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이야기 2017.3 - 58호
한살림 엮음 / 한살림(월간지) / 2017년 3월
평점 :
절판


살림이야기 3월호를 만들었다. 이번 특집은 ‘환절기‘로, 계절을 건너는 때, 그리고 변화하는 과정으로서 중의적인 의미를 살폈다.

이제 마지막 호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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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어보지도 별점을 매긴 적도 없는 책이 갑자기 내가 그랬다며 북플 탐라에 나타난 이유가 뭘까? 내가 뭔가 실수로 눌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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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너무 인상적이어서 읽어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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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i 2017-03-08 17: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란여우님 저도 너무 오랫만에 인사드리네요.반갑습니다^^
 

산촌자본주의라니, 일단 숲이 있어야 하는가. 한국은 어렵겠군 하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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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지기가 들려주는 기이한 이야기
나시키 가호 지음, 김소연 옮김 / 손안의책 / 2005년 11월
평점 :
절판


이 책을 읽기 전까지 배롱나무를 몰랐다. 책을 읽으면서도 일본의 나무인가 했다. 중국이 원산지고 한국에서도 많이 자라는 나무라 나중에 알게 되니 나는 참 모르는 게 많구나 했다. 그러나 그뒤로도 여전히 실물의 배롱나무는 한번도 본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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