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chika > 이 재밌는 책을 안보시렵니까?

 

 

 루카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안웃고는 못견딘다고 하네요.

 이 책을 읽는 사용법, 이 떴는데 너무 조용...한 듯해서 한 번 더 올려요.

항우울제 [안녕, 오즈] 사용설명서

2006-05-11 2:23pm

*이 책을 복용하기 전에 주의 깊게 읽으시고, 본 문서를 책과 함께 보관하십시오.

항우울제
안녕, 오즈
요헨 틸 장편소설|정지현 옮김|낭기열라
외국소설 (독일·청춘소설)|268쪽|9,000원

<안녕, 오즈>는 독일의 요헨 틸이라는 작가에 의해 개발되어 이미 독일의 청소년과 젊은이들에게서 탁월한 항우울·항스트레스 효과를 인정받은 항우울제입니다.
<안녕, 오즈>에 함유된 특유의 유머 성분은 우울 수용체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며 자신감 결여가 좌절로 전이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이러한 작용으로 인해 <안녕, 오즈>는 지루하고 고통스런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자신감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우울증을 치료하고 자존감을 획득할 수 있도록 유도해주는 매우 효과적인 제제입니다.

[원료 약품의 분량] 1권 중
주성분 : 요헨 틸 특유의 유머와 고감도 로맨틱 센스 ………………… 각 10mg씩

[성상] 백색과 연두색의 포장 안에 268페이지 가량의 미색 종이들.

[특징]

1. 강력한 안티-스트레스, 안티-우울 작용
<안녕, 오즈>는 심각하거나 무겁지 않고 선택적으로 말초성 우울 수용체에만 길항하므로 지루함이나 거북함 및 위장장애 같은 이상반응이 거의 없이 강력한 항우울 작용을 나타냅니다.

2. 신속한 작용 발현
<안녕, 오즈>는 인체에 신속히 흡수되어 투여 1~2시간 후 (투여 환자의 독서력에 따라) 그 혈중농도가 최고치에 도달하므로 작용 발현이 매우 빨라 우울 증상을 신속히 없애줍니다.

3. 중추, 진정작용이 없는 항우울제
<안녕, 오즈>는 혈액뇌관문을 통과하지 않고 말초성 우울 수용체에만 작용하므로 졸음이나 진정작용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효능·효과]
계절성 및 다년성 우울증, 만성 자기비하, 과도한 낯가림 및 소심증

[용법·용량]
1회에 1권을 수업시간이나 근무시간을 제외한 시간에 눈으로만 읽는다.

[사용상의 주의사항]

1.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 유머에 알레르기가 있거나 심각한 책만 읽는 자
- 최근에 복부 수술을 받았거나 실연을 당한 자

2.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
- 역마살이 있는 자
- 웃다가 쓰러진 경험이 있는 자
- 닭살 알레르기나 염장 쇼크를 일으킨 적이 있는 자

3. 이상반응
- 정신신경계 : 환자에 따라서 흥분으로 인한 두통이 나타날 수 있음
- 소화기계 : 폭소로 인한 일시적 복통
- 순환기계 : 드물게 맥박이 빨라지거나 혈압 상승, 때때로 심계항진(두근거림)이 나타날 수 있음
- 과민증 : 말초신경 자극에 유독 약한 분들은 쇼크가 나타날 수 있음

4. 일반적 주의
1부를 읽는 동안 이 책의 효능·효과가 신속히 발현되지 않을 수 있으나 조금만 참고 2부로 넘어가면 강력한 효과가 나타납니다. 아울러 공공장소에서 복용할 때는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5. 상호작용
과량의 알코올과 병용 투여하지 않는다.

6. 기타
해외 배낭여행을 가려고 했던 환자들에게는 영어식 상투어를 배울 수 있는 부수적인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음.

[저장방법] 직사광선을 피해 책꽂이의 눈에 띄는 곳에 상온 보관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여 주십시오.
*구입시 변질, 변패 또는 오손된 제품은 구입처를 통하여 교환해드립니다.
*이 첨부 문서의 내용은 nangiyala.co.kr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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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마주에서

이책 너무너무 재미있었다,

찜,,,커다란 이젤판위에 책을 만들어놓았는데 류가 눈을 떼지 않는다

 

 

이책도 찜,

너무 재미있네요,

이책 그림이 너무 이뻐서,

내용도 마음에 들고,

이책이요,

야광귀신 좋아하는 류가 좋아하므로,,

 

이책도 지금도 보관함에 있지만

어제 보고 혹했다,

이책이요,

류가 갖고 싶데요,,

 

 

등등

사줄래요,언젠가는,,,보관함에서 기다려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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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6-05-17 1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질렀습니다,
 

어제 책은 사지 말고 구경만하자였는데,,

그래도 지르고 말았네요,

우선 ,,,,재미마주에서도 잘참았습니다,

그런데,

창비에서,,

이책이요 너무 이뻐서 그냥 냉큼,.잡았습니다,

이책이요,

그동안 내가 몰랐던 책들도 너무 많더군요,

이책도 얼른,류는 동생은 없지만,

이책이요

너무나 외로운 소년과 그 소년을 기억해보는 유년시절의이야기라고 해야 하나,,

어린시절 외톨이었던 소년이 있었는데 그소년이 삐비지요 그런데 어느날 부터 ,,그소년이 보이지 않았지요,,

이책이요,

벽장속의 모험이야기,

벽장속의 모험이 아니라 처음에는 놀랐습니다 유치원에서 벌로 벽장속에 들어가는 벌을 내린다는것이요 그런데 처음에는 그벽장속이 너무 무섭고 싫었는데,

아이들의 상상력은 역시라는 생각을 하게끔 하는 책이었습니다 더 사고 싶지만 많이 참았습니다

이렇게 4권을 지르고 돌아왔습니다 읽고 싶은 책들은 아주 많은데 조금 참았지요,,참

이책도 샀습니다,

제가보려고요 제가 읽고 조카녀석에\게 줄까 생각중이라지요,

 

그리고,,

느림보에서

이책을 50%로 주고 구입을했습니다 4000원이요,

"엄마의 의자"에 이은 이야기책인것 같아서얼른 구입을 햇어요,

류도 아주 만족을 하네요,,

그리고

문학동네 어린이에서도 참고 잘견디었는데,

류가 국민서관에 들어서자  가면에 푹빠져서는 롤라 책이 갖고 싶다고 해서

집에 있는데 하니 없는 책을 들고 와서

이책이요

요즘 텔레비전에서 롤라 시리즈를 해주고 있는데 그래도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책이요,

그동안 사주어야지 하다가도 그냥 보관함에 넣어둔 이책이요,

너무 재미있더군요,

이제부터 류랑 요가를 해야 겠어요,

이책도 한권,

아파서 유치원에도 갈수없는 친구

류가 보자마자 내꺼라고 해서

3권 구입하면 가방도 주고 30%로 해주길래

구입을 햇습니다,

사고 싶은 책이야 아주 많았지만 다 참았습니다,

옆지기 이책들고 다니느라 힘들었어요

책 무게가 장난아니잖아요,

그리고 사주고 싶은 책은 많이 많이 적어왔습니다ㅏ

책은 역시 눈으로 보니 사주고 싶은 책이 더 많아지는군요,

이번달에 참자 했는데,

그래도 기분은 좋습니다,,

내책도 몇권 사고 싶었는데 정말 많이 참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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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6-05-15 1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는 좋겠다~!!

울보 2006-05-15 1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 그렇지요 좋겠지요
ㅎㅎ 그런데 이상하게 책은 조절이 잘안되요,

짱구아빠 2006-05-15 1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주에 한번 가보았는데 저도 몇 권을 샀어죠.. 한길사에서 구입을 했죠 <명저의 세계>와 기억이 안 나는 몇권... 근데 집에 와서 알라딘에 들어와 보니 <명저의 세계>는 품절이라 다행이라 생각했지만, 나머지 책은 정가로 사다보니 배 아파서 혼났다는 기억이.....

울보 2006-05-15 1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그러셨군요,그래서 저도 고민많이 했는데,,
어제는 그래도 할인을 많이 하더군요,
음 조금큰아이가 있다면 저렴하게 파는도서중에 사주고 싶은책이있었는데 미리 사놓기도 그렇고요,
그리고 신간들도 20%로는 하더라구요,
지금 보니 그래도 창비책은 잘 구입한것 같아요,,,

플레져 2006-05-15 1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엄마다!! ^^

울보 2006-05-15 15: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레져님 감사합니다,,좋은엄마 아니라 되려고 노력중이라지요,
 

어제 잠든 옆지기의 모습을 보면서

마음한구석이 짠해졌다

그리고 만일 이사람이 내곁에 없다면

난 무얼할수있을까

나는 할수있는일이 아무것도 없다,

운전도 못하고

지금은 나가서 돈버는것도 겂이난다,

정말 이사람이 없으면 어떻게 하지,

이렇게 이사람과 할수있는일이 너무 많은데

우리 류는 어쩌나,,

이런저런 생각이 또 뒤쳑였다,

역시 옆지기가 먼저 잠이 들면 난 잡념이 많아 진다,

옆지기에게 부탁을 했다,

나보고 오래오래 살아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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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6-05-15 1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저도 그래요..그런데 나이 먹으니 그 마음이 더 해요..
두분이서 알콩 달콩 행복하게 건강하게 사셔야지요..보고만 있어도 배부를 류를 위해서라도.~~~~~~~!

물만두 2006-05-15 1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두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셔야죠^^

울보 2006-05-15 1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만두님 만두님도 언제나 건강하세요 아셨지요,
배꽃님 네 그럴거라고 서로 다짐하고 열심히 건강관리하려고 노력중이랍니다,,,

하늘바람 2006-05-15 1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린 서로 먼저 가고 싶다고 합니다. 그런데 전 정말 사랑하는 이를 떠나 보낼 자신이없어요

울보 2006-05-15 17: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그럼요 아마 남는사람이 제일 가ㅡ슴아플걸요,,,,그 마음 알것같아요,
 

아침이다,

청소도 하고

행주도 뽀사시 하게 삻았다,

빨래 지금 깨끗하게 행구는 중이다,

류,,

열심히 놀더니 지금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를 보고있는 중이다,

어제의 피로는 아직도 조금 남아있다

그래도 뭐,,

괜찮다

즐거움이 더 컸으니까

이번주도 열심히 살자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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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6-05-15 1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외할아버진 좀 어때세요??

울보 2006-05-15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피검사 해보시고 퇴원하실거래요,괜찮으니 걱정말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