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권이나 일본을 제외한 나라들의 추리소설입니다.
오늘 어느 만화에서 "일본에는 4,000여 고대신이 있다."는 내용을 읽고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일까요?
제인 구달의 <희망의 밥상>과 함께 읽으면 좋은 책.
화장실에 책을 들고가시나요? 내가 화장실에 들고가는 건 이미 통독을 한 책 가운데 특히 좋아하는 것들입니다. 가장 중요한 기준은 '짧게 잠깐 읽어도 좋은 책'. 너무 깊이 빠져들어 화장실에 눌러 앉게 되면 곤란하지요. 그건 건강에도 나쁘다네요.
무엇을 읽을 것인가? 하는 물음에 답을 주는 책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