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소바를 만들어보는시간,

하지만 소바는 아이들이 만들것이 별로 없네요,

선생님이 면이랑 육수를 미리 만들어놓은셔셔,,

시간에는 즐거운 놀이를 많이 하고 맛나게 먹었다지요,



우리집에 왜왔니 ?를 아마 영어로



너무 재미있답니다 가위바위보는 지면서,,



먼저 국수를 받고,



육수도 받아놓고,

먹기전에 전시간부터 기도를 배우고있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조물조물한 김을 뿌리고,,



맛나게 먹어요,

보이시지요

저기 면이 저기면 류가 다 먹었습니다,

정말 맛나게 잘 먹더라구요,

아이들은 소바를 모두 좋아하더군요,,

무우즙은 없어도 잘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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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6-07-17 0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따우님 다 먹었습니다,
엄마는 맛만보라나요, 한젓가락주더니 자기가 국물까지 후루룩,.....으 나중에 또 해달랍니다,,
 
휘리리후 휘리리후 웅진 우리그림책 2
한태희 지음 / 웅진주니어 / 2006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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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은후 아이는 휘리리후 휘리리후 하면서 다닌다,
"류야, 휘리리후 휘리리후가 뭐야" 마술사 아저씨가 외우시는 주문 "
"봐봐 엄마. 휘리리후 휘리리후 라고 말하면 이 필통이 이렇게 보면 필통인데 이렇게 보면 뭐처럼 보여"라고 말을 해서 나를 웃게 만들었습니다
이책을 읽고 나면 모든아이들은 사물을 바로 보고 뒤집어보고 옆에서도 보고 할것입니다,

카드놀이를 하려고 하는데 좋아하는 카드가 없어져서 카드를 사러 집을 나섰지 그런데 집을 나서는 그 순간부터 아주 새로은 재미가 나타납니다. 카드를 사러가는 도중에 만나는 많은것들 강아지 세마리 할아버지 아이스크림 가게 등등 알록달록하고 재미있는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많은 유혹을 뿌리치고 도착 그러나 장난감가게에는 카드가 없어 그래서 어쩌나하고 있는데 만난 마법사 아저씨 아저씨는 주문을 외워보라고 하시면서 작은 상자를 내밀었어 주문을 외우는 순간 작은 계단이 나타나고 그리고 찾던 카드를 찾았지 그리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만난 또다른 사람들 과 물건들 ,,,

그런데 이책은 마법사를 만나서 돌아오는길이 내가 카드를 찾아가는 그길이라는것 그길을 거꾸로 다시 돌아오고 있는데 길이 아주 새롭다는것에 아이는 흥분하고 감탄하고 좋아합니다 책을 뒤집었다가 바로보았다가 혼자서 너무 신나하지요, 정말 작은 생각이 큰변화를 만든다고 말햇던가요, 작은 그림이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이면서 웃음도 주고 행복도 주네요,,

이책을 손에 잡으면 제일 먼저 코끼리 두마리 아니 호리병 두개를 만날수있답니다, 책을 드는 순간 아이랑 이야기 할거리가 너무 많이 생기지요, 알록달록한 그림의 색깔도 너무멋지고 아이들의 눈을 마구마구 자극해서 아이의 시선을 잡고 있답니다,

너무 멋지고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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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김치는 담글줄은 안다,

맛은 없어도 엄마의 그맛은 나지 않아도 예전에는 해보았었다,

그런데 맛이 없다보니 엄마가 주시면 들고 오게 되고

엄마가 김치를 하는날이면 김치 필요없냐고 물어보시고 해서,,,

가끔 엄마의 김치를 얻어먹는다..

토요일에 옆집맘이 김치를 사는데 정말로 거짓말 하나 안보태서 5000원어치가 두주먹 정도라고 해야하나,

그래서 김치도 없고 해서 엄마에게 물어보니 엄마도 배추김치를 해야 한다기에

창동농협은 야채가 저렴해서 종종 그곳에서 야채를 사다가 엄마네 집에 간적이있어서

엄마에게 배추를 사가지고 간다고 하나 그러라 하신다,

엄마의 김치에는 특별하게 들어가는것이 없다,

멸이액젓 다린것이랑 마늘 생강 고춧가루 뉴수가 조금 파. 무우즙 양파즙 그리고 없는것 같다

그런데 맛나다,

시원하고 개운하다,

아마 그건 엄마의 사랑이 듬뿍 담겨 있기에 그맛이 나는것같다,

나도 이다음에 그맛이 나겠지,,

나도 잘 배워두어야 겟다ㅏ

어쩜 나도 내딸에게 김치를 해줄지도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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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7-17 0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친정댁은 괜찮으신거죠? 춘천으로 알고 있는데 걱정되더라고요

울보 2006-07-17 1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하늘바람님 엄마는 소양댐밑에 한참 밑에 사시는데 괜찮으세요 소양댐이 괜찮은데요,,뭐,

야클 2006-07-17 2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옛날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던 따뜻한 글 한편 읽은 느낌입니다. 이다음에 울보님이 김치 잘 담그게 되더라도 종종 친정가서 김치 얻어오세요. 부모님은 당신이 만드신 음식을 자식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 보는 것 , 정말 대단한 행복이라 하더군요.^^

울보 2006-07-17 2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마 야클님 엄마가 있는 한은 제가 엄마에게 김치를 해달라고 하겠지요 어느정도 엄마가 연세가 되시면 그때는 아마 제가 해들고 갈지도 몰라요,
 

김치를 하러 친정에 다녀왔습니다,

어제밤에 농협에 가서 배추를 샀습니다,

총 9통에 9.360원 생각보다 비싸지 않더군요,

그래서 9통을 사두고 무우랑,,생강이랑,,

오늘 아침에 친정에 가려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비는 여전히 내리네요,

그래서 가야하나 망설이다가 혼자서 저 많은 배추를 절이고 할 엄두가 나지 않아서 옆지기랑 떠났습니다,

가는길 한가하더군요,

비가 오니 다른날보다 천천히 달렸습니다,

그리고 도착해서 배추를 절여두고 저는 옆지기랑 조카랑 찜질방에 가서 놀다가 오니 벌써 엄마가 김치를 모두 해두셨더군요,

그리고 동생이 차려준 점심먹고 설겆이는 제가 했습니다,

그때까지도 비는 내리더군요,

그리고 조금후에 비가 어느듯 멈추기 시작햇는데 집에 돌아오던 6시가 넘은 시간에도 비가그쳤는데 서울에 도착을 하니 비가 더 많이 내리네요,

정말로 이제 그만 비좀 내리지,,

참 뉴스를 보면서 마음 한구석이 무겁습니다,

얼른 비가 그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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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에 미술시간에 수영장에 갔어요,

류는 한번도 수영장에 가본적이 없다,

태어나서 ㅎㅎ

작년에 개울에 간적은있다ㅣ 수영복도 그때 처음입었지

그리고 집에서 입고 논다,



선생님이 먼저 도화지에 이름표를 붙이라고 해서 붙이는중,,입술은 또 멍든것이랍니다,

컵을 빨아서,,



먼저 선생님이 친구들 사진을 복사해서 세장씩 나누어 주셨다,

그 얼굴을 오린후 그곳에 손과 수영복을 그리는것,,



그리고 전체 바다색을 칠하는중이랍니다,

그림은 크레파스로 그리고 바탕은 물감으로 칠하고,,



다 그리고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는중


류가 그린 수영장에 갔어요,

친구들 눈에 물안경도 그리고 음,,뭐 그렸는데 바다색이 강해서 자세히 보아야 한다,,

흐흐 그래도 잘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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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룸 2006-07-15 1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저런 수영장이었군요!! 물색이 넘 이쁩니다^^

물만두 2006-07-15 1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전 해파리 그린 줄 알았어요=3=3=3

하늘바람 2006-07-16 1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는 뭘 해도 참 참해보여요. 류그림 액자에 걸어주세요

울보 2006-07-16 2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액자는 아니고 집에 벽에 열심히 걸어놓고 있어요,
잘 보관중입니다,
만두님 너무 해요,,ㅎㅎ 그런데 그렇게 보이기는 하네요,
투풀님 댕큐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