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고양이가 싫다

아니 무섭다,

고등학교 시절에 나는 버스를 타고 등교를 했다,

야자란것이 있던시절 10시에 수업을 마치고 뛰다시피해야 버스를 탈수가 있었다,

막차는 아닌데

조금늦게 오면 막차에 정말 콩나물 시루같이 타고 다녀야 했기에

너무 힘들었다,

그리고 차를 놓칠까 두근거리기도 했고,

그런데 학교에서 내려와 버스를 조금 편하게 타려면 시장통앞에 있는 정류장으로 가야 했었는데

10시가 넘은 시간 시장통은 문을 닫고 그 앞에서 먹을것을 주워먹던 도둑고양이들

그 노려보던 모습,

눈은 빨개가지고 꼭 나에게 달려들것 같다,

그 기억때문인지 난 싫다

집에서 아빠가 어디서 고양이를 주워와 기르셨는데도 난 너무 싫어서 매일 울다싶이 했다,

요즘도 고양이를 보면 도망다닌다,,

그런데 고양이는 영물이라고 한다

좋고 싫음이 너무나 냉정한 동물,

오늘도 이책과 함께 하루를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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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밥을 한숟가락 먹는데

가슴이 답답하고 아프다,

요즘 몇일 동안 체기비슷하게 위가 아파서 소화제도 먹고 손도 땄는데

왜그러지 아무리 참으려고 해도 아프다

]가만히 누워있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류옷을 입히고

병원에 갔다가 왔다,

의사선생님 말씀왈

"장은 부글부글 끓고요..위에 염증이 있는듯하다고"

모든음식중단,,죽만드시고요 물은 끓여드세요
이런,,

정말 싫다

그리고 그 위장약 쭉빨아먹는것과 약을 주셨다,

이틀먹고 병원에 다시 오란다,

잘 챙겨먹어야지

그리고 커피도 찬물도 당분간 안녕이다,

더 나중을 위해서 말 잘듣자,

류가 엘리베이터안에서 하는말이 걸린다,

"엄마. 엄마 왜 기분이 나빠?"

"아파서"
"그럼 아프지마. 나 엄마 기분나쁜것 싫어"

ㅇ에고 이쁜 내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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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6-30 1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심하세요. 장마철이니 소독도 잘하시고요. 빨리 나으세요~!!!

울보 2006-06-30 1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만두님 조심햇는데 왜이런지 모르겠어요,
올리브님 죽이요 원래 싫어하는 음식인데 뭐 그래도 하는수없지요
살좀 빠지려나,,,ㅎㅎ

해리포터7 2006-06-30 1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요..아프지 마세요..어서 기운차리세요.

울보 2006-06-30 1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해요
이제 약먹으니 조금 괜찮아요,
약잘먹고 식사조절 잘하면 괜찮아진데요,,
 

류는 새우랑 조갯살을 참 좋아한다,

요즘종종그래서 새우랑 조갯살을 사달라고 한다,

칼국수를 먹으러 가도 바지락칼국수를 그속에 들어있는 바지락은 석류가 모두 먹는다,

그리고 새우도 좋아한다,

가끔 새우를 사다가 쪄주기도 하는데 너무 많이 먹으면 좋지 않다고 해서,

요몇일은 종종 사온 것으로 무슨요리를 할까 하다가

부추랑 야채를 넣고 부침개를 해준다,
한 두장 붙여주면 조갯살 새우골라 먹는 재미에 푹빠진다,

야채도 워낙에 좋아하는 아이라

뭐 일부러 야채를 먹이려고 애를 쓰지는 않느다

다만 좋아하는 것을 어떻게 먹이는것이 좋은가가 문제지요

오늘 낮에도 부침개를 붙여서 먹었습니다,

류가 좋아하는것으로,,

너무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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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Y 2006-06-29 14: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갯살 안 먹는 애들도 꽤 되던데, 잘 먹네요~

울보 2006-06-29 2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을 보며님 사진은 내일,,
보슬비님 그렇군요, 관자 류도 잘 먹는데,,ㅎㅎ
네 조갯살 정말 좋아해요,,

씩씩하니 2006-06-30 1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맛나겠당~ 저도 조금 주세요~ 배 엄청 고파요,지금,,

울보 2006-06-30 1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씩씩하니님 우리집에 놀러오세요,
 

모처럼 오늘 놀이터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오늘의 패션제안은 시원하게,,

그리고 멋지게 양산까지 들고서,,



놀이감 양산인데

오늘은 하늘에 햇님이 떳으니 양산을 써야 한다나요

참나,,

저런것들고 다니면 나중에 다 엄마 짐인데

놓고 가자고 해도 소용없어요

그래도 저것하나에 아주 만족해 하는류,,

오늘은 너무 기분좋은 날이라나요,

요즘 말솜씨가 아주 많이 변했지요,

오늘은 알라딘에 들어와서 아빠에게 처음으로 문자를 보냈지요ㅕ

아주 자랑스럽게 생각을 한답니다,

자판에서 글자 찾는것은 제가 도와주었지요

"아빠 사랑해요  류,,"이렇게 보냈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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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Y 2006-06-29 0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빠가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예쁜 꼬마숙녀 류~

울보 2006-06-29 1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어제 아주 기분이 좋았답니다,

세실 2006-06-29 15: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어머 이쁜 류~~ 이제 점점 숙녀가 되어가는 군요. 아빠가 감동했겠습니다.
그나저나 양산도 참 예뻐요. 흐 공주스타일입니다.

해리포터7 2006-06-29 1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제나 패션리더인 류 컨셉이 끝내줍니다..딸들의 이뿐짓..아빠가 감동이었겠어요.

울보 2006-06-29 2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네 너무 좋아해요,
어쩔수가 없어요 아무리 해도 아직은 공주라네요,
헤리포터님 호호 패션리더는요 그러고 보니 거의 옷은 3년을 입는데 그러면 류가 안큰다는 이야기일까요,
 
맨발이 더 좋아 달팽이 과학동화 1
심조원 글, 노정덕 그림 / 보리 / 2000년 2월
평점 :
절판


집앞 놀이터는 아직 모래로 되어있다
다른동네 놀이터에 가면 요즘 폐타이어로 만든 그 우렌탄같은 것을 많이 들 깔았던데
모래가 있어서 좋기는 한데 모래속이 많이 더러워져서 갈아달라고 몇번을 요처을 했는데 아직 실행은 되지 않았다
그런데 그곳에 나오기만 하면 맨발로 뛰어노는 아이가 있다
발이 다칠까 신발을 신으라고 해도 소용이 없다
그 아이만 보고 오면 아이가 "엄마 발이 아플텐데,,"라고 고개를 갸웃거릴때가있다
그모습을 보니 이책이 생각이 났다

만일 동물들이 신발을 신는다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는 종종 신발을 신고 주인과 산책을 하는경우를 보기는 했지만
만일 동물이 신발을 신는다면
어느날 숲속에 신발장수 코끼리 할아버지가 오셨다
신발장수는 신발을 팔아야 하는데 만나는 동물마다 신발이 필요없다고 한다
파리도 그렇고 고양이 매.딱따구리 거미,등등 동물들은 신발을 신으면 왜 안되는지를 이야기한다
코끼리 할아버지는 실망을 하고 어떻게 하면 신발을 팔수있지 누구에게 팔까 한참을 고민을 하는데
누군가가 신발을 필요로 한단다
그곳으로 달려가보았는데 말이 신발이 필요한데 할아버지가 가지고 계시는신발이 아니라 쇠로된 말굽이필요하단다,,

이책을 읽는 내내 아이는 많은 것에 고개를 갸웃거린다
아하 이동물을 발이 이런역할을 하는구나,

거미는 신발을 신으면 거미줄에걸리고 딱따구리는 나무에 붙어있을수가 없고 파리는 음식의 맛을 알수가 없고  고양이는 쥐를 잡을수가 없고,등등,,
참 많은 어려움이 있구나
사람은 신발이 없으면 아주 위험할텐데,,
하면서 동물들은 사람이랑 많이 다르구나 하는것을 알았는지 고개를 끄덕인다

동물들의 발이 어떤역활을 하는지 알수있게 재미있게 설명을 해놓았다
맨발이 더 좋은 동물들 참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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