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하루종일 오네요,

커피생각도 간절하고,

잠도 간절한 오늘입니다,

나갔다가 지금 들어와서는 다시 컴 앞에 앉아서 무슨 새로운 소식은 없나,

그냥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무엇인가를 하긴해야겠는데

아무것도 하기 싫네요,

조용한 커피숍으로 커피나 한잔하러 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기분이 좋아지려나,,

집안은 불을 키지 않아 어둑하고,

아이는 조용하게 비디오를 틀어놓고

보고있고,

부엌에서는 계란이 삶아지고 있네요,

샌드위치를 간식으로 만들려고 준비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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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Y 2006-06-10 2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곳은 비도 비지만, 종일 천둥 번개가 치네요. 번개가 칠 때마다 전기 깜빡...까지는 좋은데 컴 전원도 나가버리고! 이제야 조용해져서 컴을 켜봤습니다.

울보 2006-06-11 1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군요 오늘은 어떠신지,,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무섭게 울린 천둥소리에 아이가 "엄마 무서워"했는데

그소리가 지나가고 조금 있으려니 비가 쏟아진다,

어제 뉴스에 이상기온 현상때문에 우박이 내린곳이 있다는데

천둥과 번개때문에 비행기 사고나 날뻔했었다는데

어째서 이런일이 일어나는걸까

그냥,,

우박없이 비만내렸으면 좋겠다,

농사를 짓는분들에게 비는 필요한것이니까

빗소리를 들으니 괜실히 오늘은 기분이 좋아진다,

조금있다가 외출을 해야 하지만

그래도 빗소리는 참 좋다,

토요일 오전 어제 너무 늦게 자서 오늘 아침 힘들줄알았는데

기분은 다른때보다 한결 가볍고 좋다,

이제 내 몸이 슬슬 정상으로 돌아오려나

감기도 떨어지고,,

그럼 다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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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림 2006-06-10 1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좀 나아지셨나 봐요? 다행이에요.
빗소리 들으며 따뜻한 차 한 잔 하셔요. 흠흠 곁에 있으면 타 드릴텐데.. 호호
아이들 나간 사이 잠깐 들어왔어요. 여긴 비가 안 와요. 이제 집안일 해야겠네요.

울보 2006-06-10 15: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자림님 그러시군요,
전 나갔다가 지금 들어왔어요,,
새벽별을 보며님 네 여기도 하늘이 캄캄해요,
 
가족 나무 만들기 로렌의 지식 그림책 9
로렌 리디 글 그림, 정선심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0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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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나무 만들기, 아이들이 어느 정도 자라면 이제 친척들의 이름부르기가 시작이 된다
내 아이는 제일 먼저 그래서 어릴적부터 집안일의 대소사에 데리고 다니고 기회가 된다면 사진을 찍어주었다 지금도 사진을 찍고 아이랑 어떤관계인지를 설명해주었다
아직 어리기에 아이가 이해하기는 어렵다
다만 이모 . 고모 등 가까운 친척들은 이해하고 받아들인다
처음에 이모부 보고 이모 아저씨라고 해서 얼마나 웃었던지,,,,
이제 조금더 자라면 그 관계를 더 자세히 알 수있을것이다,
우리나라처럼 혈통을 중시하고 가족을 중시하는 관계 요즘이야 좀 덜하지만 대가족이 아니라 핵가족화가 되어서 솔직히 오촌정도만 되어도 모르고 지나가거나 길거리에 마주쳐도 알수없을 수도 있다

이책을 한참 관심있게 보는 아이에게 사진속의 얼굴들을 찾아서 관계를 설명하고 있다
어쩌다가 아이의 고모들은 모두 바빠서 얼굴보기도 힘들다, 그래서 일년에 몇번 만나지 못하는경우도 있다 그래서 더 일부러 고모 얼굴을 보여주고 사촌들 얼굴도 익히기 한다
그러면 아이는 나중에 만났을때도 편안하게 인사하고 친해질수있다 아무리 가족이라도 자주 만나는 이웃보다 더 서먹할때가 많으니,,,

이책은 그런 관계를 좀더 많이 생각해보게 한다,
나의 근본을 찾는다고 할까 그리고 아이랑 많은 이야기를 할수 있어서 더 좋다
그리고 가족이란 엄마 아빠 이렇게 이루어진 가족도 있지만
엄마가 두명인 가족 아빠가 두명인가족등등 입양가족이나 재혼가정에 대해서도 뒤에 잠깐 이야기가 나오는데 아직 어린 아이가 이해하기란,,
그래도 동화책속에 나오는 신데렐라나 콩쥐팥쥐등을 읽어주고 이야기를 들어서인지 그런 이야기와 함께 설명을 해주면 아이는 이해가 좀더 빠른것같다,

가족이란 참 여러종류의 가족이있다
요즘 같이 이혼도 많고 재혼도 많고 그리고 공개입양하는경우도 많아서 우리 아이들이 스스럼 없이 받아들였으면 한다.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가족을 이야기 해주는 것이 참좋다,
어려운 문제는 조금더 커서 심도 있게 배우면 되니까 근본적인 가족관계에 대해서 익히기는 재미있다
집집마다 가족나무를 한번씩 온가족이 둘러 앉아서 만들어보면 좋을듯하다,
아주 재미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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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참석인원

15일
11:00 ~2:30

리딩(Reading)이 되는 파닉스
Phonics in Reading




▣ 참석자 전원에게는 Phonics in Reading 1(견본책)을 증정합니다.
▣ 본 강좌는 사전예약을 하셔야 하며 세미나비는 무료입니다.
(세미나 제목을 클릭하시면 예약하실수 있습니다.)
▣ 세미나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아이와 함께 입장하실 수 없습니다.


이현주
100명

16일
11:00~12:30

가장 쉽게 시작하는 Writing




▣ 본 강좌는 사전예약을 하셔야 하며 세미나비는 무료입니다.
(세미나 제목을 클릭하시면 예약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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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100명
15:00~16:30

노부영은 엄마의 사랑입니다.

→ 책과 함께 하는 노부영
→ Why 노부영인가?
→ 노부영을 시작부터 지금까지
→ 엄마가 알아야 할 노하우
→ 현재 영어환경에서 엄마들이 알아야 할 사항과
준비 과정들
→노부영에서 다질 수 있는 파닉스의 터 잡기와
리딩의 기초까지 가는 과정들
 
▣ 세미나비는 무료이며, 아이와 함께 입장하실 수 없습니다.


손수임
100명


17일
15:00~16:00

온가족이 함께하는 노부영 콘서트


→노부영 선생님들의 read aloud와 movement
→노부영 가족 율동
→아이들 연극
→아이들이 하는 read aloud
→DJ선생님과 함께 신나는 노부영 율동
 
▣ 일요일 콘서트와 중복 신청하실 수 없습니다.
▣ 아이와 함께 입장 하실 수 있습니다.



DJ
&
이정숙
150명

18일
15:00~16:00
온가족이 함께하는 노부영 콘서트

→노부영 선생님들의 read aloud와 movement
→노부영 가족 율동
→아이들 연극
→ 아이들이 하는 read aloud
→ DJ선생님과 함께 신나는 노부영 율동
 
▣ 토요일 콘서트와 중복신청하실 수 없습니다.
▣ 아이와 함께 입장 하실 수 있습니다.


DJ
&
이정숙
150명
 
☞ 좌석이 한정된 관계로 사전예약을 받습니다. 세미나 제목을 클릭하시면 예약 가능합니다.
    예약은 조기마감 될 수 있습니다.

☞ 세미나에 참여하신 모든 회원님께는 2006 제이와이북스 뉴 카다로그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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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6-06-10 0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가는 사이트에서 보고 퍼왔습니다,

대전이나 충청지역에 사시는 분들 한번가보세요,,

 



오늘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동네 오빠가 끌고 나온 자전거를 타느라 여자아이들이 순서를 기다리는 모습을 보고 한참을 웃었다,

그모습을 보니 내가 자전거를 배울때 생각이 난다,

나는 초등학교때 자전거를 배웠다,

그때는 저렇게 작은 어린이 자전거도 아니고 아빠의 자전거로,,

친구들이 뒤에서 잡아주고 놓지 말라고 몇번을 당부하고 앞만 보고 가던생각,

그렇게 달리다가 친구를 부르면 뒤에는 아무도 없고 그 순간 겁이 나서  넘어져 버렸던 나,,

길거리에서 타다가 차가 앞에서 오는것을 보고 그자리에 멈추고 나 혼자 길옆으로 피해버려서 운전수 아저씨기 참 황당해 하던 얼굴,

정말 참 재미있는 시간이었는데,

어른들이 내가 자전거를 타면 여자는 자전거 타면 안된다라고 말씀하시곤했는데,,



그런데,,

이제 다섯살인 내딸은 벌써 저렇게 네발자전거를 타면서 친구에게 서로 의지하고 도움을 받고 도움도 주는 것을 배우고 있으니,,



정말 아이가 자라면서 ,,

내가 자랄적 아련한 추억속과,

왠지 내가 늙는구나 하는 아쉬움도 든다,

오늘 저렇게 커다란 자전거를 무섭다는 말없이 친구들과 타는 모습을 보면서,

다 자랐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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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6-06-10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그렇군요,,류도 겁이 많아서 그래도 어제는 저렇게 두바퀴를 돌았답니다 기특하더라구요, 저랑 하면 안하는데,,

하늘바람 2006-06-10 1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지네요 저희엄마는 제가 딸이라고 어릴때부터 자전거 못타게 하셨죠 대신 몰래 배워서 탔지만. 류도 곧 자전거의 매력을 알게 되겠죠.

울보 2006-06-10 15: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하늘바람님 배우면 뭐 어떻겠어요,
좀더 크면 더 좋아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