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지기가 어제 늦게 귀가를 했다,

그런데 이상하게 바지를 입는다,

원래 집에 오면 바지를 입지 않는데,

무슨일일까

그런데 바지를 벋었는데 무릎위로 양쪽 다리 위에 붉은색 소독약이 ...

그만 일을 하다가 무엇인가가 떨어졌는데 그것을 무릎위로 받았단다,

이런,,

얼마나 아팠을까..

그냥 피하지 깨지는 물건도 아닌데 받기는 왜 받냐구,,,

뭐라하지도 못하고 상처를 만져보니 아픈가보다

인상을 쓴다,

그 상처가 아마 한달을 넘게 갈것이다 아니

그이상 갈지도 모른다,

옆지기는 상처가 생기면오래 가는 편이라서,

볼때마다 마음이 아플것같다,

조심좀 하지 라고 말을 했지만

참 안쓰러웠다,

다치고도 얼마나 아팠을까

말한마디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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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4-22 1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말을 안해서 더 안스럽지요

울보 2006-04-22 1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하늘바람님 우리 옆지기 아프지 하면 "아니 난 이런 작은 고통은 즐기잖아"할때가 제일 아파요,

물만두 2006-04-22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호~ 많이 해주세요 ㅠ.ㅠ

울보 2006-04-22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만두님 호요,,보지도 말라고 해요,,
그냥 싫대요,,,,

merryticket 2006-04-22 1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상하시겠어요..

울보 2006-04-22 15: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 네 마음이 아파요,
 
한글 영어 그림 사전
종이비행기 엮음, 햇살그리기 그림 /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 2004년 5월
평점 :
절판


이책을 보자마자 난 얼른 질러버렸습니다,

요즘 종종 서점에 가보면 아이들 영어사전이 많이 나와있더라구요, 그런데 아직 어린 유치원생이나 조금 작은 5살정도의 아이들이 볼만한 책을 찾아볼수가 없었는데 이책은 정말 잘 되어있더라구요,

만일 지금 한글공부를 시작한 아이라도 좋아요, 왜냐 하면 이책은 목차가,

ㄱ ㄴㄷ 자음순서대로 되어있습니다 우리집 아이는 영어보다 한글을 먼저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림도 나와있고 한글도 나와있고 영어도 나와있는데 영어발음기호까지 나와있거든요 그런데 아이들이 영어발음기호는 필요없지요 다만 엄마나 아빠가 같이 보면서 읽어주거나 알려줄때는 참 좋은듯합니다,

저 같은 경우요,,후후 아이가 책을 보면서 단어를 이야기 하면 저는 단어를 설명해주고 단어에 대한 설명도아래에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한글로 읽고 영어로도읽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생각을 해봅니다 만일 이책에 테이프가 들어있다면요 엄마가 해주는 발음보다 좀 더 정확한 발음이 들어있는 테이프나 씨디가 같이 들어있다면 제가 발음이 좀 그렇거든요,

그러면 더 좋지 않을까?

그래도 아이는 너무 좋아합니다 자기가 아는 단어들이 많지만 그래도 에이비씨디하면서 에이 하면 아는 단어들을 쭉 외우는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모릅니다 영어가 생각이 나지 않으면 한글로 외워버립니다,

아이들의 기억력의 끝은 어디일까요,

만일 아이에게 낱말카드를 사주려고 생각하는 엄마라면 영어낱말카드를 따로 구입해주지 말고 이책을 사주는것이 좋을듯 영어공부 한글공부 같이 할수 있어서 좋아요 그런데 조금 어린 아이라면 아이가 찢을 수있으니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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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오리 2006-04-21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끌리는...
직업병이 도집니다. ^^

2006-04-22 09: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6-04-22 1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적님의 직업이 무얼까 분명히 아이들 관련그림책을 아주 좋아하시던데,,ㅎㅎ
속삭이신님 과찬이시네요,,그렇다면 저도 기분이 좋지요,

예은맘 2006-06-29 1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의 자세하고 상세한 리뷰~ 넘 도움됩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첫번째 사진책 - 즐거운 출사를 위한
곽윤섭 지음 / 한겨레출판 / 2006년 4월
평점 :
절판




나처럼 사진을 공부한다기 보다는 사진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이책을 한번 읽어보세요,

사진기를 처음사면 우리는 설명서를 봅니다,

아니 사진기뿐만아니라 모든 가전제품을 사용하기전에는 설명서를 읽습니다,

그러나 사진기는 조금 다릅니다 사진기속에는 무엇이 그리 많은지,

사진기를 그저 사물을 바라보고 찌는것이 아니라 어떻게 찍어야 좀더 나은 사진이 될까?라는생각을 하지요, 사진안에 담고 싶은 그 마음을 어떻게 표현을 할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지요,

하지만 우리는 전문가가 아니기에 그렇게 많은것을 알지는 못합니다, 요즘같이 카메라가 보편화 되어있고 누구나 다 카메라 하나정도는 들고 다니지요 핸드폰에 있는 카메라며 디카가 나와서 누구나 디카를 손에 들고 다니고,,예전에 필름카메라를 사용할때보다 정말 더 많은 사람들이 카메라를 가지고 다닐것입니다,

그리고 사진도 그 만큼 많이 찍고요, 하지만 우리는 그 사진을 컴속에 담아두고 찍을때만 보고 저정할때보고 잘 꺼내어보지않습니다 그럼 재미가 없지요 사진은 자꾸 꺼내어보면서 보아야 사진을 찍는 기술이 느는것 같다,

이책은 사진은 이렇게 찍어라가 아니다, 사진을 찍을때는 이런마음을 가져라다. 사진의 주인공을 사랑하는 마음 그리고 내가 찍고자 하는것을 얼마나 아느냐 그 것을 알고 찍는 사진과 그냥 찍는 사진은 다르다,

그러니까 사진의 체계적인것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사진을 찍는것이란 이런것이다라는것을 이야기 해주는 책이다 만일 사진의 전문적인것을 알고 싶다면 읽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사진이 돼체 무엇일까 사진을 찍을때는 어떻게 찍어야 하는걸까를 알고 싶다면 읽어보아라,

사진책이라고 사진이 많이 담겨 있지는 않다, 하지만 설명을 할때 사진을 보면서 설명을 해주니 더 쉽다,

나도 사진을 사랑한다 사진을 사랑한다는것은 내 사진의 주인공은 주로 내가사랑하는 이들이기에 그네들이 내 사진의 주인공이기에 난 사진속에 그사람들을 사랑한다.

이렇게 하나 하나 배워가련다,

내아이를 내 마음대로 찍을 수있게 되었을때 나는 다른것에도 도전을 해보련다,

이 사진은 유리를 통해서 아이들을 바라보았다,

지금 보면 한아이는 얼굴의 볼이 유리에 닿았다,

류는 아주 신나게 입을 벌리면서 좋아한다,

또 한아이는 그모습을 보면서 즐거워한다,

이렇게 순간 순간을 담고 싶다,

이책을 읽고 조금더 많은것을 배웠다,

이책속에서 이야기 해준것을 잊지 말고 오늘도 난 사진기를 들고 사진을 찍으러 나갈것이다,,,,

참 재미있고 즐거운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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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굼 2006-04-21 2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 괜찮죠?:) 저는 이 책 선물받았어요.

울보 2006-04-21 2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소굼님 너무 마음에 들어요,
어렵지 않아서요,,후후
이제 조금더 어려운 책을 보고 사진공부를 해야하는데,,

하늘바람 2006-04-22 1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은 사진을 공부하시는 분같아요 너무 잘찍으세요

울보 2006-04-22 1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기회가 된다면 해보고 싶은 분야이지요,,,ㅎㅎ
 

이책을 잡고서

오늘 하루종일 여기저기를 다녔습니다,

언제나 책은 내 손안에,

류는 놀고 나는 책보면서 아이보고,

류는 놀이터에서 놀고,

나는 벤취에 앉거나 서서 책보고,

그래서 종종 누군가가 "류야 엄마 뭐하시니"라고 물으면

"우리 엄마 책봐요"

라고 말하는 류,

이상문학상작품집은 나올때 마다 바로바로 읽었는데 올해는 늦었다ㅣ

열심히 읽어야지

이책은 주말동안에 다보고 싶은데

내일은 옆지기가 친구를 초대한다고 한다,

그냥 옆지기는 친구랑 집에서 종종 한잔하는것을 좋아라한다,

그런데 요즘 뜸했지,,

오늘 많이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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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시간에 그린 시소타는 친구들입니다,

특이한것은 햇님이 셋이라는것

맨왼쪽에는 류 그다음에 아빠 그리고 엄마, 우리식구 햇님이랍니다,



자기가 그린 그림이라고 자랑을 하고있어요,

저 친구 머리카락은 왜 저러냐고 물으니,

그냥 그렇다고 말을 하네요,,

후후

멋진 시소타는 친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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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6-04-21 1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리 봐도 울보님은요....팔불출의 최고 지존이에요 지존~~!! =3=3=3=3=3

울보 2006-04-21 1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스토님 저 삐집니다,
그래도 하는수 업어요
저 팔불출 맞아요,,,후후후

물만두 2006-04-21 1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매피스토님 그렇게 말씀하심 섭하신 분들 무지 많아요!^^

Mephistopheles 2006-04-21 1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딸래미 사진을 하루에 몇장씩 올리는 분은 제가 아는 바로는 울보님 밖에 없어요.
그리하여 울보님이 최고 지존이신 겁니다...^^ 만두언니...ㅋㅋㅋ

울보 2006-04-21 1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후후 괜찮아요,
메피스토님 제가 요즘 한창 사진에 관심을 가지면서 찍을 이가 류랑 류 친구들이라서 찍고 확인 하고 보여주고 싶어서요,,
이해하시고 이쁘게 보아주세요,,,,

Mephistopheles 2006-04-21 2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연히.!! 이해하고 말고요..^^
사진을 자주 찍어주고 남겨주는 것 자체가 부러울 뿐이에요..^^

하늘바람 2006-04-21 2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관찰력이 아주 뛰어나네요

울보 2006-04-21 2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스토님 그럼요,,그렇지요,,후후
하늘바람님 그런가요,,,나중에는 흙도 그렷는데,,ㅎㅎ

세실 2006-04-21 2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부르셨어요???
류 시소 타는 그림 참 재미있게 그렸네요~~ 상상력도 풍부해요.

울보 2006-04-21 2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가불렀지..
후후 세실님 안녕하세요,

세실 2006-04-22 2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메피스토님, 만두님 답한거예요~~ 찔려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