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의 동쪽 달의 서쪽 네버랜드 세계 옛이야기 7
빅토리아 포미나 지음, 엄혜숙 옮김 / 시공주니어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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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의 동쪽 달의 서쪽이란,,

내용을 궁금해하며서 책을 폈다,

그런데 읽어주는 순간 "엄마 나 이것 텔레비전에서 봤다"라고 하더군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예전에 어린이 인형극에서 로마신화 "큐피드와 프시케"를 해준적이 잇는데 그내용이란 별반차이가 없더군요, 그래서 아마 신화적인 내용이 많다고 느꼈을것입니다,

가난한 집안에 아이들이 많다 그런데 그 집에 백곰이 찾아와서 제일 이쁜 막내딸을 보내주면 부자로 만들어주겟다고 하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겠습니까?이 아버지는 싫다는 막내딸을 설득을해서 막내딸을 곰에서 시집을 보냅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밤만 되면 이 막내딸이 잠이 들면 어떤 남자가 들어와서 잠을 잡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렀는데 막내딸은 가족이 너무 그리워서 곰에게 집에 다녀온다고 합니다 곰은 막내딸에게 부탁을 하나하지요 약속을 엄마랑 둘이서 이야기만 나누지 말라고 그런데 집에온 막내딸은 곰과의 약속을 어기고 엄마랑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그 밤마다 찾아오는 남자가 궁금하다고 하자 엄마는 초를 주면서 밤에 몰래 보라고 알려주지요 딸은 집으로 돌아와서 밤에 남자를 봅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남자는 저주를 받아서 낮에는 곰밤에는 사람이 되어산다는것이지요,

그런데 하루만 지나면 되엇는데,,막내딸이약속을 지키지 않아서 왕자는 이제 해의 동쪽과달의 서쪽에 성으로 가서 새어머니가 정해주신 코가 긴 공주와결혼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다음날 일어나보니 모든것은 사라지고 막내딸은 왕자를 찾아나서지요, 왕자를 찾아나서지요 한참을 가다가 마귀할멈을 만나서 황금사과를 얻고 두번째 마녀에게서는 황금빗을 그리고 세번째 마귀할멈에게서는 물레를 선물로 받지요,
그리고 마침내 해의 동쪽 달의 서쪽의 성에 도착을 해서 코가 긴공주를 만나는데 선물로 받은 것을 하나씩 주면서 왕자를 만나지만 왕자는 이틀동안 잠만 자서 못만나다가 마지막날 만나서 잘못을 빌었다,

그리고 결말은 ,,,

정말로 프시케의 사랑이야기랑 아주 비슷하다,
우리는 종종 마법에 걸린 왕자님들을 많이 만난다,

개구리 왕자도 마법에 걸렸고 공주님의 뽀뽀나 사랑 그리고 미녀와 야수의 야수도 마법에 걸린 왕자였고그러고 보니 아주 많네요, 동물과 공주의 사랑이야기 그리고 해피앤딩,,,

결혼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라는데 아직 어린 류가 읽기에는 그냥 재미있는 왕자님과 공주님이야기처럼 누군가를 구해주고 행복하게 살았데요가 중요한것같고

음 내용을 확실히 이해할나이가 되려면 초등학교 저학년정도가 되어야할것같다,

그래도 최근에 읽은 그어떤책보다 재미있고 즐겁게 읽었다,

류도 어디선가 읽어본듯한 들은 듯한 이야기라 더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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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6-07-14 0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은 완전히 낯선 것보다 어디선가 읽은 듯한, 본 듯한, 들어본 듯한 친숙한 것들에 호감을 가져요. 그래서 읽을 걸 반복해서 읽기도 하구요. 친숙함의 미덕이랄까요^^ 더운 날씨, 좋은 하루 보내세요~~

울보 2006-07-14 2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배혜경님 너무 좋아하는 모습이 참 좋아요ㅣ

ceylontea 2006-08-02 2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초등학교 다닐 때 읽었었는데... 이렇게 만나니 저부터 와락 반갑더라구요.. ^^
그때도 참 재미있게 읽었었어요..

울보 2006-08-03 07: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시군요,,
류는 아주 좋아해요,
 

류의 말입니다,

"아빠 담배 또피워"

옆지기가 종종 이제는 담배 안피울게 류랑 약속 이라고 말을 했답니다,

옆지기는 담배를 피려고 하면 옷을 입고 복도로 나갑니다,
그리고 현관문을 닫지요,,

담배냄새가 안으로 들어온다나요,

그리고 길거리를 걸으면서 담배피는사람을 보아도 혀를 쯧쯧쯧 참니다,

얼마전에 나랑 류가 뒤를 가다가 그 담배냄새에 콜록콜록 거리는 모습을 보더니,,

정말 담배를 끊어야 겟다,

라고 하더군요,

좀전에도 커피를 마시면서 담배를 두개피를 피는모습을 보더니

"아빠는 담배만 펴" 그럼 아프잖아 라고 하더군요,

"아빠 담배피면 기침해,,그러니까?"

하는 모습이 귀여웠어요,

아마 조금후에는 류의 잔소리가 더 심해질거예요,,

옆지기도 그러기 전에 담배를 끈어야 한다는데

잘 안되나봐요,,

옆지기가 금연에 성공하는 날이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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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06-07-13 2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것을 못끊나.
저는 오히려 군대에 가서 끊었슴다.
살기위해..........ㅎㅎㅎ

sooninara 2006-07-13 2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딸이 가장 무섭죠.
류아버님이 금연하기를..화이팅!!!

水巖 2006-07-14 0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서재 [금연교실]도 도움이 안되는가 보죠.

울보 2006-07-14 2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호 수암님 음 가끔 담배가 생각날때가있데요,,
수니나라님 그렇지요,,,딸이 최고지요,
전호인님 그러시군요,,,옆지기도 부디 성공해야 할텐데요,
 

류가 늦은 잠을 자고 일어나서 자꾸 짜증을 내서 몸이 안좋은가했는데 그것은 아닌모야이다,

저녁을 장칼국수를 끓여서 먹고,

류에게 산책을 갈까했더니 아주 좋아한다,

아빠보고 같이 가자고 했더니

허리가 아파서 못가겠다고 하니 많이 실망하는 눈치

그래도 가야 겠기에 가자고 했더니 옆지기도 얼른 따라 나선다,

허리가 아픈것은 알지만 그래도 정말 간만에 옆지기랑 산책을 하는것이다,

류가 얼마나 좋아하는데,,

류가 먼저 압장서고,,

공원으로 산책을 갔다,

산책하면서 놀이터 들리고

그 옛날 놀이 땅에 그림을 그려놓고 하는,,,놀이를 하다가 돌아왓다,

오는길에 길거리 커피를 한잔 마시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날씨는 아주 더웠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다,

지금은 들어오자 마자 샤워를 하고 옆지기랑 류는 책을 보면서 놀고있고,

수박도 뚝딱 ,,

나는 이렇게 놀고 있다,

이것이 삶의 행복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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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7-13 2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암요^^

울보 2006-07-13 2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해리포터7 2006-07-13 2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울보 2006-07-13 2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해리포터님,,

전호인 2006-07-13 2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즐거운 저녁을 보내셨군여.
가족이 모이면 행복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

sooninara 2006-07-13 2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행복한 모습이네요. 그런 맛에 살죠?

실비 2006-07-13 2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욤~ 그런모습이 가끔 부럽기도 해요~

울보 2006-07-14 2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전호인님 종종 저도 느껴요,
수니나라님 그렇지요,
실비님 결혼하세요,,
 
야, 발자국이다 - 우리 산짐승 발자국과 똥 어린이 산살림 1
도토리 기획, 문병두 그림 / 보리 / 200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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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류는 아니 우리아이들은 이상하게 똥이야기를 좋아한다,
처음에 접한책이 똥이야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좋아한다,
변을 가리기 시작할때 제일먼저 읽어주는 책이 똥이 풍덩 그래서 인지 똥이 그렇게 더럽다거나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리고 종종 시골에 가면 소똥을 보거나 돼지응아를 본다"그런것이 어떻게 쓰이는지 열심히 설명을 해주었는데 어린아이가 이해를 했는지 모르지만 아무튼 아이들은 응아이야기를 좋아한다,

이번 그림책도 그랬다
누구의 발자국일까는 너무쉽다 아니 발자국만보고 찾는것은 어려울지 모른다
그러나 눈위에 발자국과 응아가 남겨 져 있는데 그것을 보고 누구의 발자국과 응알까를 찾는것이다
아이는 아주 호기심 어린 눈으로 그림책을 본다
언제나 재미있는 그림에 먼저 눈을 빼앗겨 버리는 아이,
사진인지 그림인지 알쏭달쏭 열심히 찾아보면서 누구의 발자국인지 생각하고 생각하는모습
그리고 누구의 응아일까 하고 응아이야기를 많이 읽어서인지 잘 맞춘다
아마 발자국을 보고 맞춘것보다 더 많이 맞추었을지도,,

고라니. 너구리 /멧돼지 멧토끼 살쾡이. 수달. 족제비 청설모 모두의 발자국은 모두 다르다,
당연히 동물마다 다르겠지만 어찌보면 비슷한동물이 있을수도 있는데 정말로 발자국의 모양은 다 다르다, 그리고 응아의 모양도 다 다르다, 우리는 동물들의 응아를 보고 무엇을 먹고 사는지도 알수가 있다
정말로 모두모두 다 다르다,

다른것을 알려주면서 동물의 발자국과 응아를 설명해주는 그림책
아이들이 많이 접하지 못한 동물들 동물원에 가야하거나 멀리 시골산에 가야 볼수있는 동물들의 발자국 이 동물들은 겨울잠을 자지 않는단다,
그래서 겨울에 눈쌓인 곳에서 발자국과 응아를 볼수있었던것이다,
이렇게해서 세가지를 배웠다 동물의 발자국 응아. 그리고 겨울잠을 자지 않는 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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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개미 100마리가 발발발 I LOVE 그림책
엘리너 핀체스 지음, 보니 맥케인 그림, 신형건 옮김 / 보물창고 / 2006년 6월
평점 :
절판


배고픈 개미 100마리라 ,,,상상을 해보라, 개미100마리가 줄을 이어서 발발발 걸어가고있는 모습을 ,,,
비가 오고 나거나 하면 놀이터에 있다보면 개미집에서 한마리 두마리 기어나오는 개미를 볼수있다
요즘 아이들은 아니지 요즘아이들뿐만아니라 아이들의 호기심은 어디까지인지모르지만 그 개미를 막대기로 가로막거나 막대기로 타고 올라오게 만든다,그리고 자기들이 만든 동굴같은곳으로 인도한다,
그리고 그곳에 개미집이라고 좋아라한다,
개미들은 분명히 일개미일것이다 먹을 것을 찾아 나왔을텐데,,가엾다
다행히 발로 밟지 않는것이 얼마나 다행인가,

이책은 배고픈 개미 100마리가 먹을 것을 찾아서 떠나는 길이다,
그런데 너무 재미있다,,발발발,,
배고픈 개미100마리가 먹을 것을 가질러 가다가 줄이 너무 길어서 안되겠다 싶은 작은 개미가 줄을 두줄로 서서가자고 한다 그렇다면 50마리씩 두줄,,,,그런데 가다보니 길을 아직멀고 다른동물들은 먹을것을 가져가고있고 그래서 또 4줄로 25명씩 서서 가자고 한다, 그런데 한참을 가다보니 또,,,
그리고 이번에는 20명씩 다섯줄로,,또 발발발 소풍을 간다는 기분으로 그런데 아직도,,그래서 이번에는 10명씩 열줄로,,,
열심히 발발발 노래를 부르면서 도착을 했는데 먹을것은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았다,
이 얼마나 허무하고 허탈한가,,
개미들은 줄을 두줄 네줄,,,,로 서자고 한개미를 야단을 친다,
그 개미를 쫒아다니는 장면에 아이는 웃다 뒤로넘어간다,
줄을 서느라 먹을 것을 못구한것은 아닌데,,하면서 아이는 개미가 작은 다리로 발발발 걸어오다보니,,

후후 아이 말이 맞는말일수도,,
우리는 이책을 읽으면서 나눔을 배웠다
100에서 두개로 나누면 50씩 그리고 다시 넷으로 나누면 25씩,...

나눈다는것의 개념이 아직없을지 모르지만 자연스럽게 익히는것같다
10개의 자두를 두고 똑같이 나주자 했을때 아이가 다섯개씩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박수를 쳤다
우연의 일치일수있으나 얼마나 좋은가,,

개미들의 귀여운표정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나는 개미가 징그럽다고 도망을 치지만 아이는 너무 좋아한다
그리도 귀엽고 아이들이 나눔을 배울수 있는 아주 재미있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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