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가 그치고

류랑 잠시 슈퍼에 갔었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추웠는데

류는 신이 났다,

장화에 우의에 우산을 쓰고서ㅡㅡ

바람이 좋다고 노래를 부른다,

비가 그치고 나니 목련이랑 벚꽃은 모두 졌지만,

초록의 나무들이 더욱더 초록으로 변해버렸다,



보이시지요,

나무에 물방울이 맺혀서,,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꽃잎들에도 물방울들이

몽글몽글 맺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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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6-04-20 1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확실히 비는 세상을 깨끗하게 해준다니까요...^^

울보 2006-04-20 1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그런것 같아요,
황사비만 오지 않으면요,황사비가 오고나면 얼룩얼룩해지잖아요ㅏ
 

어제

저녁을 먹고

마트에 다녀왔다,

바람이 얼마나 부는지,,

그래도 류는 아빠랑나가는것이 좋은가보다,

아빠 오기만을 한참을 기다리더니 아빠옆에서 떨어질줄 모른다,

마트에는 이제 어린이날이 다가오는지

장난감이 매장 정가운데 진열이 되어있었다,

음,아이들 눈이 초롱초롱 해진다,

류도 갖고 싶은것이 많은아이,,

그런데 요즘 "밥아저씨를 사달라고 하도 해서,,

여자아이가 뭘 햇는데 아닌가 보다,

어제도 밥아저씨 옆에서 떠나지를 못한다,



하나 사들고 와서 너무 좋아하는 류,,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밥아저씨 집만들기를 해야 한다고

여기저기 놀이감을 모두 꺼내어서,,

놀이를 하고 있다,

언제까지 좋아라할런지,,,,

후후

그래도 좋아하니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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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4-20 1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좋아라 하니 좋네요^^

울보 2006-04-20 1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만두님 좋아해요,,요즘류는 이야기놀이를 아주좋아하거든요,,

진주 2006-04-20 1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야, 난 밥아줌마란다~~~ㅎㅎ

울보 2006-04-20 1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님,,재미있어요,
 
 전출처 : chika > [이벤트]라는거, 저도 합니다.

전번에 올렸던 '오름의 향기'라는 책 기억하시나요?


  바로 요 책입니다.

  멋진 사진집입니다. 정가도 자그만치... 이만칠천원이던가?

  사실 그 돈 주고도 사기 힘든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구하기 쉽지 않을테니까 말이지요!


마이페이퍼 링크 주소 : http://www.aladin.co.kr/blog/mypaper/855867

 

마이페이퍼 링크 주소 : http://www.aladin.co.kr/blog/mypaper/856019

요 위 페이퍼에 가서 보면 사진 몇 장 올려져 있습니다.

사진 보시고 관심이 동하시는 분!!

제 이벤트에 참가해주세요.

참가방법은 저에게 멋진 사진을 첨부(다섯 장 이내)해서 엽서를 보내주시는 겁니다.

사진은 출처만 밝혀주시면 어떤 것이든 상관없습니다. (단, 알라딘 가족사진은 장수에 포함시키지 않겄슴다)

저 책을 받으실 분을 선정하는 방식은, 추천수를 참조만 하고 제 맘대로 하겠습니다.

제 맘이 동하면... 한 분 더 선정해서 모 사진가회 전시 작품 인쇄물과 감귤 초콜릿을 드리겠습니다.

 

========== 흠흠,,, 그리고 이 이벤트에서 제게 엽서를 보내주시는 분에게는 두번째 이벤트에서 모종의 혜택을 드리겠습니다. (많이 참가해 주세요~ 라는 청유를 넘어 이제는 협박과 강요의 수준까지 가는 이벤트 공지가 되부렀습니다. 제 이벤트가 얼마나 썰렁하면 이러겠냐구요~ ㅠ.ㅠ)

두번째 이벤트 공지는 첫번째 이벤트 진행 상황을 보면서 공지해드리겠습니다. ㅡㅡ;;

그리고 각 이벤트마다 상품이 다르므로 중복 당선을 무조건 허용하는 바입니다. ;;;;

4, 19 기념은 아닌데, 어쩌다보니 부활절 이벤트가 아니라 뭐... 그리 되어 버린 것 같기도 하지만.

많이 참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다시 요점만 정리해 드리면,

1. 멋진 사진과 함께 엽서를 보내주세요.

2. 엽서는 4월 25일(화) 까지 받겠습니다. '길에서 만나다' 카테고리에 올려주세요.

3. 당첨자 선정 방법은 추천수를 참조만 하여 제 맘대로입니다.

4. 사진엽서를 보내주신 분들에게는 두번째 벤트에 모종의 혜택이 있겠습니다.

5. 이벤트 진행상황에 따라 두번째 상품이 나갈수도 있습니다.(이것 역시 사진, 이라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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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박이 한바탕내렸습니다,

창가를 두드리는 수라기 얼마나 크던지,

배란다에서 노는 류에게 문닫으라고 소리를 지르고 나니,

아이가 하는말이 문닫혀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가가 보니 우박이 투투투,,,떨어지지 뭐예요,

음,,

우박이라,

오늘 우박이 내리기는 한다고 햇는데,

그래도 정말 아주 한바탕 퍼붇더니 조용하다,

밥하다가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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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2006-04-19 1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월에 우박이라니......피해 없으면 좋으련만....

물만두 2006-04-19 1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툽니다.

해적오리 2006-04-19 2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박...몰랐어요. 저희동네엔 안왔었나봐요. 무섭다, 우박...

울보 2006-04-20 1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가요 날나리 난쟁이님 춘천엄마네도 우박이 내렸다고 하네요,
만두님 그렇지요,
진주님 그렇지요,,,새싹들이 한참 돋아나기 시작하는데
 

이책에 내손에 들어왔습니다,

신간소개에서보고는 보관함에 넣었었는데,

사진을 좋아하면서 아직 사진에 관한 책을 많이 읽어보지는 못했습니다,

솔직히 어렵고 힘든책을 혼자서 보면서 공부하기란 힘든일이니까요,

사진을 왜 좋아하냐구 묻는다면,

아이가 태어나며서 저는 정말로 한시도 사진기를 제옆에서 치웠던 기억이 없습니다,

어디를 가더라도 사진기는 제 가방안에 꼭 들어있었습니다,

이제는 그래서 없으며 허전하다지요,

그런데 아이사진을 찍다보니 욕심히 생기더라구요,

사진을 더많이 알고 싶고 어덯게 하면 더 사진을 찍는 이의 마음을 담을 까 하구요,

그래서 사진책에 관심이 가더라구요,

이책을 읽으면 좀더 배울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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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4-19 17: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좀 알려주세요^^

울보 2006-04-19 17: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만두님 제가 읽고 알려드릴게요,

메르헨 2006-04-25 1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내가 찍은 사진 한 장 이라는 책을 가지고 있어요.
역시...일반 디카는 한계가 있더라구요. 그래도 열심히...
요즘은 게을러서 사진도 잘 못 찍어주고 있는데..분발~~

울보 2006-04-25 17: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시군요,,
음 저도 한번찾아보아야지요 어떤책인지 궁금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