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 다녀왔다

가는길에 비가 조금내려서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많은비는 오지 않았다,

그래도 오후부터 소나기가 몇번을 내렸다

사촌오빠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오빠가 그리고 잘보아준다



오늘 외할머니랑 오빠랑 놀이터에서 놀러갔다가 저기 입주위보면 어딘가에 긁여왔고 다리에 멍도 퍼렇게 들었다,

그런데도 좋단다

얼마나 놀았는지 땀이 많이 났다고 할머니가 마당에 큰 대야에 물을 받아주어서 지금 홀딱 벗고 노는중이라지요

아주 좋답니다,

지금은 너무 신나게 놀아서 너무 피곤해서 잠이 들었다지요,,ㅎㅎ

오빠랑 놀이터랑 물놀이한것이 너무 좋은 하루였답니다

참 그리고 이모가 너무 이쁜 공주님을 사주어서 행복하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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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6-07-03 0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의 모습만으로도 맘까지 다 시원해집니다그려.... ^^

울보 2006-07-03 0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돌이님 고마워요,,ㅎㅎ

씩씩하니 2006-07-03 17: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 이 사진 조금 더 아래로 내려가면,흐...안되는거져??
너무 통통하고 귀여운 모습인걸요,,,말라깽이 울아이들 생각하니..쩝

울보 2006-07-03 2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씩씩하니님 네 류는 통통해요,,
그럼요 안되지요,,ㅎㅎ
 
고양이 소녀 나를 찾아가는 징검다리 소설 13
부희령 지음 / 생각과느낌 / 2006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참 마음이 아프다,.

종종 책을 보다가 나도 모르게 한숨을 쉬거나 슬퍼질때가  많다,
이책을 들고 읽는내내 마음한구석아 무거웠다
난 고양이를 싫어한다,
그이유는 그냥 어쩌다보니 고양이의 그 눈빛이 싫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 고양이 눈을 좋아한단다
모르겠다 취양이니까

이책은 고양이 시선으로 본 아이들의 이야기이다
어느날 엄마를 잃고 혼자 살아가는 고양이가 있다
그 고양이는 까만털을 가진고양이다 집고양이는 아니라 우리가 흔히 말하는 도둑고양이다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민영이를 만난다
민영이를 만나는 순간 이상하게 민영이에게 끌렸다
야옹이는 한눈에 민영이가 고양이 소녀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고양이 소녀란 고양이와 모든것이 통하는 고양이를 이해잘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민영이에게 먼저 다가간다
그런데 민영이도 야옹이를 보고 싫지 않은듯하다
그리고 민영이는 야옹이를 집으로 데려간다
민영이는 할머니와 단둘이 산다 언제나 할머니와 티걱태걱거리고 할머니에게 못되게 구는것처럼보이지만 왠지 마음은 따뜻한아이처럼 보인다
그리고 야옹이는 민영이랑 살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어느날 민영이는한이라는소년에게 야옹이를 보낸다

야옹이는 정말 싫었다 한이보다 민영이가 좋았다
그리고 우연한 기회에 민영이에게 큰일이 일어난다
민영이가 도둑고양이를 데려다가 돈을 받고 팔고 다른 사람에게 분양을 받아서 또 다른사람에게 돈을 받고 판다는일이 인터넷에 실리면서 민영이는 힘들어진다

야옹이는 걱정이 되어서 민영이를 찾아간다
그날 민영이는 어딘가를 가려고 했다 그곳은 엄마가 있는곳 그곳에 민영이와 한이와 야옹이가 함께간다

민영이는 엄마가 있다 엄마가 재혼을 하면서 민영이는 할머니와 살게 되고 엄마는 따로 살았었다 그리고 민영이는 아주 친했던 친구가 있어다 그 친구에게도 고야이가 있었는데 그고양이 이름은 바다였다 너무나 멋지고 멋진고양이엇는데 어느날 고양이가 민영이를 너무 좋아해서 친구가 민영이에게 주었는데 민영이를 딸라오던 고양이가 그만 사고로 죽게 되었다, 그래서 민영이는 친구에게 그고양이를 사주려고 돈이 필요했던것이다.

그래서 어렵게 엄마를 찾아갔는데 엄마가 배부른 모습을 보고 마음한구석이 이상하게 아프다 그리고 친했던친구를 찾아가서 그동안 미안했다고 용서해달라고 말을 하는데 친구도 같은 마음이었던것이다. 친구는 고양이가 자기보다 민영이를 더 좋해서 마음이 상해서 바다라는 고양이가 귀가 잘들리지 않는다는것을 말해주지 않았다고 민영이 잘못만은 아니라고 그렇게 오해를 풀었다,

이제 민영이와 야옹이는 함께 산다 가끔 한이도 놀러온다

집에서 살지는 않지만 야옹이는 민영이네 집옆에 둥지를 만들었다

많은 상처를 가진아이 그 상처를 안아주어야 하는데 누군가가 따뜻하게 안아주면 금방 녹아버릴듯한 아픔인데 너무나 작은 아이에게 상처를 주고서 나몰라라 했던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참 특이한 소설이다 고양이 시선으로 바라본 인간의 마음과 인간의 행동들,
고양이끼리 나누는 대화면 참 많은것이 와닿았다
우리가 내려다 보는 애완동물들도 저런생각을 가지고 있을수있겠구나 하는마음도 들고
고양이를 닮은 아이 민영이
이제 민영이에게 봄만 찾아왔으면 조금 추운 겨울이 지나갔으니 이제는 햇살 가득한 봄이 찾아오기를 바란다
어른들이 많이 반성하고 반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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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과 암탉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168
옐라 마리 지음, 엔조 마리 그림 / 시공주니어 / 2006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알과 암탉,, 참 멋진 그림책이다

류는 어릴적에 너무 좋아하던 사과와 나비라는 책이있다
그것도 이런류의 그림책이었다,

그책을 얼마나 좋아했냐하면은 보고 또보고 지금은 혼자서 내가 해준이야기를 그래로 흉내를 내거나 자기가 살을 붙이거나 다른이야기로 만들어달라고 조르기도 한다

그런데 마침 신간소식에서 이책소식을 듣고 얼른 구입을 해주어서 아이에게 보여주었다,.

그랬더니아니나 다를까 아이는 흥분한다

글씨가 없는것이 중요하지 않다

그림이 눈에 먼저 확들어온다

표지는 닭다리만 보인다

닭다리를 한번도 자세히 본적이없는 아이는 다른 과학책중에서 닭을 찾아다가 본다

그러더니 신기한듯고개를 갸웃거린다

그리고 책장을 넘기면 자기몸에서 털을 뽑고 있는 닭을 볼수가 있다

왜?일까 왜 자기털을 자기가 뽑고 있지 하며서 다음장을 넘기면 그 털을 뽑안놓은곳에 알이 하나 살포시 떨어진다 그리고 털에 아주 얌전히 앉아있다 그리고 다음장은 어두컴컴한곳에 알의 안이 보인다

류가 좋아하지 않는 노란자와 좋아하는 흰자위에 무엇인가가 보인다 꼬물거리는

그리고 닭이 알을 품고 있다 그리고 다음장에는 그 알속에 변화를 보여준다

이렇게 그림책은 한장한장 넘어가면서 생명의 탄생의 신비로움을 보여준다

엄마가 품고 있는 동안 알속에서 병아리가 자라는 모습 그리고 달을 채우고 태어나는 병아리

정말 얼마나 멋진일인가

그리고 그 병아리가 커다랗게 자라서지렁이를 잡아먹는 모습

아이에게 사람이 태어나서 어떻게 살다가 어디까지 가는지를 이야기해주었다,

아이가 태어나는것은 한번도 본적이없다 다만 친구 엄마들 배가 불렀다가 그곳에서 아가가 태어나서 동생이 생긴모습을 보여준적이있다 아주 신기해한다

그리고 종종 엄마도 배부르면 동생이 생겨라고 묻고는 하지만 동생을 원하지는않는다

이책은 아이에게 생명의 신비함을 이야기해준다

얼마나 생명이 소중한지 부모가 아이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글씨가 없는 그림책은 아이들의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발휘할수가 있어서 너무 좋다

아이랑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아이들의 최대한의 상상력과 많은 이야기를 할수있는책

요즘 우리아이가 가장좋아하는 그림책중에 하나다,,

만족 아주 만족한다,

그림또한 너무 멋지다 머리속에 쏙쏙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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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하니 2006-07-03 1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전에 닭장 안에서 알을 품고 있던 닭들 보며,,침 엄청 흘리던 제 형이하학적 어린 시절이...뇌리를 스치는걸요?ㅎㅎㅎ
생명의 신비함을 알아가는 좋은 책인거 같애요,,,
그림책으로 이렇게 멋진 리뷰,,,부러워요~

울보 2006-07-03 2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씩씩하니님 과찬이십니다,
류가 좋아해서 엄마인 저도 좋아해요 아니 어쩜 제가 너무 좋아하니아이가 좋아할지도 모르지만요,,ㅎㅎ
 
키 작은 펭귄 피프 - 꿈꾸는 나무 5
패트릭 벤슨 글 그림, 고정아 옮김 / 삼성출판사 / 2001년 11월
평점 :
절판


피프는 세살입니다
피프는 추운 남극에 사는 아델리 펭귄입니다
피프는 여행을 아주 좋아하는 펭귄이지요
오늘도 여행을 하다가 황제펭귄친구들을 만났습니다
황제펭귄 친구들은 피프보다 아주 큽니다
피프는 생각합니다
왜 자신은 작은건지 아무리 생각을 해도 알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생각합니다 나도 다른 펭귄처럼 크다면 어떨까하고,,
그리고 물속으로 수영을 하러갑니다
수영을 하면서 만난 물고기들을 보면서도 생각합니다
왜 큰물고기는 클까?하고 그리고 열심히 노래를 부릅니다
그러다가 커다란 고개를 만났습니다
그고래도 세살입니다
피프의 친구지요
피프보다 아주 많이 크지만 그래도 친구입니다

피프와 윌리암은 서로다르지만 친구라는것을 압니다
서로다르지만 친구가 될수있다는것도 알수가 있습니다
서로 다르지만 서로 사랑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황제펭귄이 부럽지 않습니다,

류도 종종 친구들과 놀다가 왜 저친구는 나보다 커라고 물을때가있습니다
류는 또래보다 작습니다
그건 아마 생일이 늦어서 일지도 모릅니다
류의 친구들이 모두가 3 4월생이라 10-월생인 류보다 아주 큽니다
어떤친구는 6살처럼보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종종 친구들이 자기가 작다고 무시를 한다고 생각하는지 야채를 많이 먹으면 크냐고 묻곤합니다
그럴때마다 모든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튼튼해진다고 말을 하곤하지요
그리고 왜 서로가 다른지 이야기를 해줍니다
사람은 모두가 똑같을수없다고
큰사람도 있고 작은 사람도 있고
마른사람 뚱뚱한사람 그러나 모두가 소중하고 존중받아야 하는사람이란것을 아이가 이애할수 있게 설명을 해줍니다
지금은 어려운일이지만 조금더 크면 알겠지요
우리의 친구 피프는 이미 알아버린것같아요,

아주 교훈적인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펭귄을 좋아하는 류가 아주 좋아하는 그림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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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요리시간,,

이번한달은 일본편이랍니다,



수업시작하기전에 선생님이랑 인사를 나누지요

아이들이랑 모두 함께 율동을 하면서 너무 좋아해요,

먼저 종이로 만들어보았어요,

어떻게 만드는건지 선생님이 설명을 해주었구요,,



그리고 류가 만든 요리입니다,

Kimmakki입니다,

잘 만들었더라구요,

맛도 괜찬구요,

호호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요 이시간이면,



류가 언니 언니 하면서 좋아하는 수업을 같이 듣는 언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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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6-07-01 2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저거 제가 좋아하는건데.ㅎㅎ 류가 솜씨가 좋네요^^

울보 2006-07-02 2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그러시군요,,ㅎㅎ 나중에 만나면 해드려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