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닉네임을뭐라하지 > 알립니다아아아-

 

아아-
여기는 대한민국,
(중략)
서울대학교에서 도보로 10여분 걸리는 곳에 위치한,

"그날이 오면" 서점입니다

사회과학 전문 서점이고,
그 외 다른 서적도 꽤 있습니다


음음-
온라인 서점 내 블로그에서 이런 '짓'을 해도 될는지 모르겠으나,
그러니까 제가 지금부터 하고자 하는 말은...

 

구하고자 하는 책 중
간혹 품절되거나 절판된 책이 있습니다

네네, 그렇습니다
그럴때 좀 답답하지요
특히나 꼭 구해봐야 할 경우엔 말이죠


이곳 서점의 장점 중 하나는
품절되거나 절판된 서적이 제법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없는 경우도 당연히 있습니다만)

계간지 같은 경우는 예전 것까지 쭈욱 모아 두었고 말입니다

 

흐흠, 이제 결론을 말해보자면
(이미 다 눈치채셨겠지만)

구하고자 하는 책이 알라딘에 없는 경우 제게 말씀을 남겨주시면,
서점을 뒤져본 후 있는 서적의 경우 판매를 해드리겠다는 것입니다-

(원하실 경우, 투명 비닐 아스티지(?)로 겉포장 해드립니다-)

 

물론 할인이나 적립은 안 됩니다 ( -_-)
(더욱 안타까운 건)택배비도 받는 다는 것이죠 ( -_-;)


혹시나 알라딘 관계자께서 이 글을 보시더라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눈감아주시길...;;
(어차피 품절이거나 절판된 서적이잖아요...^^;;)


구하고자 하는 책 혹은 주문은 방명록에다 해주세요
물론 "서재 주인에게만 보이기" 버튼을 '꾹' 눌러서 말입니다-

 

그럼, 이만

 

ps. 스크랩 좀 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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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보고있냐구요?

도라요,,



사진이 많이 흔들렸네요,,

에고



"엄마. 밖에 가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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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4-19 1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가셨군요 ㅠ.ㅠ

울보 2006-04-19 1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요 만두님 안나갔어요,그냥 집에 있어요 오늘 류 방문선생님 오시는날이거든요,,

울보 2006-04-19 1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슬비님 지금도 비가 와요,
아침보다 조금 내리기는하지만요,,

ceylontea 2006-04-19 1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맨마지막 사진 예쁘게 나왔어요.. ^^

울보 2006-04-19 14: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 오늘 사진들이 다 흔들렸어요,

ceylontea 2006-04-19 1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서 더 분위기 있고 좋은데요.. ^^

울보 2006-04-20 1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게 보아주시니 감사하지요,,
 

비가오네요,

어제저녁에 번쩍하는 번개의 불빛과 조금있다가 들려오는 굉음,

음 그소리에 잠을 아주 많이 설쳤는데

그래도 아침은 오더군요,

눈을 비비면서 일어나서,

집도 치우고 류랑 놀다가 공부도좀 하고,

지금은 "엄마 컴퓨터해"하면서 자기는 도라디브디를 틀어달라고 하고는

거실에서 혼자서 열심히 놀고 있는 류를 보면서,

참 세월은 빠르구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어제 오후 옆지기랑 통화를 하면서,

류를 언제 유치원에 보낼까 라는 생각을 묻더군요,

음 이런저런 생각을 해보는데 아직 답은 없습니다,

그냥 지금은 저렇게 열심히 뛰어노는 아이가 좋을뿐이지요,

비가 온다고 새로산 우의를 입고 나가자고 하네요,

그런데 비만 오고 춥지 않으면 나가서 비를 구경시켜주고 싶은데

밖이 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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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9 13: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물만두 2006-04-19 1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가지 마세요~ 황사섞인 비라 안좋아요~

울보 2006-04-19 1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만두님 안나가요,,
속삭이신 메피스토님 후후 확인하고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마태우스 2006-04-19 14: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적당한 비에는 우산을 안쓰는데요, 오늘 비는 좀....

울보 2006-04-19 16: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그렇더라구요,
그래도 방금 비가 그쳐서나가서 장을 보아가지고 왔습니다,
 
겨울잠 자니? - 동식물의 겨울나기 어린이 산살림 5
도토리 기획, 문병두 그림 / 보리 / 2005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이책을 보려고 펴드는 순간 아이는 마구 웃습니다,

그리고는 집을 만들어서 먼저 들어가 앉아봅니다,

이책은 한장한장 넘겨 보는책이 아니라 병풍처럼 이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더 친근하게 가지고 놀면서 보는 책입니다,

겨울잠 자니?라고 묻는 책은 겨울동안 잠을자는 동물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오소리. 뱀 잉어. 오리,,무당벌레,. 등등

잠자는 애벌레들 이야기며 산속에 사는 동물들 이야기,찬바람이 불어와도

날아다니는 새들은 열심히 운동을 한다지요,

이렇게 겨울동안 겨울잠 자는 동물이야기며 겨울동안 열심히 움직이는 동물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입니다,

그동안에 보던책들중에 겨울잠을 자는 동물 이야기 책들은 많이 보아서 이책에 흥미를 느낄까 햇는데

아기자기 정말 사실처럼 그려진 그림을 보면서 아이가 보았던 다른책들도 찾아와서 함께 보는 모습이 참 기특합니다

이책을 통해 새로운것들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에게 무언가를 알려주고 싶을때 주입식이 아니라 같이 이야기 하고 눈으로 볼수없고 체험할수없어도 이렇게 알려주는 방법이 있구나 하는것을 또 한번 배움니다,

추운겨울이 지나고 봄이 왔는데도 아직도 쌀쌀함은 남아있는 계절,,

아이는 길거리를 걸어다니면서 책에서 보았던 식물들을 찾으면서 좋아라 합니다,

동물원에도 한번 놀러가야 하는데,

새로운 책의 시도 참 재미있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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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가 온다,

옆지기다. 내 전화기에 옆지기는 언제나 웃는다,

오늘도 어김없이 전화통은 울린다,

"뭐해"

"책봐"

"뭐해"

"컴퓨터해"

"뭐해"

"그냥 빈둥거려"

"아무래도 이제는 내가 당신을 더 좋아하는것 같아"

라고 말을 마치는 옆지기,,

나는 그 뜬금없는말에

"왜"라고 묻습니다,

그냥 그렇답니다.

예전에는 내가 옆지기를 더 좋아한다고 느꼈는데 이제는 옆지기가 나를 더 좋아하는것 같다고 합니다,

이상하지요,

왜 그렇게 느꼈을까요,

난 내 신랑을 너무너무 사랑하는데,,

다행입니다,

그래도 점점더 사랑하게 된다니요,

요즘 나보고 배나왔다고 얼마나 구박을 하는지 길거리를 가다가도 배를 보면서 임신하셨어요 하고 놀리는 옆지기,,

너무 신경이 쓰여서 자꾸 배를 보게됩니다. 그리고 먹는것도 조절하고 운동도 합니다,

운동이라고 해야 훌라후프지만,

그래도 열심히 합니다,

훌라후프를 하고 나면 20분이 지나면 등에서이마에서 땀이나기 시작하더라구요,

열심히 해볼랍니다,

이상하게 윗배가 나와서 걱정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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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inara 2006-04-19 0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윗배 아랫배 다 나왔어요..ㅠ.ㅠ
남편의 사랑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부럽삼

비로그인 2006-04-19 0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넘 부럽습니당~

아영엄마 2006-04-19 0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후~ 더 좋아하는 것...우리집 양반은 그 점을 상당히 억울하게 생각하더군요. ^^*

울보 2006-04-19 0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그런가요 요즘 옆지기 투정이 심해졌다고 해야 하나요,아무튼 전 항상 똑같다고 생각을 하는데 옆지기는 그게 아닌가봐요,
나를 찾아서님 ㅎㅎㅎ
수니나라님 에이 그집도 한 닭살 하시면서,,,

하늘바람 2006-04-19 07: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닭살 부부시잖아요^^ 이건 참 부러워서

merryticket 2006-04-19 08: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화 대화속에 뜨거운 사랑이 느껴집니다...행복하시죠?

울보 2006-04-19 1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 헤헤 그런가요,,
하늘바람님 혹시 저보다 더 그렇게 사시는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