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첫강의 시간,

처음이라 잘 따라할지 의문이었는데 다행히 잘 따라하네요,

그런데 아이들이 12명 정원이라는데 10명이 나왔다,

그런데 선생님이 혼자 하시기에는 조금 보거운것 같았다,

다행히 류는 선생님이 하라는대로 따라하는데//



앞에 창이있어서 조금 도렷하지 않네요,

류 보이시지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서 선생님도 쳐다보고,,



다 만들었다고 먹고 있고요,,ㅎㅎ



류가 만들었던 까나페입니다,

후후 저것이 진정 먹을 수있을까요,

그래도 혼자서 칼질하고 열심히 해서 완성한 작품이라지요,

잘된작품은 먼저 다 먹어버렸어요,,

후후,

그래도 선생님 좋아하고 잘 따라 하니 다행이지요,

앞으로 일주일에 한번씩 류의 요리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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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6-06-03 15: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표 카나페.. ^^ 만들면서 먹고 싶은 걸 어캐 참았냐?? 다음 요리작품도 기대해요..^^

울보 2006-06-03 15: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많이 먹었어요,
그래서 남은것이 저것밖에 없다지요,,ㅎㅎ

sayonara 2006-06-03 2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로 국밥에 이은... 따로 까나페?! 적당히 얹어서 먹거라~ *^^*

울보 2006-06-03 2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요나라님 흐흐 맞는말씀.,.
 

아침에 정말 아팠습니다,

그래서 약국을 갈까 하다가 류를데리고 문화센타에 가다가 그만 토하고 말았습니다,

속에 무언가 걸린 그기분,

정말 오랜만에 토했습니다,

류를 가지고는 매일 아침 변기와씨름을 했었는데 오늘은 아주 쉽게 토를 하더군요,

먹은것이 없어서 나오는것이야

그 뭐시기라,,

아무튼 토를 하고 나니 기분이 한결좋아졌는데 몸이 나른하네요,

안되겠다 싶어서 병원에 가서 이야기를 하고 진찰을 받았습니다,

의사가 아마 목이 많이 아플거라고 목이 많이 부었다고

역시 주사를 맞고 류 강좌를 듣고 바로 집으로 왔습니다,

집에 오니 몇일전 주문한 물건이 도착해있고,

류는 놀이터에서 놀고 싶다고 하는데 저는 그냥 비디오 틀어주고 약챙겨 먹고

조금 쉬는중입니다,

옆지기 저녁먹고 들어온다고 했으니 천천히 움직일랍니다,,,,

그런데 주사맞은 엉덩이 부분 허리인가 아무튼 너무 아프네요,

잘 문질러 주었는데 푹푹 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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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6-03 14: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기때문에 토하는 수도 있다고 합니다. 감기 걸리신것 같아요. 빨리 나으세요.

울보 2006-06-03 14: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만두님 감기 때문에 토햇어요,,
주사맞고 약도 먹고,,
그리고 이온음료도 많이 마시려고요,
목이 안아프게,,얼른 나아야지요

울보 2006-06-03 1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저번에 의사가 목이 많이 부었다고 이온음료를 많이 마시라고 하던데요,,아닌가,
 

어제 놀이터에서 이리저리 두리번두리번 하고 있었는데

놀이터에서 우리동 들어가는 입구가 보인다,

오후시간이면 언제나 택배 차들이 줄줄이다,

그런데 요즘 같이 날씨가 더우면 택배기사들이 차를 세워두고 창문을 열어놓고 물건을 배달하는 경우가 많다

너무 더워니 차문을 닫고 창문까지 닫으면 푹푹찌니까요

어제도 차 한대가 오더니 자연스럽게 물건을 가져가고 창문은 열어놓고 가더라구요

그리고 고개를 돌려서 아이들 노느 모습을 보고 다시 고개를 돌렸는데

남학생 두명이 그 차옆에 서 있었는데 갑자기 한아이 행동이 이상했습니다,

그리고 걸어가더라구요

그래서 거울을 보았나 머리를 만지길래요

그랬는데

조금 있다가 기사아저씨가 나오더니 한참을 두리번거리더라구요

그리고 그 아저씨 나올때 스쳐지나간 누군가를 찾는듯했어요

분명 무엇인가를 잃어버린 모양인데

알고보니 라이터를  잃어버렸답니다,

담배를 피려고 하는데 분명히 조수석의자에 두었는데 없어졌데요,

아저씨는 에고 하면서 가시더라구요

그래도 다행입니다 라이터라서 만일 지갑이라도 두고 갔으면

요즘 아이들은 재미로도 남의 물건에 손대는 경우도 있는가 봅니다,

옷도 번드르하게 입었던 아이들인데,,

참 마음한구석이 이상하게 짜하데요,

옆지기에게도 이야기 했습니다,

잠깐이라도 자리비우더라도 창문은 꼭 닫고 내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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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6-06-03 14: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창문뿐 아니라 차안에 뭔가 두고 내리지 말라고 하더군요. 안 보이게 트렁크안에 넣든지요.. 차안에 든 물건 훔치려고 차를 파손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ㅠㅠ

울보 2006-06-03 14: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배혜경님 참 믿지 못할 사회가 되어가는것 같아서 마음이 그래요
 

온몸이 얻어맞은듯아프네요
어제 류가 몸이 많이 좋아졌는지

그동안 놀이터에서 못 논것을 한꺼번에 놀껏처럼

장을 본시간 조금과
집에 왔다간 시간 잠깐을 빼고

세시조금 넘어서부터
일곱시 반까지 놀이터에서 놀다가 왔다지요

그렇다고 뛰어논것도 아니면서
집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그동안 답답했던 모양입니다

그런데 저는요 어제 너무 힘들었거든요

온몸이 아팠\는데

아이는 몰라 주네요

에고 그래서 인가 오늘 아침

너무 아프네요,

조금 있다가 병원에라도 가야하나

그런데 병원약은 너무 독해서

그냥 약을 먹어야 할까

오늘 몸이 많이 좋아져야 네일 도서전에 갈수 있는데

옆지기가 오늘 몸이 많이 괜찮아져야 간다고 했는데

에고 빨리 아프지 말자

그나마 다행은 류가 별로 안아픈것 같다

그건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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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6-06-03 1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가 나은건 다행인데.... 에고 오늘 류는 그냥 집에서 비디오나...
저 몸 안 좋을때 애들을 비디오로 꼬드기거든요. ^^
잘 드시고 푹 쉬세요.

반딧불,, 2006-06-03 1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빨리 나으세요. 엄마가 건강해야 합니다.

울보 2006-06-03 1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돌이님 오늘 류 문화센타가는날이라서 첫날이라 꼭 가보아야 해요, 새로운 강좌거든요,,ㅎㅎ
반딧불님 네 얼른 나을께요,,

물만두 2006-06-03 1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약이 독하면 덜 독한걸로 처방해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보약이라도 드세요~ 건강하셔야죠!!!

하이드 2006-06-03 1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약먹고 푹 쉬셔야할텐데요.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아퍼서야 알아요. 건강이 최고.

하늘바람 2006-06-03 1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약국에 가면 한방으로 된 약 있잖아요 그거 드셔보심이 어떠실까요

울보 2006-06-03 14: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주사도 맞고요,
하이드님 네 그럼요 옳으신 말씀,
물만두님 저 보약먹었잖아요,
이번감기는 아마 류에게 옮겨온듯, 목이 많이 부었다네요,,다른데는 뭐 이상없고요 그래도 다행인데 목이 너무 아파요,
 
반올림 8
이경화 지음 / 바람의아이들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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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엠아이 블루"라는 책을 읽었다,
그책도 성적 소수자에 대한 이야기였다
현대는 커밍아웃한 사람들도 많아지고 사회적인 시선이 조금은 다르게 변했다고 하지만
어느 나라에서는 이제는 결혼도 허락을 하는 분위기로 바뀌는 모양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아직까지는 유교적인 사상이 크기에 보는 시선이 조금은 다르다
그런데 이것이 사춘기 한창 사춘기일때 만일 내가 타인들과 조금 다르다는것을 알고 그것을 받아들여야 할때 그 아이가 받아들이는 충격은 얼마나 클까?

우리는 한번이라도 생각을 해본적이 있나
그런 아이를 탓하고 욕하고 손가락질만한것은 아닌가 반성을 해본다

현이는 어느날 아빠의 폭력에서 엄마랑 빠져나온다
그동안 아빠는 엄마에게 폭력을 행사했었다,
그모습을 바라보던 아이의 시선이 어느날 현이가 고등학생이 되었을때
엄마는 이혼을 결정을 한다.
아이때문에 어떻게 참아보고자 했지만
이제 둘은 모자 가정이다
처음에는 그냥 이혼가정의 아이 이야기인가 했다
그렇게 이야기는 시작이된다
하지만 조금 다르다 학교에 그렇게 적응을 잘하는것 같지도 않고 그렇다고 조금 튀는 아이도 아니었다
누군가가 다가와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그러나 아이는 엄마를 위해서 참는것이 너무 많다.
아마 가정의 불화가 생기면 제일 많은 피해를 입는 이들은 우리네 아이들 같다
현이는 그래도 씩씩하게 잘 버텨주었다
그런데 어느날 현이 앞에 상요라는 남자 아이가 나타난다
상요는 학교에서 소문난 호모이다
그 소리를 듣는 순간 현이는 왠지 아픔이 전해진다.
그리고 현이를 좋아하는 여진이 하지마 현이는 여진이에게 냉랭하다
어느순간 상요랑 친해진 현이
그후 학교 생활은 즐겁다
그리고 여진에게도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고 자신의 고민을 이야기한다
자신이 호모라고 처음에는 조금 놀란듯했지만 그래도 여진이는 담담하게 받아들여주고 현이에게 든든한 친구가 되어주기로 한다,
이제 현이는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고 자신에게 동생이 생긴것에 행복해 하고 엄마의 선택을 믿으면서 그렇게 잘 풀리나 싶었는데
상요의 죽음 상요의 자살
현이는 두번째 성정체성때문에 죽음을 맞이한 친구를 본다
너무 슬프고 아팠다
화도 나고 그러나 엄마의 출산과 엄마의 이해
현이는 그래도 현이 곁에는 현이를 이해하고 안아주려는 이들이있어서 다행이다,

이야기는 "육우당"의 죽음을 토대로 이야기는 전개되었다고 한다,
우리내 아이들 어른으로 성숙하게 자라기전에 아이들이 맞딱드린 고민이 얼마나 클까
누군가와 이야기 할수없고 이야기하고싶지만 받아주지 않고 이야기를 듣고 나면 이상하게 바라보는 어른들
그시선을 우리네 아이들이 얼마나 잘 견디어 줄까
이건 그 아이들의 잘못이 아니다
그아이들을 잘못된 시선으로 바라보는 어른들이 문제인것이다
혼자서 꾹꾹 참아내는 현이의 모습을 보면서 마음한구석이 너무 아프다
누가 현이에게 너는 잘못되었다고 말할수 있을까
상요 같은 아이가 더 이상일어나지 않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런 아이들이 자신의 고민을 이야기 하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말을 해줄수 있는 어른들이 많은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용기와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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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6-06-03 1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데 어른들은 이런 숙제를 해야한다고 알고있는 사람들도 너무 드물어요.
자신이 더 안다고 믿고 무조건 아이들에게 자신의 잣대로 비난하는 어른들이 너무 많아요.

울보 2006-06-03 1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바람돌이님 저도 그것이 가슴아파요 어떻게 해야좋을지 종종 너무 터무니 없는 어른들의 말에 황당할때도 많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