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물만두 > 빨강 책 줄까, 파랑 책 줄까~^^

예전 화장실 공포 개그...

빨강 휴지 줄까~

파랑 휴지 줄까~

갑자기 책을 본 뒤 생각났다.

내 이름은 빨강

이 책은 빨강 색이 주인공이다. 그러니까 빨강 책이 되겠다. 흐흐흐 미스터리다.

그림과 색, 역사와 미스터리의 재미가 있는 작품이다.

렘브란트 블루

이 책은 파랑 색이 주인공이다. 그러니까 파랑 책이 되었다. 이 책 미스터리 모험물이다.

똑같다.

두 작품을 같이 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

동서양의 비교.

색의 비교.

역사의 비교.

무엇보다 미스터리의 비교.

요즘은 이렇게 책을 읽고 나면 꼭 쌍을 짓게 된다.

같이 보면 재미가 두 배가 될 것 같은 책들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모자 쓰고 인사해요 세계는 내 친구 3
국립한경대학교 디자인학부 지음, 이혜경 그림 / 보림 / 2006년 3월
평점 :
품절


모자쓰고 인사해요,

생각보다 책이손에 잡히는 크기가 작네요 그림으로 보았을때는 아주 커다래 보였는데,

그리고 저렇게 사진으로 볼때는 입체북인지 몰랐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입체북이 예전에 그런책이랑은 다르지요,

책을 가지고 놀이를 할수 있는 책이라고 말을 해야 하나요,

우선 책이 사진으로 보이듯이 작은 회색부분이 구멍이 나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머리위에 쓰면 모자를 쓴것처럼 된다는 말씀 처음에 이책이 오자 아이는 무엇을 하는물건인지한참을 보더군요 그리고 책을 열어보면서 묻더군요,

그래서 아이에게 처음에는 나라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국기가 보이고 나라 설명이 자그맣게 되어있고

인사말이 나오지요,,

그리고 모자가,,

그나라의 전통적인 모자지요  그리고 머리위에 씌여주고 커다란 거울에 모습을 비추어주니 아이가 좋은지 싱글벙글 하더군요,

그리고 인사말을 따라합니다,

우리아이는 하얀 털복숭이처럼 생긴 러시아 모자가 너무 좋데요,

그리고 네달란드 모자도,,

말이 조금 어려워서 힘들지만 그래도 모자를 쓴 모습으로 "즈드라스부이쩨!"라고 말을 합니다,

얼마나 그모습이 웃기던지,,

한참을 웃었습니다

그리고 지구본을 들고 와서는 나라들이 어디에 잇는지 찾아보더군요,

아마 이것이 공부인것 같아요 책을 통해서 나라를 배우면서 이책을 보고 다른 책을 찾아서 그나라에 대해 좀더 많은 것을 배워가는 것이,

아직 어린 우리 아이도 이렇게 호기심이 생기고 이책을 통해서 다른 지도책을 찾아보게 만드는데 큰아이들은 더 많은 호기심을 가지게 되겠지요,

모자쓰고 인사해요는 나라랑 그나라의 전통모자만 소개되어있습니다 다른것은 없구요,

그래서 조금 아쉬움이 남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루종일 집에서 빈둥빈둥,

어제 술을 많이 마신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오늘은 쉬고 싶다는말에

하늘도 아침부터 흐리더니,

더 나아지지를 않더니만 비까지 오기 시작하더군요,

아침은 라면으로 대충 먹었습니다,

점심은 무얼먹을까 하다가 어제 남긴 삼겹살이 생각이 나서 김치찌개를 끓이기로 했습니다,

양은 냄비에 듬성듬성 썷어넣은 돼지고기와 두부를 넣고 끓인 김치찌개가 너무 맛났었던 적이있어서

오늘 저도 도전을 해보았습니다,

고기는 그냥 남은 삼겹살에 김장김치로해서,,

청양고추를 넣고 얼큰하게

옆지기 맛나게 따뜻하게 바로 지은 밥이랑 밥한공기를 뚝딱 해치우더군요,

다행입니다,

맛났다고 하니,,

음 그런데 제가 먹어봐도 조금 맛났습니다,

음,,

저녁은 무얼먹을지 벌써부터 고민하는 주부입니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물만두 2006-04-23 15: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부는 그런가봐요. 비가 많이 왔죠. 어찌어찌 하루가 참 금방 지났습니다^^

울보 2006-04-23 15: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벌써 오후3시가 넘었네요,
아무일도 한것이 없는데 하루가 훌쩍,,가네요,
 
엄마를 화나게 하는 10가지 방법 꼬맹이 마음 11
실비 드 마튀이시왹스 지음, 이정주 옮김, 세바스티앙 디올로장 그림 / 어린이작가정신 / 2004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이책을 읽으면서 제목부터 얼마나 웃었는지 모른다,

"엄마를 화내게 하는 10가지 방법"이라고 제목을 읽어주자 류는 "그러면 안돼"라고 말을 하더군요,

역시 착한 딸..

이책은 우리 아이들이 엄마에게 관심을 끌기 위해서 하는 행동들 같다,

어느 순간 아이들은 참 많은 장난을 친다,

아마 그건 그런 시기가 있기때문이거나 아니면 누군가에게 관심을 갖기 위한 행동일지 모른다,

불량식품 먹기 서둘러야 할때 서두르지 않기 어지르기,,자야할시간에 딴짓하기등등,,

우리아이들이 이런행동을 하는 이유는 아이가 잘못되어서는 아니다

그저 그런놀이가 재미있기에 우리들도 아이일때가 있었다,

왜 엄마나 아빠가 하지 말라는 일은 더 하고 싶어지는건지,,

아이의 동그랗게 큰눈을 보라 얼마나 장난꾸러기 처럼 생겼는지,

아이들의 마음을 잘 그려져 놓은 그림책 같다,

아이가 그림을 보면서도 글을 읽기 전에 벌써 웃음을 터트린다,

"엄마 이아이는 사탕이랑 과자를 좋아하나봐"

"엄마. 이아이는 이상하게 ㅅ행동해..등등"아이가 스스로 그림책을 보면서 이야기를 끌어갑니다,

저는 책을 읽어줍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행동을 하면 엄마가 많이 화나겠네,,

라고 말하면 정말 하고 아이도 같이 맞장구를 쳐줍니다,

그러나 결론은 무엇인가요,,,

만일 엄마를 행복하게 해주려면 지금의 10가지 방법을 하지 않으면 된데요,,라고 하자 읽자,

"맞아"라고 아이는 큰소리를 동조를 합니다,

우리아이같은 꼬마의 모습,

아이들 스스로도 책을 읽으며서 웃음을 참지 못할겁니다,

이책은 너무나 즐겁고 엄마랑 아이의 관계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는 계기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너무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음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참았다,

오늘 온 친구는 옆지기 친구들 부부동반으로 오기로 했는데

한 사람은 슈퍼를 하기에 못오고 그래서 두부부는 부인들끼리도 친구고 남자들끼리도 친구라서 정말 허물없이 지낸다,

무슨 큰일이 생기면 아이들도 서로 보아준다,

그래서 오늘 혼자아이들 데리고 온 친구가 아이들을 다른친구부인이 집에서 보아준다고 해서,,오지 않았다,

그 부인은 다이\어트중이라서 먹으면 안된단다,,

아무튼 그래서 한쌍의 부부와 두명의 친구 그리고 우리 그리고 여자아이 한명

이렇게

그런데 삼겹살 세근반이 반근정도 남기고 다 먹고 소주3병반 맥주는 7병정도 작은것으로,,

그리고 청국장에 강된장에 도라지 무침 파무침 엄마표 김치,,

모두들 맛나게 먹고 갔다,

특히 한번도 그렇게 맛나게 먹는것을 보지 못햇던 친구가 정말로 밥3공기를 먹고 갔다,

대단하다,

맛나단다,,아마 어머님이 돌아가시고 그렇게 푸짐하게 먹어본적이 없다나,

아무튼 어머님이 돌아가시고 슈퍼를 하면서 부인이 밥을 제대로 못하니까 노상 사먹는것이 일이었나 보다,

아무튼 그렇게 먹고들 즐겁게 이야기 하다가 돌아갔다,

모처럼 만나서 즐거운 시간이었다,

옆지기 술에 취해서 잠들고 난 뒷정리 하고

류도 재우고 지금은 한가롭게 감기 약을 먹어야한다,

술은 안마셨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