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원에 돌탑들이 많이 쌓여있었다,

나랑 류랑도 그 속에 끼어서..



이렇게 쌓았습니다,

후후,,

재미있던데요,

비가 오고 물이 많이 늘어나면 다 사라지겠지요,



류가 그 사이에서 포즈를,,



이런 벌들이 하루종일 따라다녀서,

더 힘들었어요,,

음 ,,

옆지기가 찍은 사진인데,

참 잘찍었네요,,ㅎㅎ


댓글(4)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바람돌이 2006-05-23 0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람들은 참 빌고싶은게 많으나봐요.
어딜 가도 저런 돌탑들이 무더기로 쌓여 있으니.... ^^

하늘바람 2006-05-23 06: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 참 잘 찍으셨네요 저도 돌탑보면 꼭 돌하나씩 얹고 와요

울보 2006-05-23 1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라님 그렇군요,
바람돌이님 그렇지요 우리나라사람들 특히 ,,,

울보 2006-05-24 0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억지로 저렇게 하고 찍은 사진이라지요,
 
고구마는 맛있어 어린이 들살림 1
도토리기획 엮음, 양상용 그림 / 보리 / 2001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내가 어릴적 우리집에서도 분명히 고구마를 심었었다
그런데 이책을 읽으면서 난 처음알앗다,.
고구마심는 방법을 그렇구나,
고구마를 어떻게 심는지 아세요,
고구마는 고구마순을 내어서 심어요
분명히 감자는 감자싹으로 할 감자를 따로 두었거나 아니면 이웃집에 얻어서 심거든요
그런데 고구마는 따로 비닐온상에서 순을 내어서 그 순을 옮겨심는데요 그러면 순이 자리를 잡으면서 고구마가 달리기 시작한데요, 참 신기하지요,

요즘은 한겨울에도 마트에 가면 언제나 살수있는것이 고구마 감자.
그러나 나 어릴적에는 농사를 짓고 창고에다가 잘보관을 해야 겨울내내 간식거리고 먹었던것이 고구마 감자였습니다
정말로 고구마는 구워먹고 삶아먹고 정말 이것저것 맛나게 먹었지요 그중에는 달콤한 고구마를 그냥 깨끗이 깍아서 날로 먹으면 그 맛이란것이,,

요즘아이들이 그런맛을 알까요
우선 엄마들이 간식거리로 잘 안주더라구요
언제부터인가 다이어트에좋다고 해서 또 고구마가 선풍적인 인기를 끈적도 잇지요
그러고 보면 고구마가 우리몸에 참 좋은가봐요

우리아이도 고구마를 아주좋아합니다
고구마 삶아서 식탁에 놓아두면 하루종일 왓다갔다 하면서 먹습니다
김치와먹는 고구마 참 맛나는데
그리고 고구마순은 얼마나 맛나는데요
정말 버릴것 하나없는 맛난 음식입니다
그런 우리나라 음식을 많이 먹어야할텐데,,
아이때문에 배우는것이 더 많은 아이 엄마랍니다,

내일은 슈퍼에 가서 고구마 감자를 사다가 삶아 먹어야 겠어요
그리고 아이랑 기회가 된다면 고구마 캐는 날 구경을 한번 갈랍니다
주인고 고구마 캐고 간 다음날 다시한번 가서 땅을 호미로 파면 나오던 고구마 생각이 아련히 또어르네요,

즐거운 추억이었는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제 옆지기와 류



옆지기가 모자를 쓰고 있어서 머리카락이 많이 눌렸네요,



선그라스는 이래서 싫어요

무엇을 바라보고 있는지 보이지 않잖아요,호호



양말을 벗겨주고 있는 옆지기



무엇이라고 속삭이고 있는걸까요,

손을 꼭잡고서,,



참나 어디 아빠없으면 샘나서 살겠습니까?

유난히 아빠에게 매달린곳인데

알고보니 이제 피곤하니까 가자고 했답니다,,ㅎㅎ


댓글(9)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물만두 2006-05-22 2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분이 좀 찍으라니까요~^^

울보 2006-05-22 2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만두님 매일 삼각대를 가지고 가는것을 깜박깜박해요,,

세실 2006-05-22 2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이쁜 부녀지간 입니다~ 꽃들도 참 예쁘네요~
아까 본 식물들 이곳에서 사오셨군요~

실비 2006-05-22 2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녀지간이 너무 좋아보여요.. 부럽기까지 한걸요.
나무들도 보고 구경 많이 하셨나요?^^

비로그인 2006-05-22 2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보기 좋네요 *^^*
아..근데 엄마는 언제 나오는 겁니까!!!

울보 2006-05-22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를 찾아서님 언젠가는 또 나올겁니다,
실비님 오랜만이네요,,
네 많이 걸었지요,
세실님 나오는 앞에 팔길래 호호호

야클 2006-05-22 2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아빠귀에 귀고리. 멋쟁이 아빠! ^^

아영엄마 2006-05-23 0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선글래스 쓰면 멋져 보이잖아용~~ ^^(근데 부군께서 귀걸이도 하시는군요!! @@-저는 무서워서 귀 못 뚦음..)

울보 2006-05-23 0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클님 후후 제가 해주었답니다 결혼하고 나서,,,ㅎㅎ
아영엄마님 잠깐인데요,,
 
이지누의 집 이야기
이지누 지음, 류충렬 그림 / 삼인 / 200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 종종 텔레비전속에 나오는광고를 보면서 참 재미있는 광고를 본적이 있다,
손님의머리를 감기던중이던가 종업원이 "저기 손님 집이 뭐지요?"라고 묻는장면
식사도중에 "집이 뭐지요?"라고 묻는 장면,

정말 집이란 무엇일까?
그냥 잠자고 살아갈수있는곳
현대인들은 집때문에 가장 큰스트레스를 받는지도 모른다
결혼이란것을 하면서부터 집이란것에 내집마련이란것에 모두들 열심히 일하고 돈을 모으고
여러가지 금융상품도 나오고
그런데 예전에 집이란 개념과는 조금다른것같다
요즘 집들은 거의 가 비슷하다
비슷비슷한 크기에 아니지 크기야 많이 다르지만
정사각형 방과 거실 베란다. 부엌등등
그냥 아파트란 커다란 직사각형 건물에 똑같은 구조를 가진 집들이 다닥다닥,,

내 동생은 그 답답함때문에 아파트가 싫다고 한다.
집이란 땅도 있고 나무도 있고 흙도 밟으면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느낄수있어야지
매일 똑같고 집안에서는 봄인지 여름인지 겨울인지 알수없는그런곳이 싫다고 한다
하기야 내가 아파트에 살고 있지만 요즘 집은 그렇다 겨울에도 난방을 돌리면서 반팔을 입고 살고
여름에는 문꼭꼭 닫고 에어콘을 돌리고 그러니 어디 이웃에 누가 사는지 알수가 있는가

옛날 우리네가 살던 집은 언제나 골목에서 친구들과 싸우고 지지고 볶고
여름이면 어른들도 더위피해 커다란 정자 밑에 모여서 이야기 나누고 옥수수 삶아먹고 아이들 뛰어노는 모습을 보곤했는데 요즘은 시골에 가도 그런모습을 찾아보기는힘들다,

집이란 정이 느껴져야 하는데 요즘의 집은 그런 정을 모르겟다
골목과 안방과 마루와 부엌, 참 정겹다,

왠지 정이 느껴지고 아련한추억속으로 들아가는것 같은 느낌이 든다.
내가 살던 어릴쩍집도 그랬다 부엌이 마당보다 내려가있고 부뚜막이 있고 아궁이에 커다란 물을 끓이던 솓단지가 걸려있었고, 마루에는 겨울에 춥다고 비닐도 쳤었고,. 커다란 마당에 수돗가에 겨울에 수돗물 얼어터지지 말라고 이불이랑 옷가지들로 꽁꽁 동여매어놓고. 작은 골목길과 담에서는 친구들의 부르는소리,

그런 아련한 추억은 이제 없다. 내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어도 아이들은 이해하지 못한다,
나는 그렇게 정이있게 자랐는데 이웃집 마당에 자란 감나무가 내집으로 넘어왔을때 따먹기도하고 옆집에 따다가 건네주기도 하던 그런추억은 이제 맛볼수없겠지,

책을 읽아보니 우리네 조상들의 집의 철학도 배웠다,
역시 우리네 조상들은 참 멋진 분들이었다,
집이란 사람이 정을 붙이면서 사람답게 편안하게 살수있는곳이어야 한다,

이책한권으로 아련한 옛날과거의 우리집을 그려본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물만두 2006-05-22 2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가는 책이죠.

울보 2006-05-22 2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만두님 이책 너무 좋았어요,
 

오늘 오후

어제 사온 화분을 분갈이를 하려고,,



어제 사온 작은 꽃들,,

음 화분은 집에 있던걸로,,

옮겨 심었다,

몇일전에 배란다를 정리하다가 저 화분들이 자리를 찾지 못해서 어떻게 할까 하다가

어제 마침 꽃이 너무 좋아서 사가지고 와서 오늘 분갈이를 했다,

잘 살아주어야할텐데,,

오후에 저 화분분갈이를 하는데 아랫집 아이가 놀러왔다

올해 4살 두명

그둘을 보고 있으니 류랑 류친구를 보고있는것 같아서 절로 웃음이 난다,

그래도 류가 한살많은 언니라고 동생들을 잘 챙기고 양보하는 모습을 보니,

왠지 기분이 좋았다,

 


댓글(7)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세실 2006-05-22 2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아기별꽃도 보이고, 캄파눌라 맞나요? 율마(?)도 보입니다...

물만두 2006-05-22 2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에쁘게도 놓으셨네요^^

울보 2006-05-22 2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ㅎ호 고마워요,
새벽별을 보며님 그러셧군요,
세실님 고마워요 저 아기별꽃이 번식을 잘한다고 해서 커다란 화분에 심었어요 옆지기가 저렇게 아기자기한 꽃이 좋데요,

세실 2006-05-22 2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아기자기한 야생화류를 좋아해요~~~

울보 2006-05-22 2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세실님 그러시군요,
저도 꽃은 좋은데 잘 키우질 못해서요,

비로그인 2006-05-22 2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기별꽃 참 귀엽네요^^

울보 2006-05-22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정말 아기자기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