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섬사이 2009-07-14  

배꽃님, 저 왔어요. ^^ 
잘 지내고 계시지요? 
배꽃님 서재는 변함없이 푸근하고 편안하네요.

 
 
치유 2009-07-27 2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섬사이님..너무 오랫만에 방명록에 들어와서 살피다가 깜짝 놀랐네요.
님의 발자국에 반갑고 ..이렇게 오랫동안 제가 방명록을 살펴보지 못했음에..

네에..잘 지내고 있답니다.
님도 방학이 정신없이 바쁘시지요??
아이들을 옆에 끼고 잔소리 할 날이 점점 줄어들고 있네요..
이것들 크면 훌훌 둥지를 뒤로 하고 날아갈 것이기에..


섬사이님..즐겁게 여름 잘 보내시길.
 


L.SHIN 2009-06-04  

뜬금없지만 말이에요,
어릴 때, 저거, 높은음자리
그리는 것이 너무 어려웠어요.
어떻게 하면 이쁘게 완벽하게 그릴까..하고. 

아무리 생각해도, 저건 정말 멋진 도형이랍니다.^^ 

잘 지내시죠?

 
 
치유 2009-06-06 0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먼지만 쌓여있는 방명록에 훅훅 입김 불어 털어 주셨군요.^**^.
지구별 밖의 또다른 꿈나라 왕자님께 감사~^**^
 


햇살가득눈부신날 2009-01-07  

아직 구정이 지나지 않았으니.. 늦은건 아니겠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한동안 서재를? 아니 책을 잘 안읽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조용하게 다시 쓰기시작했는데... 어느 틈에 오셔서 댓들도 달아주시고.. 감사합니다.  

2009년 행복하시고 웃음가득한 한해 되세요..^^*

 

 
 
치유 2009-01-07 2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햇살가득눈부신날님..
감사합니다.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길...
 


외로운 발바닥 2009-01-02  

배꽃님, 또 한해가 밝았네요. 작년에는 사회적으로 볼 때에는 어두운 뉴스가 많은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올해에는 우리나라에도 기분 좋은 뉴스가 많았으면 좋겠네요. 

올 한해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치유 2009-01-04 2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행복한 발바닥님~!
제가 먼저 달려가서 새해인사드리려 했는데 한발 늦었네요.
올한해는 정말 힘이되고 희망찬 소리만 들려오면 좋겠네요.

행복한 발바닥님께서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가족 모두 햇살처럼 늘 환하게 웃으실일들만 있을 겁니다...
 


토트 2008-12-31  

자주 들러서 인사도 못 드렸는데 먼저 찾아와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좀 더 부지런한 토트가 되어 볼께요. 

항상 마음 써 주셔서 감사드려요.  

배꽃님 뵐때마다 닮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자주자주 들러서 닮아봐야 겠어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치유 2009-01-04 2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사랑스런 토트님..
참으로 알라딘마을에 게으른 한해였어요..
새해엔 저도 자주 찾아볼수 있으면 좋겠네요..
늘 이쁘게 생각해주시니 더 노력하며 살아겠네요..고마워요.
새해엔 늘 기쁨으로 충만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