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요녀석 손을 무심결에 보았습니다,
분명히 그전날 목욕할때도 보지 못했는데,
가운데 손가락 부분에 동그랗게 물집이 생겼다가 떨어진것처럼 새살이 보입니다,
그정도 였다면 아주 많이 아팠을텐데,
아프다고 운적도 없습니다,
만지면 만지지 말라고 말을 하지 아프다고는말을 하지 않네요ㅏ
이런 너무 아픔을 잘 참는건지 아니면 엄마에게 혼이 날까 그런건지
다치면 잘 다쳤다고 말을 하지 않습니다,
어릴적부터 제가 유심히 보지 않으면 상처가 생겼다가 아물때 확인할때도 있었으,니
이런 무심한 엄마지요,
어제 아이의 아픈손을 보면서 너무 미안햇습니다,
그래도 언제나 방글방글 웃는 아이
그 웃음에 오늘도 우울한 기분은 확 날아가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