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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티치티 뱅뱅 - 하늘을 나는 자동차
이언 플레밍 지음, 존 버닝햄 그림, 김경미 옮김 / 열린책들 / 2006년 4월
평점 :
품절
이언 플레밍 그는 본드북을 출간한 사람이다 그래서 인지 이 마법에 걸린 차도 어디서 많이 본듯한 차다. 우리가 첩보영화에서 보았는데 무엇으로간에 변하는 자동차 하늘도 날고 바다에도 다니고 육지에서도 다니는 정말 아주 멋지고 상상만으로도 흥분되는 차
그런 마법차를 우연히 아주 우연히 전역한 포트중령 발명가인 그에 손에 들어오게 된다,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구요 정말 우연히 사탕을 하나 발명하고 그 사탕을 다른 사탕공장에 넘기면서생긴돈으로 새차를 사러 다니다가 아무리 좋은 차도 마음에 들지 않았고 다 쓰러져 가는 이차가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차를 사서 열심히 뜯어고쳐서 정말 멋진 자동차로 만들었다 그런데 신기하게 이것이 포트중령이 만든것인지 차 스스로가 그렇게 된건지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어쨌든 이차의 이름이 왜 치티치티 뱅뱅이냐하면 그 이름한번 웃기지 않은가. 이차가 출발하기 전에 내는소리이다,
가족모두가 약간은 별나 보이는 가족이다. 그런가족이 자동차도 다 수리하고 하루는 여행을 가기로 하는데 일은 벌어진다 자동차가 갑자기 하늘을 날고 바다속을 달리고 스스로 위험을 감수하고, ,,그렇게 여행은 시작된다,
그냥 자동차가 하늘을 날고 그렇다고 이야기를 끌어갈수는 없는것 악당이 등장해야 한다. 악당이 등장하고 가족이 힘을 합쳐서 이 멋진 자동차랑 함께 악당을 물리친다, 이것이 이야기이다,
그런데 읽는 내내 눈이 떨어지지 않는다 정말 한편에 영화를 보는듯하다 멋진 주인공은 없지만 그래도 즐겁다,
멋진 이야기와 존버닝햄의 그림이 눈길을 끈다 그래서 낮설지 않다,
아이들에게 환상과 모험을 들려주고 싶다면 한번 같이 읽어보시라 나에게도 이렇게 멋진 자동차 한대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