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우울하다,

우울하다 못해 쳐참하다고 해야하나,

이럴때 그어느누구도 내게 위로해주지 않는다,

아니 그 어느누구도 나의 외로움을 알지 못한다,

아마 이것이 잘못된것일것이다,

내가 그만큼 잘못살아온건 아닌지,

라는생각을 하게 만드는 오늘이다,

날씨는 좋았는데,,

두꺼운 잠바를 입고 있는 모습이 얼마나 웃겼을까

몸은 왜이리 자꾸 말썽을 부리는지,

마음이 추워서그런지 몸도 많이 춥다,

무얼먹으면 기분이 나아질까

무얼해야지 기분이 풀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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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inara 2006-05-16 1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매콤한것...드셔보세요.ㅠ.ㅠ
울보님. 힘내세요. 아자아자~~~

chika 2006-05-16 1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군가의 우울함을 달래줄 수는 없어요. 그게 잘못된건 아니라고 생각한다구요;;;;
우울,을 즐기는 방법을 찾으면 어때요? 전 그러는데.... (치카치카 뿡뿡!! 거리면서...)
몸이 아파서 마음이 더 그런걸꺼예요. 수니님 말씀처럼 매콤하고 맛난거 드시고 힘내시라요~!!!

울보 2006-05-16 1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치카님 그럴게요,
수니님 먹고싶은것도 맛난것도 생각나지 않지만 치카님 말씀대로 우울함을 즐길래요,

hnine 2006-05-16 1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내일이면 분명히 기분이 오늘과는 달라져 있을거예요. 그러니 몇시간만 꾸욱 참고 견뎌보세요.

울보 2006-05-16 1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에이치 나인님 그럴게요,,

물만두 2006-05-16 1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울보 2006-05-16 2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땡큐,,
올리브님 그럴까요,

해적오리 2006-05-16 2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토닥토닥...
저도 우울하면 내가 좋아하는게 뭘까 생각해서 맛있는 걸 먹어요. 제가 우울증이 아주 심했고 요즘도 가끔 그러는데 저한테 특효약이드라구요. 울보님도 함 해보시라고 권해드립니다. ^^

울보 2006-05-16 2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적님 저는 우울하면그냥 우울하다고 혼자서 우울해하다가 나아지곤햇는데,,어제 오늘은 소용이 없네요,,그래도 뭐 잘 참고 있어요 나아지겠지요,
 
별을 사랑하는 아이들아 (반양장) - 초등학교 국어교과서 수록도서 책읽는 가족 4
윤동주 지음, 신형건 엮음, 조경주 그림 / 푸른책들 / 2006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윤동주,

나도 참 학교다닐때 그렇게 외웠더 "서시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 없기를.."
그 시를 썻던 분이 동시도 썼었다니
난 그러고보면 모르는것이 너무 많다
배워야 할것도 너무 많다
별을 사랑하는 아이들아,,
윤동주시인도 별을 많이 좋아했던 모양이다,

시를 읽고 나면 드는 이마음을 어떻게 이야기해야할까요,
동시지만 동시라기하기에는 내마음을 너무 슬프게하고 애닮게 해버린 동시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누군가를 사랑하게 만드는 동시
내아이에게도 내조카녀석에게도 내가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시들이
하나가득한자리에 모여있는것 같다
그 시대 지금 아이들이 조금 읽으면서 고개를 갸우뚱거릴 시도 몇편있지만
그래도 아이들의 마음은 통할것이다,

시를 읽는내내 난 웃고 울었다
옆지기 말처럼 내가 감수성이 많은건지 몰라도,
이 동시집을 모두 외우고 싶다
그리고 내 아이에게 하나씩 들려주고 싶다
요즘도 아이에게 하나씩 읽어주고 있다

내아이도 별을 사랑하고 타인을 사랑할줄 아는 마음을 가진
총명하고 밝은 아이로 자라주기를
동시를 읽으면서 마음이 따뜻해지고 훈훈해지고 사랑하게 되었다
동시와 그림이 너무나 잘어울리는
너무나 이쁜 동시집입니다
또 한권의 동시집이 내게로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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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심심해 하는 류를 데리고 모래놀이를 챙겨서 놀이터에 나갔다,

놀이터 모래가 그리 좋지 않아서 겨울내 놀이터 모래를 바꾸자는서명을 햇는데도 올해 말이 없다,

하루에 한 두시간정도 여름이면 모래놀이를 하는데 큰아이들이 장난이 심하니 어린아이들이 위험할때도 많고 낙엽이며 유리병들이 종종 나와서 겁이 난다,

어제는 스승의날인데 학교에 가지 않고 유치원에도 가지않는단다,

참 언제부터 이렇게 변해버린것인지,,

놀이터는 시끌시끌했다,

그리고 조금 있으려니 놀이방아이들이 나왔는데 4살정도 부터 고만고만 한 아이들이 한 20명이 넘어 보인다, 선생님은 3명 모두가 모래놀이 기구 가지려고 싸우고,,

선생님들은 그런데 좀 그렇다 모든 선생님들이 다 그런것은 아니겟지만 많이 방관한다고 해야하나, 같이 놀아주는것도 아니고 전화하고 앉아있고 놀이방법을 모르면 먼지나게 모래 던지지 말아라가 아니라 같이 가서 마른 모래는 먼지가 많이 날리니 마른 모래를 걷어내고 젖은 모래를 만들어주어서 놀게 만들어주어야 하는것이 아닌지,

정말 정신이 없다 그러니 관심을 못받는아이는 놀이터에 들어서서 갈때까지 한자리 서있다 가는 아이도 있었다 말썽장이들은 선생님이 사고를 칠까해서 눈이 계속 그아이만 보고 조용한아이는 소심해서 어떻게 할줄도 몰라하고,

그모습을 보던 류ㅡㅡㅡ놀이방 싫단다,,ㅎㅎ

아무튼 어제 오후는 놀이터에서 열심히 놀다가 ㅡ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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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5-16 1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학교는 가야죠^^

울보 2006-05-16 1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학교는 가야지요,,ㅎㅎ
 
귀를 기울이면
샬로트 졸로토 지음, 김경연 옮김, 스테파노 비탈레 그림 / 풀빛 / 2006년 4월
평점 :
절판


샬로트 졸로토 의 글 이사람글은 그림이 비슷하다 그이유는 그림을 그린이가 같은 사람이므로,,

류가 좋아하는 "잠자는 책. 바람이 멈출때"모두 이사람 작품이다,

이책도 보자마자 아이가 같은 책을 들고 오는 아이도 이미 그림만보고도 이미지 비슷함을 알수가 있었던 모양이다,

이책은 누군가를 그리워할때 아이에게 그 그리움을 마음속으로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를 엄마가 아이에게 일러주고 있다,

멀리 떨어져 있는 아빠를 그리워하는 아이의 마음 그러나 아이가 그립다고 해서 볼수 있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볼수 없다고 우리가 느낄수없음을 이야기해준다,

눈을 감고 가만히 귀를 기울이면 우리가 들을수 있는소리는 아주 많다,

모두가 잠든 깜깜한 밤에 불빛만 있을 그시간 아무것도 움직임이 없는데도 들리는 작은 소리들,

그런 느낌일것이다. 가만히 귀기울이고 무언가를 느낄수있는 마음을 엄마는 아이에게 말해주고 싶었던것은 아닌지 아직 어린 우리 아이에게는 어려운 일이지만 조금더 자란아이들은 아마 잘 해낼수있을것이다,

눈에 보이지않고 들리지 않는다고 만질수 없다고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이 우리곁에 없는것은 아니다,

아직 어려서 모르는 우리아이들에게 이야기해주고 싶었던것을 아닐까 멀리있어도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사랑하는사람은 멀리있어도 언제나 생각하고 사랑하고 있다고

너희들이 그것을 알기에는 너무 어리지만 조금만 크면 알수있을것이라고

마음으로 귀를 기울인다면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알수있다는것을,,

우리네 아이들에게 아주 어려운 이야기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이해할것이다,

나도 어른이 되고 나니 그마음을 알수가 있을것 같았으니까?

너무 멀리 있어서 매일 보고 싶어도 마음속으로 화내고 보고 싶어하고 슬퍼하고 그랫던 기억이잇는데 조금 크고 나니 알수가 잇었다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멀리 잇고 만날수 없지만 그사람이 나를 얼마나 사랑했었는지 그리고 내 기억속에 얼마나 크게 남아있는지를,,

내아이에게도 가르쳐주고 싶다 그리고 그 마음을 이해하는 마음의 깊이를 크게 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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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하늘바람 > 센스있는 아내

센스 있는 여자가 되는 법




1. 남편이 귀가할 때 산뜻한 모습으로 맞이 하세요.
남편은 바깥에서 예쁜 여자들을 보고 돌아 오는 중입니다.
누추한 모습과 비교되지 않게 하세요




2. 화장실에 시계와 달력과 책을 준비해 두세요.
시간 아끼는 법을 배웁니다.



3. 남편을 아빠라고 부르지 마십시요.
당신의 아빠가 아닙니다.




4. 화장을 너무 야하게 하지 마세요.
약점과 감출 것이 많은 사람처럼 보입니다.



5. 손톱이 너무 긴 것은 일하지 않는 손입니다.
그러나 너무 바싹 깎으면 일하는 데 불편할 것입니다.




6. 종종 TV를 끄는 용기를 필요합니다.
시간을 버는 놀라운 비결 중의 하나입니다.




7. 우울하면 화장하고, 새 옷을 입으세요.
기분이 한결 좋아질 것입니다.




8. 자녀들의 숙제를 대신 해주지 마세요.
부모가 해줘서 받는 A보다 스스로 해서 얻은 B가 났습니다.




9. 때때로 꽃밭을 거닐며 꽃향기를 맡아 보세요.
부패한 세상에서 맡기 어려운 향기가 아닙니까




10. 은혜를 잊어 버리는 사람은 짐승만도 못합니다.
개는 오히려 충성스럽습니다.




11. 가훈을 만드세요.
알게 모르게 자녀들에게 영향을 끼칩니다.




12. 아파트 수위 아저씨와 청소 아줌마에게
먼저 인사하고 공손하게 대하세요.
오히려 당신이 더 멋있게 보입니다.




13. 자녀의 가장 좋은 성교육의 시작은
부부의 행복한 모습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부부의 의미를 거기서 바로 배웁니다.




14. 밤 하늘의 별을 세어 보세요.
그리고 하느님의 은혜도 세어 보십시요




15. 칭찬은 큰 소리로 하고 흉은 작은 소리로 하세요.
그것이 반대가 되어서 세상이 어지러워요.




16. 어머니에게 예쁜 옷을 선물하세요.
자녀를 위해서 젖은 앞치마로 반평생을 사셨잖아요.




17. 공부하는 아내와 책 읽는 엄마의 모습은
신선한 자극이 됩니다.
모범이 최고의 교과서가 됩니다.




18. 부모를 공경하는 것이 성공의 비결입니다.
이것은 창조주가 세운 원칙 중의 하나입니다.




19. 목욕탕에 가거든 먼저 다른 사람의 등을 밀어 주세요.
서로 눈치보다가 등의 때를 닦지 못하고 나옵니다.




20. 필요하다면 자녀들에게 안 된다라는 말을 분명히 하세요.

그래야 어느 날 유혹에도 거절하는 용기를 배웁니다.

 

퍼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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