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도한 땀이나 자극으로 인해 피부에 생기는 붉은색의 작은 수포성 발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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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이라고도 한다. 에크린샘[腺]에서 만들어진 땀이 땀구멍 또는 땀샘관[汗腺管]의 폐쇄로 인하여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땀관에 괴면 그 내압(內壓)으로 땀관벽이 터져서 표피나 진피 속으로 스며나온다. 그 결과 그 부분의 모세혈관이 확장되어 백혈구가 모이게 되고 신경종말부(神經終末部)가 자극을 받아서 가려움증을 느끼거나 붉은 발진이 생긴다.
폐쇄가 어느 부분에 일어났는가, 땀이 피부의 어느 부위에 괴었다가 주위의 조직으로 스며나왔는가에 따라서 땀띠는 수정양한진(水晶樣汗疹) ·홍색한진(紅色汗疹) ·심재성한진(深在性汗疹)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보통 볼 수 있는 것은 표피에 땀이 괴어서 스며나온 홍색한진으로, 그곳에 화농균이 감염하면 농포(膿疱) ·농가진(膿痂疹) ·한선농양(汗腺膿瘍), 또는 화농성한선염을 일으킨다.
땀구멍이나 땀관의 폐쇄 원인으로 습열(濕熱), 자외선, 반창고 등에 의한 자극이나 비누과용, 땀구멍에 세균이 감염된 경우 등의 외인과, 발한량(發汗量)이 많거나 피지생성감소(皮脂生成減少) 등의 내인이 있다. 어린이는 어른에 비해서 단위표면적당 발한량이 2배 이상이므로 땀띠가 생기기 쉽다.
예방으로는, ① 시원하고 통풍이 잘 되는 환경을 만들 것, ② 목욕이나 샤워를 자주 하여 땀이나 더러운 때를 씻어낼 것(이때 비누를 과용하면 땀띠가 생기기 쉬우므로 주의할 것), ③ 의복은 완전히 벗는 것보다는 흡수성 직물(면이 최적)의 옷을 한겹 정도 입는 편이 좋다.
치료법은 목욕을 하여 땀이나 때를 깨끗이 씻어내고 시원하게 해주어야 하며 팅크유(아연화오레프유)를 얇게 바르고, 석탄산아연화리니멘트를 바르거나 아연화녹말을 뿌린다. 그래도 낫지 않을 때는 피부과 전문의의 지시에 따라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를 첨가한 피부크림을 발라 습진으로 이행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여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땀띠
벌써부터 더위가 슬금슬금 기승을 부리기 시작합니다. 이맘때 아이에게 생기기 쉬운 것이 바로 땀띠. 갓난 아기는 어른에 비해 땀이 무척 많은데 반해 피부조절 기능이 아직 미숙하기 때문에 땀띠가 나기 쉬운 것입니다. 땀띠는 피부 표면의 땀구멍이 막혀 땀이 외부로 분출되지 못해 물집처럼 상처가 생기는 것으로, 특히 땀이 많이 나는 이마와 목 부위에 많이 생깁니다. 대개 엄마들은 베이비파우더만이 땀띠에 능사라고 생각하는데, 잘못 쓰면 오히려 화근이 될 수도 있습니다.
▶베이비 파우더와 땀띠
이미 생긴 땀띠에는 바르지 않는다
아기를 씻기고 나서 물기가 완전히 마르기도 전에 베이비파우더를 듬뿍 바르는 엄마들이 많이 있습니다.게다가 어딘가에 땀띠라도 나면 베이비파우더를 두껍게 발라주는데 이미 생긴 땀띠는 베이비파우더를 많이 바른다고 해서 낫는 것이 아닙니다.오히려 파우더에 들어 있는 화학물질이 피부를 자극해서 땀띠를 더 악화시키며 땀구멍을 막아서 피부가 숨을 못쉬게 만든다. 이럴 때는 파우더 대신 항생 연고를 발라 주어 곪는 것을 방지해야 합니다.
살이 접히는 부분에, 손으로 살살 문질러주면 효과적
파우더는 피부마찰을 줄여주고 과다한 수분을 줄여 짓무르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므로 주로 살이 접히는 부분에만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파우더는 온몸에 듬뿍 발라주는 것이 좋다’는 잘못 알려진 얘기를 믿고 온몸에 파우더를 발랐다간 피부보습이 나빠져 오히려 역효과를 보게 됩니다. 피부엔 적당한 수분이 필요한데 파우더가 꼭 필요한 수분까지 빼앗아가고, 때론 아토피성피부염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또 한가지. 파우더는 분첩보단 엄마 손으로 발라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분첩은 자칫 관리가 소홀하면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감염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손으로 발라줄 경우 피부 마사지 효과도 얻을 수 있으므로, 손을 깨끗하게 씻은 후 분을 손에 뿌려서 아기피부에 부드럽게 문질러 줍니다.
연고,오일과의 혼용은 금물
땀띠가 아주 심해서 연고나 오일을 바른 곳에는 파우더를 함께 사용하지 말 것. 시너지 효과를 주기는 커녕 파우더와 연고가 서로 엉켜 오히려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얇은 옷과 서늘한 환경이 최선의 예방책
땀은 체온이 올라가서 흘리게 되는 것이므로 땀띠 예방을 위해서는 주의의 온도를 조절해 주는 것이 우선입니다. 땀띠가 나을 때까지 무더운 날씨에 외출하는 것을 삼가고 자주 씻겨주도록 합니다. 아무리 깨끗이 씻겨도 온도가 높다면 다시 땀이 나기 때문에 아기의 옷을 얇게 입히는 훈련을 하고 방안의 온도를 덥지 않고 쾌적하게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음식에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땀띠를 예방하기 위하여서는 무엇보다 땀을 제때에 닦고 서늘한 곳에서 땀을 식혀주는 것이 좋습니다. 땀띠가 난다고 찬물로 씻어주면 더 퍼지기 때문에 따뜻한 소금물로 씻어 주도록 합니다.
▶집에서 하는 효과만점 치료법
약물치료
오이즙 / 신선한 오이를 통째로 가로 자르고 그 자른 자리를 땀띠가 난 부위에 대고 문지릅니다. 심한 땀띠도 낫습니다.
우엉잎 / 신선한 잎은 20g, 말린 잎은 5-7g을 물 150ml에 10-15분 동안 끓여 땀띠난 부위를 씻어 줍니다. 약천에 적셔 문지르고 땀띠분을 뿌려주면 더욱 좋습니다.
곱돌(활석), 녹두 / 각각 같은 양을 보드랍게 가루내어 약솜에 묻혀 땀띠난 곳에 뿌려줍니다. 곱돌가루는 분비물과 세균 및 그의 독소를 흡착하고 외부의 자극으로부터 상처를 보호하며 염증을 가라앉히는 작용이 있는데 땀띠가 돋았을 때 쓰면 좋습니다.
찜질치료
알로에찜질 / 알로에의 신선한 잎을 따서 가르고 즙이 생긴 쪽을 땀띠가 난 부위에 대고 한번에 1-2분씩 자기 전에 세게 문질러 찜질해줍니다. 알로에는 진통작용과 항염증작용이 있으므로 가려움을 멈추고 땀띠가 성하지 않고 사그라지게 합니다.
소금물찜질 / 물 3-4l에 소금 3숟가락 정도 넣고 100℃에서 10-15분 끓인 다음 미지근하게 될 때까지 식힙니다. 이 물로 땀띠가 난 부위를 씻거나 수건에 적셔 대줍니다. 하루에 2-3번 정도 씻거나 대주면 땀띠가 곧 가라앉습니다.
복숭아나무껍질 찜질 / 잎이 붙어 있는 가지나 잎만을 증기에 쪄서 그것을 천에 싸서 땀띠가 난 곳에 자주 대주는 방법으로 찜질합니다.
류는 여름만 되면
이상하게 목뒷부분과 등부분
그리고 어깨옆에 겨드랑이 가까이 부분과 팔꿈치 앞부분 접히는 부분이 땀이 맣이 나고 나면 영락없이 땀띠가 난다,
가렵다고 마구 긁지는 않는데
보기에 그렇다
저녁에 목욕을 하고 자고 나면 없어지기는 하는데 더우면 또 나타나고
이것이 땀띠인지 아토피때문인지 정확히 모르겠다,
류 목뒤를 보면 조금 검고 오돌도돌하다 어릴적에 누워있거나 할때 제일 많이 났던부분
류는 특히 머리 뒷부분 목부분이랑 귀뒷부분이 심하다 더우면 어김없이 그곳을 긁기도 한다
정말 걱정이다 아토피이면
요즘 아토피때문에 걱정하는 엄마들을 보면서 혹시 설마 하는 마음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