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사의 테이블`을 제일 먼저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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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플 상품검색 창 오른쪽에 바코드 스캔 도구가 생겼다. 그러나 책이나 잡지의 바코드를 읽혀도 아무런 반응이 없다. 뭘까 궁금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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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5-03-10 20:2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직 북플 버전이 초기화라서 바코드 인식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Koni 2015-03-12 15: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렇군요. 빨리 적용되면 좋겠어요
 















소울푸드, 힐링푸드, 뭐 그런 거. 여름의 더위, 겨울의 추위를 이겨보자고 시즌기사로 '보양음식'이 쏟아져 나오곤 하는데, 나는 몸과 마음을 든든하게 해주는 진짜 음식이 늘 궁금했다. 몸의 에너지만 올려준다는 스태미너 음식 같은 거, 고기만 줄줄이 등장하는 그런 음식 목록 말고. 솔직히 그렇게 갑자기 몸의 활력이 뻐렁치는 음식을 못 먹어봐서 그런가. 굳이 그런 쪽으로라면 대마초 같은 게 직방일 거 같구만. 암튼 그런 진짜 음식 이야기를 엮어서 책으로도 만들어 보고 싶지! 그런데 벌써 있었습니다. 시무룩.


올해는 옷장이다. 나는 패션에 대해서는 무지무지하게 관심이 높지만(최근의 지인들은 이런 말을 의심하겠지만), 솔직히 나는 작가들의 패션이라니... 하고 어리둥절했다. 출판사가 문지라는 것도. 최근에는 정말 문학하는 작가님들을 만날 기회가 없어서 아무런 감이 없다. 그래서 여적 계속 망설이면서 사질 못한다. 그래도 또 계속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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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이벤트 '올해의 학술서' 후보작에 자크 데리다의 《마르크스의 유령들》이 오른 것을 보고 의아했다. 왜 올해일까? 데리다는 2004년에 세상을 떴으니 그새 개정판이 나온 것도 아닐 텐데. 출판사 책소개글을 보니 2007년에 번역된 책을 다듬어 7년만에 복간했다고 한다. 다시 읽어보고 싶기도 하다. 올해 피케티의 《21세기 자본》의 영향으로 마르크스 관련 책들이 많이 출간되었다는 글도 보인다. 아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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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북플을 아이패드에 설치해 보았다. 아이폰 전용앱이지만 작동은 잘 되는데, 아이콘이 깨진다. 어째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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