님, 저 왔어요. ^^ 잘 지내고 계시지요? 배꽃님 서재는 변함없이 푸근하고 편안하네요.
뜬금없지만 말이에요, 어릴 때, 저거, 높은음자리 그리는 것이 너무 어려웠어요. 어떻게 하면 이쁘게 완벽하게 그릴까..하고.
아무리 생각해도, 저건 정말 멋진 도형이랍니다.^^
잘 지내시죠?
아직 구정이 지나지 않았으니.. 늦은건 아니겠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한동안 서재를? 아니 책을 잘 안읽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조용하게 다시 쓰기시작했는데... 어느 틈에 오셔서 댓들도 달아주시고.. 감사합니다.
2009년 행복하시고 웃음가득한 한해 되세요..^^*
배꽃님, 또 한해가 밝았네요. 작년에는 사회적으로 볼 때에는 어두운 뉴스가 많은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올해에는 우리나라에도 기분 좋은 뉴스가 많았으면 좋겠네요.
올 한해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자주 들러서 인사도 못 드렸는데 먼저 찾아와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좀 더 부지런한 토트가 되어 볼께요.
항상 마음 써 주셔서 감사드려요.
배꽃님 뵐때마다 닮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자주자주 들러서 닮아봐야 겠어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