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많이 놀았다,
나는 거의 매일 같은 시간에 놀이터에 나간다,
그렇기 때문에 같은 동에 살지 않아도 아이들이 거의 다 안다
일부러 말을 걸고 인사를 나눈다,
오늘도 큰아이들 작은 아이들 할것없이 한차례모여서 놀았다,
그런데 초등학생아이들이 놀면 위험하다
그래서 항상조심은 시키는데
오늘 내가 그만화를 내고 말았다
류랑 친구아이가 놀다가 그만 씽씽카에 손가락을 손잡이 사이에 구멍이 있는곳에 잘못넣어서
아프다고 울길래 얼른 달려가서 보았다,
손가락이 끼어서 살점이 조금 찟겼다,
그것을 보아주고 있는데 그아이 형이 달려와서는 아이들이 몰려있는 그사이에 류가 서서 돌멩이를 하나들고 그냥 웃고 있었는데 형아이가 류머리를 마구 쥐어박는것이 아닌가
류는 영문도 모르고 있다가 아프다고 우는데도형인 아이는 계속 때려서 소리를 질렀다,
왜그러냐구
그랬더니 못들은척하고 의자에 가서 앉는다
나는 어이도 없고 화가 나서 물었다 왜 류가 그런것도 아닌데 류를 때리냐고
그랬더니 류가 웃는것이 자기동생을 보고 비웃는것같았단다,
분명히 류는 그아이랑 상관없이 웃고 놀고있었는데
이런 어이없는일이,,
하도 기가막혔다,
그래서 동생데리고 엄마에게 가서약발라주라고 했더니,
그냥가버린다 화가나서 다시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그소리에 그집엄마가 나왔다,
그런데 나 가지 않앗다 아이만보내고 ,,
그런데 그순간 정말 화가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