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세실 > 45000 잡으실래요?

지난번 늦은 밤까지 이어진 새벽별님 방에서의 수다! 참 즐거웠습니다.
오늘 혹은 내일밤 재연해보면 좋을 것 같은데~~~

50000까지 기다리기에는 지치고,
간단하게 할까 합니다....

역시 벤트는 캡쳐벤트가 최고~~~~

45000 잡아주신 1, 2위 분에게 10,000원 상당의 책 선물 하겠습니다~

캡쳐 성공이 아니어도 좋다.
수다는 아줌마들의 힘!
스트레스 수다로 풀자!

여우 꼬리) 아줌마 아니어도 물론 참여 가능합니다.

타라가 알라딘 공식 식물이 되는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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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6-05-22 2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흑흑 새벽별을 보며님 네 에이참,,
제가 놀러갈게요,,
 

수목원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흰색꽃은 처음보았습니다,



너무 곱지요,



너무 곧게 쏟아오른 나무들,,











이꽃은 우연히 어제밤에 텔레비전을 보다가 알았습니다,

독일에서 유명한 우리나라 발레리나 이름이 붙은 꽃이란것을요,



야생화인데요,

어제 이 작은 화분을 하나 사가지고 왔습니다,

잘키워야 할텐데,,



분재들 우리 옆지기가 제일 불쌍하게 생각하는나무들입니다.

인위적이고 싫대요,,





너무나 곱고 아름다운 꽃들이 많았답니다,

이름도 모르고 지내던 꽃들을 너무 많이 보았어요,,

그냥 작은 정원을 구경하고 온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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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오리 2006-05-22 1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3년전엔가 가족여행으로 다녀온 적 있어요.
근데 전체적으로 좀 인위적인 느낌이 들어서, 아주 맘에 들진 않더군요. 그리고 저도 분재 별루 안좋아해요. 그냥 자연적인 게 꽃이나 나무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울보 2006-05-22 1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해적님 ,,
옆지기는 광릉내 수목원이 훨씬좋데요,
그런데 그곳은 평일만 개장을 해서요,
옆지기랑함께 갈시간이 별로 안되어서,,

해리포터7 2006-05-22 1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금낭화군요.저도 흰꽃은 첨보네요. 독일에서 유명한 울발레리나이름이 붙은꽃 이름이 뭔가요?꽃에 관심이 많아서리..이뿐꽃 잘보고 갑니다.

세실 2006-05-22 1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어머 꼭 가보고 싶은 곳인데 아직도 못갔네요~~ 잊고 있었는데....
덕분에 좋은 관람했습니다~

울보 2006-05-22 1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터님 저꽃이름이 강수진꽃일겁니다,,,
아니 수진강인가 아무튼 어제 옆지기랑 텔레비전을 보면서 보고온꽃이 생각나서 둘이서 같이 소리를 질렀다지요,
세실님 여름에 한번가보세요,,
네,,

해리포터7 2006-05-22 1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쉬..이럴땐 왠지 뿌듯함이 밀려오네요.꽃도 아주 매혹적입니다.그발레리나 얼굴이 떠오르네요..

프레이야 2006-05-22 1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강수진꽃도 있군요. 어여쁜 꽃들이에요^^ 옆지기랑 향내나는 나들이 하셨네요..

울보 2006-05-22 2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터님 네 그렇지요,,
배혜경님 네 오늘 그런데 너무 피곤하네요,

해적오리 2006-05-22 2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강수진꽃이라니...특별하게 느껴져요.

울보 2006-05-22 2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해적님 저도 어제 텔레비전보면서 놀랐어요,
 

어제밤부터 꾸물거리던 날씨가

드디어 비가 내리네요,

어제밤에는 옆지기 친구들이 잠깐 만났는데

집에와서 맥주한잔씩하고 가서 모든것이 늦어졌습니다,

수목원에서 사온 작은 3개를 옮겨심어야 했는데,

그것오 다 못하고

오늘아침에도 아직못했어요,

해야하는데 바가오네요,

그리고 베란다 청소를 간만에 류 놀이감 자리도 옮기고요,

그리고 류랑 학습지도 하고,

남은재료로 김밥도 만들어서 먹고,

이러고 놀고있네요,

어제 밤 옆지기 친구들을 보면서 또 한참을 웃었답니다,

그러고 보면 우리 옆지기 참 착해요,

옆지기 친구들은 남자들끼리 만나서 피시방갔다가 오는길이라는데

우리옆지기 힘들어도 우리데리고 나가다가 오니까요,

ㅎㅎ 고맙다고 밤에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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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가랑비 > ㅍ/코끼리 이벤트

프레임을 전복하라 - 덧글 이벤트

 

 

명절에 온 가족이 모였을 때,

아니면 평소 직장 동료들과 회식할 때,

또 택시 기사와 대화를 나눌 때에도,

진보주의자들은 끊임없이 보수적인 주장에 대응해야 하는 상황에 놓입니다.

사회 경제 정치적인 사안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언론 보도를 그대로 믿고 말합니다.

그런데 언론은 대부분 보수주의적인 가치관을 전제로 깔아놓고

그 전제에 따라 문제와 해결책을 제시하기 때문에

진보주의자들은 별로 할 말이 없는 수세적인 상황에 몰릴 때가 많습니다.

 

이를테면 보수 언론에서는 미군기지 평택 이전에 문제를 제기하면

한미동맹이 약해질 우려가 있고, 이는 국가 안보에 해가 된다고들 합니다.

이러한 말의 바탕에는 한미동맹은 여하간 좋은 것이며,

미군이 없으면 나라가 위험해진다는 전제가 깔려 있습니다.

이렇게 말의 바탕에 깔려 있는 논리의 틀을 ‘프레임’이라고 합니다.

 

프레임에 대해 더 자세히 보려면 http://blog.naver.com/hsk5119/120024458142

 

도서출판 삼인의 책 『코끼리를 생각하지 마』

(책에 관한 정보는 ☞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2127096)

를 쓴 언어학자 조지 레이코프는

보수적인 프레임에 따라 정해진 대로 말하는 한, 진보주의자들은 절대로 이길 수 없다고 합니다.

 

『코끼리를 생각하지 마』 본문에 나오는 이야기를 예로 들겠습니다.

부시 정부는 세금을 줄임으로써 가난한 사람에 대한 의료 보장 범위가 확대되지 못하도록 합니다.

누군가 그러한 부시 정부의 정책에 찬성하며 의료 보장 확대를 반대한다고 가정합시다.

 

사람들이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없는 것은 그 사람들의 잘못이다.

그들이 열심히 일하지 않았거나 돈 관리를 적절히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들이 진취적이지 못하거나 돈 관리를 못한 것을 우리가 대신 부담해 줄 필요는 없다.

(본문 213~214쪽)

 

이러한 보수적인 주장을 들었을 때 그냥 "가난한 사람들도 열심히 일한다"

"돈 관리를 못 하는 건 교육을 잘 받지 못한 탓이다" 하고

아무리 반박해봤자 별 소용이 없습니다. 

"부자들은 더 열심히 일해" "누가 학교 다닐 때 공부 열심히 하지 말랬나?"

하는 대답이 나오면 할 말이 없어지니까요.

대신 진보적으로 프레임을 바꾸어서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의료비를 부담할 능력이 없는 4000만 명(미국의 경우) 중 대부분은

사회에 꼭 필요한 직업에 전업으로 종사하고 있지만 그들의 급여로는 의료비를 감당할 수 없다.

그러나 이 노동자들은 우리 인구 중 상위 4분의 3의 생활 방식을 지탱하고 있다.

그 4000만 명이 힘든 일을 대신 해주지 않는다면

우리는 지금의 생활 방식을 유지할 수 없을 것이다.

미국은 힘든 노동에 대한 대가로서 살 만한 생활수준을 약속해 주는 나라이다.

(미국인이 하는 이야기라는 걸 염두에 두어 주십시오!)

그들은 나라 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직업에 종사하는 것으로써

이미 자기 의료비만큼의 구실을 한 것이다.

그리고 우리 경제는 그 정도를 감당할 여력이 있다.

세액 공제는 그 가장 쉬운 방법이다.

상위 2퍼센트가 이전에 내던 수준으로 세금을 내기만 하면

그들의 의료비는 충분히 부담할 수 있다.

이것은 부자들이 그들의 생활 방식을 유지하고자 지불하는 요금이며,

부자들의 생활 방식을 지탱해 주는 사람들이 받는 공정한 대가에 불과하다.(본문 214쪽) 

 

자, 여러분이 생각하기에 한국 사회에서 바꿔야 할 프레임은 무엇일까요?

한국의 정치 사회 경제 문제나 한국인의 일상생활에서

바꿔야 할 프레임은 무엇인지, 어떻게 바꿔야 할지 덧글로 달아 주세요.

(↖ 위의 예처럼 길게 쓰실 필요는 없답니다. ^^)

5월 22일부터 6월 10일까지 덧글을 달아 주신 분들 중에서 열 분을 뽑아,
도서출판 삼인에서 펴낸 책 중에서 희망하시는 책 두 권을 드립니다.  

널리 퍼뜨려 주세요~

책 미리보기덧글 달러 가기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 http://blog.naver.com/hsk5119/120024466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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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에 꽃이 아주 많이 피었더군요,

사람드로 많구요,

광릉내 수목원이 웅장하다면 아침고요 수목원은 아기자기 하더라구요,


"이렇게 ????????"



제포즈 어때요,

멋지죠,,

아니 섹시하지요,,



졸졸졸 시냇물에서 탑도 쌓고,

발도 담구고 왔습니다,

류가 좋아하니 저도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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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1 23: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바람돌이 2006-05-22 0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침고요 수목원에 토끼는 잘 있던가요?
입구의 토끼 먹이주느라고 예린이는 아예 들어갈 생각도 안했었는데.... ^^

울보 2006-05-22 0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속삭이신님 그러시군요,,
바람돌이님 네 토끼 아주 잘있던데요,
류도 한참을 그 앞에서 머물마가 떠났다지요,,호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