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많이 차네요,
아빠는 일찍 퇴원하실것 같더니,
월요일이나 되서 피검사를 다시 한번해보고 나서 이야기 하자고 한다고 하네요,
에고 갑갑해서 힘들어하시네요,
그런데 잠을 잘못잔건지 머리가 왜 이리 무거운건지,,
류랑 문화센타에 다녀왔는데 바람이 아주 많이 차네요,
놀이터에서 논다고 해서 잠깐 기다렸는데,,
몸이 다 춥네요,
아마 몸이 많이 안좋은것 같아요,
입안이 다 헐어버린것을 보면,,
그래도 하루는 벌써 토요일 오후네요,
저녁에는 무얼해먹어야 하나,,
걱정을 하면서 이러고 있네요,
음,,
눈도 아프도 기분도 우울하고 머리도 아프고,
여러분은 잘 지내고 계시지요,,
해이리라는곳을 아시나요,
아니면 저만 몰랐나요,
일요일에 해이리에 가려고요,
파주책축제에 갔다가 해이라는곳에 가서 놀다고 오려고요,
어제 아는 동생이 왔는데 그곳에 가면 건물들도 너무 이쁘고 볼것이 많다고 하더군요,
와우!
바로 인테넷으로 확인했지요,
왜 진작 이런곳을 몰랐지요,
너무 멋진 건물들도 많군요,
우리나라 건축가들이 만들어놓은곳이라네요,
정말 이쁘고 멋있는곳이 많네요,
꼭 가자고 옆지기에게 부탁을 해야겠어요,
재미있네요,
누군가를 잃은 슬픔
그슬픔을 겪는 아이,,
그런데 슬픔을 이겨내는 방법
아니 슬픔속에 빠져들어버린 아이
작고 외소하고 힘이 없지만
너무 많은 상상을 하기에 그 아이를 걱정하는 주위사람들
야콥에게 관심을 갖는데 그 관심마져 거부하는아이,
그냥 아이의 슬픔과외로움이 전해져서 너무 슬프다,
파란 하늘과 온통세상이 파란데 하늘에 구름과 그 사이 작게 난 문,
아이의 마음일까?
책이 얇은 두께지만 슬픔과 내용은 그 이상간다,
아이들 눈이 초롱초롱하다,
무얼하고 있는걸까요?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는중이라지요,
저렇게 아주 이야기속에 빠져들고 있답니다..
아이들이 너무 이뻐요,,
류가 만든 춤추는 토끼랍니다,
토끼는 이제 몇번만들어보아서,
이수업도 이제 한시간 남았네요,
다음주면 종강이고 이제 이선생님과도 안녕이네요,,후후
만들어놓고
선생님이랑 아줌마들에게 자랑하기 바쁩니다,
친구랑 기념사진을 ,,
그런데 류 얼굴이 왜 저렇게 검게 나왔지,,
후후,,
하트가 보이는 토끼 두마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