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리야, 물가에 가지 마! 비룡소의 그림동화 108
존 버닝햄 글 그림, 이상희 옮김 / 비룡소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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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이다,

이책을 읽으면서 나도 반성을 한다,

나도 가끔은 종종 아이를 놀이터에 놀라고 하면서 나는 열심히 딴짓을 할때가 많다, 아줌마들이랑 수다를 떤다거나, 책을 읽는다거나,,

그러나 나랑 아이는 너무 붙어있기에 종종 그런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그래서 놀이터라는 공간에 아이들이랑 어울리라고 데려다 주어도 내성적이고 아이들이랑 잘 어울릴줄몰라서 언제나 혼자 뛰어다니고 혼자 논다,

그런 모습을 볼때면 안쓰럽다,

그런데 이 엄마 아빠좀 보자 아이랑 물놀이를 나갔는데. 아이보고 혼자 놀라고 하면서 엄마 아빠는 편안하게 앉아있을 생각을 하는지 의자를 편다, 그리고 책과 신문을 편다, 그리고 아이에게 가끔 셜리야 물에 들어가지마 라고 소리만 지른다 그때도 아이를 바라보거나 관심이 없어보인다,

아이는 그 혼자만의 시간에 익숙듯 혼자서 즐거운 상상 여행을 떠난다,

혼자서 해적을 만나기도 하고 해적과 싸워서 이기기도 한다 그러면서 물놀이를 한다,

엄마 아빠는 이제 집에 가야 할시간이라면서 아이를 부른다,

요즘 우리네 엄마 아빠들은 너무 바쁘다 맞벌이에 바쁘고 일요일이면 그동안 쉬지 못한것을 쉬어주어야 하기에 바쁘다 그래서 아이들은 언제나 혼자다 형제가 있다면 그남아 조금은 나은데 그렇지 않은경우가 많다 그렇게 되면 아이는 주로 컴이랑 친구와 친하게 된다 그래서 매일 게임만 한다 그러면서 게임하는 아이들을 바라보면서 부모는 아이들이 너무 컴퓨터만 한다고 야단을 친다,

조금 힘들더라도 조금 쉬고 싶더라도 우리아이랑 단 30분을 놀아주어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놀아주면 안될까 아이랑 놀이터에서 공을 차고 놀더라도

나도 반성하고 아이랑 놀이터에 나가면 먼저 아이랑 놀아준다 그리고 아이에게 또래친구를 만나게 해준뒤에 나는 내일을 한다,

이책을 통해서 또하나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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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얼마나 좋은지,,

카메라 렌즈에 담기는 아이의 얼굴에 빛이 난다,



아침 11시경,

정말 햇살이 하나가득이었다,



오후 4시가 넘은 시간,,

놀이터에서,,



놀이터에 누군가가 가져다 놓은 놀이감으로 신나게 놀다가,

친구가 가져가 버려서 속이 조금 상했다지요,

오늘은 정말 햇살이 좋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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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ticket 2006-04-27 2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햇살같이 류가 반짝 반짝 빛나네요..

울보 2006-04-27 2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 역시 햇살이 좋아요,,

날개 2006-04-27 2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햇살 받으니까 정말 이쁘군요!^^

울보 2006-04-27 2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햇살이 좋아서 그래요,,오늘 햇살이 너무 좋았잖아요
 

오늘 하루종일 무얼했지 한것이아무것도 없네요,

날씨가 좋은 관계로 류랑 약속을 해준관계로

나가서 열심히 놀았습니다,ㄹ

류옆에만 붙어서요,,

으,

이제는 정말 체력의 한계입니다,

류는 오늘 류친구맘이 원피스를 사주어서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저도 나간김에 5000원티셔츠 3장을 사가지고 왔습니다,

올 여름이 이옷이면뭐,,

아무튼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나니 지금 이시간 기운이 없네요,,



방금전 놀이터에서

우리동네 은행나무 너무 많거든요,

햇살이 너무 좋아서,,

한장

찰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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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4-27 1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무들이 멋있어요~

울보 2006-04-27 2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만두님,,
 

화요일에 류랑 연극을 보러갔다가 옆지기 옷을 샀습니다

큰맘먹고 지른것이라서 조금거금을 쓰기는 했는데 정말 마음에 드는 옷이었습니다,

제가 어릴적부터 좋아하던 브랜드였구요,

엠비오라고,,

그런데 어제 옆지기가 집에 오자마자 입어보라고 했더니,

얼른 입어보더라구요,,

참이쁘더라구요,

옆지기말왈"좀 야하지 않냐? "

라고 묻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절대로 야하지 않았습니다,

음 사진은 모르고 ,,

토요일에 찍어올리겠습니다,

어제 바지단을 하고 갔다가두었더니,

아침에 입고 갔더라구요,

음 토요일에나 집에 오니 그때,,,

아무튼 어른도 그렇고 아이들도 그렇고 새옷이 좋기는 좋은가봅니다,

자기옷은 매일 필요없다고 하면서도 새옷 마음에 드는옷을 보면 바로 입어버리니 말입니다,

후후

오늘은 날씨가 참 좋네요,

류랑 나가놀기로 해서 전 조금 후에 나갑니다,

사진이나 많이 찍어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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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난티나무 > 선전 좀 해 주세요~~~!!


프랑스 부르고뉴와 알자스, 론 지방 전문 와인 투어 사이트입니다.
사이트 운영자가 직접 투어 가이드를 하고 있고요,
지금까지의 와인 투어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형태의 와인 투어를 추구하고 있어요.
틀에 꽉 짜인 것이 아니라 손님이 원하는 지역, 원하는 일정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이거 참 어렵군요.^^;;
선전을 대신할 만한 좋은 글을 써 주신 분이 계셔서 가져왔어요.



보르도지역에 대한 정보를 담은 책들은 많습니다.
하지만 부르고뉴지역에 대해서는 사실 꽤 어렵습니다.
번역된 책들의 내용도 부실하고 설명해줄 잘 알고 있는 사람들 만날 기회도 많지 않으며
와인 역시 구하기도 힘든데다가 가격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신의 물방울이라는 만화는 부르고뉴 와인에 대해 많은 정보를 갖고 있어서
이 만화가 문제가 무엇이든 간에 보는 내내 즐겁습니다.

그래서 또한, 부르고뉴 와이너리 투어를 다녀온 몇몇을 만났을 때에,
그들이 경험한 몇가지가 더욱 부러웠습니다.
물론 저 역시 부르고뉴에 다녀와서 자랑할 만한 일들이 몇몇 있었고,
그 중 하나가 박주협씨를 만난 것이었습니다.

부르고뉴 와이너리 투어의 시작점인 디종에 살고 있는 박주협씨는
부르고뉴 대학 와인연구소에서 포도재배와 Terroir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몇 년 동안 부르고뉴와 알자스, 론을 비롯해 주변지역 포도밭을  무수히
돌아다닌 경험을 살려 그지역 와이너리 투어 가이드를 이번에 시작했습니다.  

http://www.frenchwine.co.kr/


본로마네 마을의 로마테꽁띠 밭앞에서 저는 박주협씨의 설명을 들었습니다.
마치 대학 강의실에 앉아서 좋은 선생님의 강의를 듣는 기분이었고
나타쉐의 밭앞에서는 마침 접목중인 포도나무들에 대한 설명을 들을때,
마치 그밭의 농부와 대화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깊이있고 재미난 설명들이었습니다.

프랑스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이 분의 투어가이드 싸이트가,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

(와인 동호회 "와사" 에 올린 김영관씨의 글을 퍼왔습니다.)



프랑스로 와인 투어 오고 싶으신 분,
와인을 더 잘 알고 싶으신 분,
와인은 궁금하지 않으나 운영자가 궁금하신 분(^^;;),
모두모두 환영입니다.

http://www.frenchwine.co.kr/










(진작에 눈치채셨겠지만, 프렌치와인 사이트 운영자이자 투어 가이드인 박 모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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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옆지기입니다요. =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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