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섬사이 2009-12-26  

크리스마스가 어느새 쓰윽~ 지나가버렸네요.  
배꽃님은 따뜻하고 의미있게 성탄을 잘 보내셨겠지요?
새해에는 서재에서 배꽃님 향기를 더 많이 맡을 수 있기를 빌어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치유 2010-01-18 1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섬사이님..
아이들과 늘 행복하시지요??
새해에도 건강하게 아이들과 더 많이 웃으실수 있길.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꿈꾸는섬 2009-10-07  

배꽃님 추석 명절 잘 보내셨죠?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

 
 
치유 2009-10-07 2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섬님..고마워요..
집에서 가족들끼리만 추석을 아주 조용하게 보냈답니다.
 


네꼬 2009-10-03  

배꽃님, 찾아주신 게 언젠데 이제야 왔어요. 게으르고 방만한 고양이를 부디 너그러이 용서해주세요. (^^) 추석 잘 보내시고, 맛있는 것 엄청 많이! (주세요! 하하, 농담.)
 
 
치유 2009-10-07 2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이쁜 고양같으니라구~!
갑자기 시베리아 벌판에 서있는듯한 바람이 불고 엄청나게 춥단 생각을 한 날이었어요.
그러면서 옛조상들 머리가 너무 좋단 말이야 하며 혼자 중얼거렸구요..
어떻게 추석이 지나니 이리 또 추워지는지..신기.. 신기...
 


토트 2009-09-11  

안녕하세요. 배꽃님.
잘 지내구 계세요? 
제가 요즘 너무 바빠서 오셨다 가신 줄도 몰랐네요.  
얼른 한가해져서 자주 왔으면 좋겠는데 맘대로 안되네요. 

요즘 아침저녁으루 무지 쌀쌀해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 

 
 
치유 2009-09-16 2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사랑스런 토트님~!
바쁘시더라도 항상 건강 조심하시길.
저도 요즘 알라딘에 드문 드문 오곤해요..
예전처럼 한가하면 좋으련만 맘만 늘 조급한 신세랍니다.
그래도 한번씩 토트님..궁금해지곤 해요.^^_

항상 맘 다치는 일 없이 건강하게 지내시길.
 


뽀송이 2009-07-30  

배꽃님~~~~ 그동안 잘 계셨어요?
너무 오랜만에 안부 여쭈러 왔어요.^^;;
쓸쓸한 제 서재에 맑은 바람 잔뜩~ 불어넣어 주셔서 감사해요.^^*  
배꽃님~~~많이 많이 행복한 여름 나시길요.^^   

 
 
치유 2009-07-31 2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랑스런 뽀송이님~~!
그럼요..반가워요..
오늘은 제법 여름날 같네요..
님도 이 여름 행복하게 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