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북플에 들어왔더니 몰랐던 사이에, 이제 북플에서 바코드 검색이 된다! 책 메모가 한결 간단해져서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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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추천마법사가 내게 이상한 것들을 추천한다. 내가 어디선가 취향이 아닌 무언가를 잘못 누른 모양이다.
묘하게 귀여운 빙수 사진은, 날씨가 더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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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5-07-09 1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코니님이 잘못 눌렀다기보다는 알라딘 시스템이 좀 이상해요. ㅎㅎㅎ

Koni 2015-07-09 1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핸폰으로 북플 하다 뭔가 실수로 잘못 누르는 때가 많아졌어요
 

북플 업데이트 됨. 이미지 밑줄긋기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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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5-05-05 16: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북플이 처음 나왔을 때 이미지 밑줄긋기 기능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어요. 읽고 있는 책을 사진으로 찍어서 마음에 드는 구절에 밑줄 칠 수 있어요.
 

북플 검색창의 바코드 읽기가 언제쯤 되려나 하고 생각날 때마다 눌러서 손에 잡히는 책의 바코드를 읽어본다. 내 아이폰으로는 아직 안 된다.
오늘 말과활 7호의 바코드를 읽었더니, 유효한 아이템이 아니라는 메시지창이 뜬다. 오오- 이제 되는 건가? 하고 다른 책을 대보았지만 역시 감감무반응.
이상하다. 검색창에 말과활을 쳐 넣었더니 책은 있다. 아유 이건 어떻게 된 일일까? 이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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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 합본호 표지가 눈에 들어왔는데, `지젝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책`이란 문구를 보고 기분이 묘해졌다.
저 책을 만든 이는 저 문구를 표지에 올리면서 어떤 기분이었을까 궁금하다. 편집자 영업자 디자이너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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