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너무 급하게 아니 저녁준비를 너무 급하게 했나,

먹은것이 언친것같습니다,

소화제랑 활명수를 먹었는데

아직도 속이 쓰리고 더부룩하네요,

오후에 문화센타에서 집에 돌아오는데

옆지기 벌써 퇴근해서 오는중,

얼른 집에가서 저녁을 해야 하는데

류가 놀이터에서 집에 들어갈생각을 하지 않아서 한참을 있었다,

류를 겨우 달래서 집에 들어온 시간이 6시가 넘어서 30분이 다 된시간

옆지기 냉면먹으러 가자 했지만 맛난집도 없고

집에 몇일전에 사온 매운탕거리도 있어서,,

얼른 압력밥솥에 밥을 앉히고

매운탕을 했다,

옆지기 도착해서 조금 기다리라고 하고

류가 먹고 싶다는 새우랑 조갯살을 넣어서 부침개를 준비하고,

그렇게 얼렁뚱땅저녁을 지어서 먹었다,

그런데 너무 급했던지 속이 좋지 않다,

옆지기도 목주변이 자꾸 아프다고 해서 침을 맞고 와서는 에고에고 하더니 잠이 들고

손따줄사람도 없는데

그냥 약을 먹고 말았다

내일이면 뭐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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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mas 2006-06-29 0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어쩌죠? 속이 답답하면 무척 괴로운데 ...
푹 주무시고 일어나면 좀 나아지겠죠?

울보 2006-06-29 1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발마스님 잠은 푹 못잤답니다,
류가 계속 잠꼬대를 하는바람에 ,,,ㅎㅎ 속은 어제보다 괜찮아요,

전호인 2006-06-30 1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모두 나으셨나여.
다행입니다. 좋아지셨다니...........

울보 2006-06-30 2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좋아진줄알았는데,,계속아프네요,
 

류얼굴에 오늘 상처가 났습니다,

놀이터에서



잘보시면 얼굴 눈아래에

눈썹위에는 어제 친구랑 놀다가 긁혓다는데ㅏ

눈아래는 인형을 그네에 태워주고 밀어준다고 하다가, 그만 그네가 눈주위를 쳤다봅니다,



아프다고 한참을 울어서,

얼른 메티폼을 사서 붙여주었습니다,

상처는 남지 않겠지만

많이 놀랐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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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6-06-29 0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몇일 지나면 괜찮아질거예요,,

울보 2006-06-29 1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우님 고마워요,,ㅎㅎ
 



오늘은 미술시간에 소나기가 내려요를 그렸어요,

이제는 혼자 무엇인가를 하는것에 아주 익숙해진것 같아요

아주 집중도 잘합니다,



선생님과 비에 대에서 한참 이야기를 나누는중입니다,

정말 선생님 좋아해요,



먼저 우산을 오려붙이고 우산을 든 사람을 그리고 옆에 사다리처럼 길죽한 초록색은 아파트랍니다,

무지개를 그리는 중이지요,



정말 열심히 그리는중이지요,



지금은,,,,



그림을 그리고 양초로 비를 그리듯이 주룩주룩 칠을 했습니다

그리고 파란 물감으로 전체를 칠을 하는중이지요,



그림그리기가끝나고 시간이 남아서 선생님이랑 아이들이랑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랑 술레잡기를 했다,



아주 즐거워했습니다,



오늘 류의 작품입니다,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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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 2006-06-28 2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류, 오랜만!! 정말 소나기처럼 시원하구나.

울보 2006-06-28 2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벼리꼬리님 오랜만이네요,
요즘 많이 바쁘신 모양입니다,,

ceylontea 2006-06-28 2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오리고, 잘 그리네요.. ^^

울보 2006-06-29 0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 음 잘그리는것은 모르겠고 집중하는 저 모습이 너무 좋아요,,무엇이든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이책을 요즘 종종 옆지기랑 보면서 웃습니다,

옆지기가 마음에 들어서 구입한책이지요

저도 보면서 한참을 웃었습니다,

웃음과 재미와 ,

상식이 있는책이네요,

120-123번째

가끔 류도 엉뚱한 상상을 하는데

여기도 어뚱한 상상을 하는사람이 있네요,

옆지기 때문에 한참 웃는 책입니다,

재미있어요,

이해하기 쉽게 되어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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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일찍 퇴근한 옆지기 머리카락을 자른다고 해서

저녁을 먹고 함께 미장원에 갔었습니다

옆지기도 저도 그 집 단골이라서 자주는 가지 않지만 그래도

알아보아주는 덕에 언제나 고맙지요
류 머리카락을 잘라주고 싶지만 너무 싫다고 해서어제도 포기했다지요

그리고 산책겸 아파트 주변을 한참을 걷다가 시장에서 참외를 3000원어치 사가지고 집앞까지 왔는데

류가 놀이터에서 잠시 놀다가 가자고 해서

놀이터에서 잠깐 놀았지요

그런데 누가 보면 우리부부 나이차이를 어떻게 생각할지

옆지기 머리카락이 아주 짧아져서 더 어려보인다는 말씀

제가 머리카락 단발처럼 자른다고 하니 안된다고 하더니만,,

아무튼 그렇게 오후를 보냈습니다,

정말 해가 길어졌더군요

8시가 되어도 어두어지지 않는 놀이터더라구요

류가 참 좋아했습니다,

집에 들어와서 는 아빠보고 책을 읽어달라고 해서

아빠가 책을 읽어주고 같이 놀다가 약도 먹고 아주 아빠 손꼭 잡고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류가,,

류가 요즘 아주 많이 행복하답니다

아빠랑 놀아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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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6-28 14: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가 감기 나았군요. 다행입니다^^

울보 2006-06-28 2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나은것은 아닌데 많이 좋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