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님 책이 어제 도착을햇는데,

그만 이제서야 인사를 드립니다,

음 사진이 너무 큰가요,

을밀대 냉면쿠폰이랑 함께 도착을 햇는데 제가 저기를 갈수 있을까요,

옆지기보고 저거먹으러 가자고 하면 같이 가줄까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잘읽을게요,

언제나 받기만 하는것같아 괜실히 죄송해요,

이날 택배가 두개 왔는데 하나는 류 택배였는데 류가 저보고"엄마는 좋겠다 아줌마가 선물도 해주고"해서 한참을 웃었어요,

만두님 언제나 고마운 제 마음 아시지요,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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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6-16 1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물만두 2006-06-16 1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뭘요^^ 옆지기분께 안가시면 제가 쫓아간다고 협박하세요! 재미있게 읽으세요^^

울보 2006-06-16 2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감사합니다,
만두님 네 그럴게요,

Koni 2006-06-17 15: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에 냉면 얘기가 나오나요? '냉면 경품' 때문에 그게 너무나 궁금했어요.

울보 2006-06-17 1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냐오님 아직 읽지 않아서 잘모르겟는데,,
 
고미 타로의 사계절 그림책 - 전4권 - 봄, 여름, 가을, 겨울
고미 타로 지음, 길지연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06년 5월
평점 :
품절


역시 고미타로입니다 류는 고미타로 책을 너무 좋아해요 제가보기에도 단순해보이며서도 아이들의 시선을 확잡아 끄는 그 무언가가 있습니다 아이가 계절을 배워간다는것 아직은 춥다 덥다 그정도 수준이라고 해야 할까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지금도 사실은 우리아이는 헷갈려합니다 다행히 그런데 올해는 제법 봄 여름가을을 구별하면서 올 봄에는 "엄마 이제 나무가 옷을 입기 시작했어?"" 이제 꽃도 피겠지"라고 하더군요,

아이는 봄을생각하면 나무가 옷을 입는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아마 재작년 쯤을겁니다 재작년 겨울에 택시를 타고 외출을 하던중에 "엄마 나무가 춥겠다 왜 나무는 추원데 옷을 다 벗었을까?"라고 하더군요 참 신기했습니다 그래서 나무는 이상하게 겨울이 되면 자신의 입을 다 떨구고 겨울의 추위를 참 아낸다고 이야기 해준적이 있는데 그 이야기는 겨울만 되면 합니다 그래서 겨울에 나무에게 옷을 입혀주어야 한다나요,

아이는 이렇게 계절을 익히고 배워가고 있습니다 몸으로 배우는중이지요,

그런데 이책을 보고 아이는 정말 좋아하더군요,

단순하면서도 눈에 쏙쏙 들어오는 계절이야기,,

봄은 창가로 보이는 봄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지요 창가앞을 지나가는 꽃과 나비 아이들 그리고 배 비행기등 많은 것이 집안에서 아이가 창가로보고 있지요 그러다가 시선이 방안으로 옮겨 오면 방안에는 아무도 없지요 봄을 맞으러 밖으로 나가버렸나봐요,

여름은 한아이가 흰옷을 입고 모자를 쓰고 어딘가를 가고 있어요 그런데 너무 재미나게 들리는 의성어의 소리들 기계소리 강아지 소리 등등 그리고 어디선가 소년을 부르는 소리,,소년이 도착한곳은 수영장 역시 여름은 수영장이지요,,

가을 가을은 너무나 재미있는 일이 일어나지요 파란 하늘과 파란공간 그리고 그곳에 서있는 장대 장대위에 무엇인가 앉기 시작합니다 김밥 운동회 잠자리 등등 가을을 상징하는것들이 장대에 앉았다 날아갑니다 아이는 가을이 제일 재미있데요,

그러다가 가을에 무언가가 앉았는데

겨울 겨울은 차가운 바람이 어디선가 불어와서 모든것을 차갑게 만들어주지요 그 차가움을 아이는 그림으로 보아도 알수가 있지요,

이렇게 계절이야기는 시작해서 끝을 맺습니다 그림책을 자세히 보면 봄에서 여름으로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마지막페이지를 보며 묘하게 연결되어있어요,

단순하며서도 재미있는 그림으로 우리아이들과 계절이야기를 나누어보세요, 역시 고미타로다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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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는 어김없이 류가 먼저 현관문을 엽니다,

옆집 친구가 유치원가는 소리에 자기도 귀를 기울이다가 달려나가보지요,

친구가 놀지 않고 유치원에가는 아쉬움을 달래고 복도에서 왔다갔다 하며서 놀아요

오늘도 어김없이 그러다가 옆집맘이 산책을 가자고 한 모양입니다,

그런데 제가 그집에는 아기가 아직 어려서 아줌마 귀찮다고 가지말라고 했더니 가고 싶다네요,

그래서 저랑 함께 산책을 하자고 했지요,

그러는 사이 택배가 와서 잠시 주춤 택배를 받아놓고,

나가서 잠깐 노는데 아랫집 맘이 집에 들어오라고 해서

가서 점심을 얻어먹었습니다 라면,,

그런데 류가 갑자기 책을 들고오더니 읽어달라네요,

이 책을 읽어달라고 가져오는것이 아닌가

이런 발음도 안좋은 나에게,,

다행히 아랫집 맘이 읽어주었다

역시 발음좋고 영어를 잘한다,

정말 부럽다 나도 이제 영어공부를 해야하나,,아이고 힘들다,



너무 재미있단다,

집에와서도 씨디를 한참을 들었다,

다행이다,

지겨워하지 않고 좋아하니,,

그런데 내가 들어도 재미있다

오늘은 이래저래 많은 반성을 한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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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7 2006-06-16 1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가 좋아해서 다행입니다. 아직 그림동화쯤으로 인식하나봐요.거기서 한단계 더 나아가서 영어동요도 들려주세요. 어릴땐 정말 좋아하더군요.

진주 2006-06-16 1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에 보니 류가 많이 컸네요^^ 더 예뻐졌어요~

울보 2006-06-16 1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님 반가워요,
해리포터님 네 그럴게요,,,

아영엄마 2006-06-17 0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영어그림책의 세계에 빠지면 또 한참 책을 사들이게 되실 듯...^^

울보 2006-06-17 1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이 아영엄마님 절대 아니되옵니다,,아니되어요,
 



우리동네 화단에 이렇게 아주 곱게 화단을 가꾸어놓은 집이 있습니다,

이것을 화단이라고 해야 하나요

아마 저기 보이는 배란다 집에서 했을것입니다,

봄이 시작되었을때 매일 할아버지 한분이 나오셔셔 땅을 일구고 매일 물을 주고 했는데

사람들이랑 싸우기도 많이 했어요,

한사람의 공간이 아닌데 잔디를 다 뽑아버리고 그러고 보니 저기가 잔디가 아닌데

저렇게 만든다고 말이 많았지요,

그런데 정말 잘 정리해놓으셨더라구요,

괜실히 들어가서 보면  뭐라실까 멀리서 바라보기만 했습니다,



요즘은 일층은 앞에 배란다 앞 화단을 사용할수 있게끔 해준다고 하는데 그래서 배란다에 아예문을 만들어주는곳도 있던데 우리동네는 옛날에 지어진 집이라서,,

그런데 저렇게 깔끔하게 정리해놓으니 강아지들이 소변도 보지 않고 꽃이며,,야채도 보인다,

보기는 좋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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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06-06-16 1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지런하신 분들인 것 같아여. 아마 오랫동안 농사일을 해보신 분들이 아닐 까 짐작해봅니다. 여유공간을 활용해서 이렇게 만들면 넘 보기좋을 것 같습니다.

울보 2006-06-16 1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것같아요 일하시는 모습을 보면 정말 바지런하시더군요,
 

근 두시간을 사진정리를 했습니다,

류 사진을 그도안 찾아놓고 앨범정리를 하지 않아서

어제도 오늘은 해야지 하다가 그냥 넘어가고 오늘도 그럴껐같아서 여지껏 앉아서 제일 먼저 앨범정리를 시작했습니다 이제 5권의 앨범이 되었네요,

6번째 앨범을 시작했습니다,

이다음에 내 아이가 좋아할까요,

내딸이라면 아주 많이 좋아할것이라고 믿어요,

오늘도 아이랑 문화센타에 가서 발레를 하고 왓는데,종종 그곳에서 만나는 엄마들 이야기를 듣다보면 참으로 앞날이 겁이 나네요,

무슨 유치원비는 그리 비싸고 배우는것은 많은지, 솔직히 내아이를 데리고 다니는 재미도 있지만 돈이라는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것은 아닙니다,

정말 열심히 노력해서 돈을 벌고 있는 내 남편 생각을 하면 괜실히 미안하고 할말이 없어집니다

그 사람에게 노상 투정만부리는것같고 누구는 정말 앉아서 돈 잘버는것같은데 왜 노상그렇게 열심히 일해도 이것밖에는 안됄까 하면서 미안해 하는 옆지기를 보면 미안하더라구요,

오늘은 이런저런 생각으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류가 학교에 가면 아르바이트라도 해볼까

어디서 절약을 해야 더 절약을 할수 있지

도대체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지,,

등등 이런저런 생각에 오늘도 잠자기는

그래도 뭐,,

아직까지는 잘살고 있잖아요,

열심히 살아야지요 살다보면 더 좋은 날이 오겠지요,

좀더 좋은 좀더 괜찮은날이올거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하루하루 좋아질거라고,,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고 사랑하는 마음 가득하니까 언젠가는 좋은일만 생길거라고 믿어요,

돈 그까짓것 할수 없지만 그래도 돈에 끌려 다니면서 살지는 않으렵니다,

조금더 저축하고 조금더 아끼면서 살아볼랍니다,

그러다 보면 나아지겠지요,

남하고 비교 하지 않고서 최선을 다해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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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6 00: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6-06-16 0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에고 저도 그마음 알아요 ㅡㅡㅡ그러다가 이제는 마이너스 통장에 손을 엉엉 울고 싶어진다니까요,,

비로그인 2006-06-16 0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집은 클났습니다. 거지될날 얼마 안남았어요. ㅠㅡㅠ

해리포터7 2006-06-16 1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애들학교가면 아르바이트할 거라구 벼르고 있었는데 막상 닥쳐보니 안돼드라구요. 시간이 더 없구요.애들은 더 엄마손 필요로 하구, 그리고 일하면 포기해야 하는 것도 생기구 다 양면이 있는것 같아요.

울보 2006-06-16 1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터님 그런것을 아는데 갑자기 어제 하루 기분이 그랬어요,,종종 우울하면 하는 소리랍니다,,

울보 2006-06-16 1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캐서린님 에고 모두왜 그러세요, 우리 그래도 열심히 살자구요,

씩씩하니 2006-06-16 1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돈을 잘벌진 못하지만,,버는 사람으로 늘 생각해요..
내가 누굴 위해 이러고 있나?
애들 어렸을 때는 아침마다 전쟁을 치뤘어요..엄마 가지마,엄마 말 잘들을께요.하면서 울며 매달리면 저도 울면 출근하고..
퇴근해서 가면 땀에 흠뻑 젖어서 머리도 옷도 엉망일 때 집에 있는 엄마 애들은 샤워까지 한번 더하고 깔끔한 모습으로 노는거 보면..내가 무얼 위해 이렇게 일을 하나...
자기가 가지 않은 길은 늘 아쉬움으로 눈길이 가지만...지금 내 자리로 얻을 수 있는 것에만 눈을 주면 더 행복해지는 것 같애요...
전 아직...울 큰애..11살인대 7살 이후로 앨범정리도 못한 게으른 엄마인걸요..흐흑,,

울보 2006-06-16 2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씩씩하니님 그렇군요,
누굴위해,,아마 종종 옆지기들이 드는 생각일지도,
그렇지요 종종 동네 할머니들이 류보고 하는 소리를 들으면서 너는 엄마랑 있어 좋겠다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내아이가 이다음에 그마음을 알아줄까 하는생각을 하지요 저도 그런생각해요 지금은 내손이 더 필요하겠지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