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 청소년문학 보물창고 2
구드룬 파우제방 지음, 함미라 옮김, 최혜란 그림 / 보물창고 / 2006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천벌 받을 부모들 " 이글을 읽는순간 마음한구석이 짠하고 아프다 . 내가 부모가 된후 아이에 대한마은 관심을 가지면서 요즘 종종 나오는광고속에서 일회용품사용하면 뭐 몇십년후에 사라지고 그만큼 지구가 망가져가고 있다는 말을 전하고 싶은 모양이다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말자는 광고다 지구를 구하기 위해서 하지마 지금 지구의 반대쪽에서는 전쟁이 일어나고 있다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른다. 기계화되고 사람들이 더 많은 것을 더 많은 편리한것을 발명해내면서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과거의 전쟁 총칼들고 싸우던 전쟁 이런 전쟁은 이미 끝이다 언젠가 단추하나만 누르면 모두가 끝날지도 모른다고 말을했다, 아마 너무 많이 변해가면서 핵이란 그 어느누구도 막지 못할 핵. 2차세계대전에도 일본에 떨어져서 큰 파문을 일으킨 핵 핵전쟁 정말 무섭다 북한에 핵이 있다 없다, 요즘 한창 문제를 일으킨이야기 정말 아무도 모르는일이다,

이책속에서도 언제나 불안한 사회 그러나 설마 진짜로 전쟁이 일어날까 라는생각으로 여름휴가를 맞이하여 외가댁으로 휴가를 떠났다 그런데 가던도중에 이상한 굉음과 함께 돌풍이일어났다 무슨일인가 걱정을 하고 전쟁이 터진건가 하면서 외할머니 할아버지를 찾으러 가는데 그건 전쟁도 아니었다 그건 눈으로 볼수도 없고 말할수도 없는 처참한 상황이었다

얼마나 무서웠을까 핵폭발 내 눈앞에서 누군가가 죽어간다 아니 손발이 없고 피투성이가 된이가 나를 바라보고 있다면 도와달라고 손을 내밀지만 차마 도울수 없는 상황 그 상황에 정신을 잃지 않은건만으로도 나는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외가댁을 찾지만 아무도 없었다, 엄마는 정신을 잃고 부모님을 찾아나서고 아빠는 집에 짐을 푸는데 12살짜리가 겪어야 했을 그 상황 눈으로 보지 않았지만 내 눈에 펼쳐지는것 같아서 너무 마음이 아프다,

12살꼬마의 여름에 시작된 핵폭발 그 죽음의 가운데 그 아이는 서있었다 그리고그 어느 어른보다 어른스러웠고 용감했다 나는 안다 많은이들이 방사선이라는 그 치명적인 병과 싸울때 누나와 동생을 보내야 했고 핵때문에 죽어가는 이들을 옆에서 돌보아 주는 그 소년 그러다가 우연히 아이들을 만나게 되고 아이들을 돌보는것을 엄마에게 맡기고 엄마는 정신을 놓았다가 간신히 차린 상태에서 아이들을 돌본다, 그렇게 그렇게 살아간다

핵이 터지면 일어날일 아마 지구가 사라질지도 모른다 그 속에서 살아난 아이들 그런데 핵은 왜 터진걸까 누가그랬을까 왜 우리네 아이들이 그런고통을 겪어야 했을까 정말로 잔인하게변하는 어른들 아이들보다 더 파렴치하게 변하는 어른들을 보면서 마음이 짠하고 더 아팠다,

핵이란 정말 무서운것이다 아마 핵이 터지는날 지구는 사라질지 모른다. 그런전쟁이 일어나지 말아야 할텐데 요즘 정세가 너무 뒤숭숭해서 그렇다 끝까지 살아남은 아이들 그 아이들이 다시 이루어야 할 지구는 얼마나 큰 무게일까 소년은 4년이 지난후에도 살아남아서 또 다른 아이들을 돌보게 된다 그 건 희망이다 새로운 희망 아이들은 나중에도 어른들을 원망하고 미워하지만 이제 아이들은 알아야 한다 살아남은 아이들 그 아이들이우리에게 희망이란것을 ,

희망을 가지고 그 아픔을 이겨내소 새로운 지구를 만들어가야 한다는것을 ,,

앞으로 몇백년이 지나고 이런일이 일어나지 말아야 겠다 마음아프고 가슴아픈일은 영원히 일어나지 말아야 한다 결코 절대로 언제나 사랑과 행복으로 살아가는 지구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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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6-07-26 0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 읽을 거에요. 리뷰도 좋습니다... 울보님 오늘 비가 와요. 시원하네요^^

울보 2006-07-26 1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지금 비가 오는데 부슬부슬 내리네요, 아랫집은 이사를 하는지 사다리차소리가 들리네요,
 
 전출처 : 가을산 > [펌] 강풀 - FTA를 말한다.

우와!  이젠 강풀도 FTA를 말하네요! 
원래 하던 연재를 중단하고 FTA 만화를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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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었다,

마음이 짠하고 아프다,

저번에 들고 있던책을 너무 오래잡고 있었다,

그런데 이책을 읽는내내 마음한구석이 아파온다,

]핵이란것이 이렇게 무서운것인줄은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참 그렇다,

가족이 눈앞에서 죽어간다는것,

그것을 견뎌야 하는 아이들

그아이들이 겪는 고통,

너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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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자른 기념으로 ,,

이번에는 이미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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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룸 2006-07-20 1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예쁘게 잘랐네요!! ^^

chika 2006-07-20 18: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머! 이뿌당 ^^

울보 2006-07-20 18: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마워요,,투풀님,,

울보 2006-07-20 18: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 호호호

해리포터7 2006-07-20 1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류가 너무 이뻐요^^보면 볼수록 잘 어울리네요.

물만두 2006-07-20 1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살이 빠진 것 같아요 ㅠ.ㅠ

울보 2006-07-20 2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터님 호호
만두님 류도 얼짱각도로 찍었습니다,,

하루(春) 2006-07-21 0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묶은 것보다 훨씬 예쁘네요. ^^

울보 2006-07-21 0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님 그런가요,
여름인데 묶어주어야 할것같아요,,ㅎㅎ
 

오늘은 초복이라고 합니다,

그것도 몰랐다고 여동생전화를 받고서 알았습니다,

어머님에게 전화하고 엄마에게도 전화드리고

엄마가 너도 삼계탕 끓여먹어라하셨는데,

옆지기는 이미 점심시간에 삼계탕한마리 먹었다고 하네요,

류랑 먹으면 좋겠지만 왠지 땡기지 않고

류 문화센타 수업에 갔다가

닭갈비하려고 마트에서 파는 손질된 살만 사왔습니다,

양배추 잔뜩넣고 떡넣고 해먹을랍니다,

옆지기 지금 퇴근중인데 길이 막힌다고 하네요,

오겠지요,

도착할때쯤 미리볶아두었다가 맛나게 먹을랍니다,

여러분들도 맛난 저녁드시고 올 여름 더위 잘 이겨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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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6-07-20 18: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군요 이사때문에 ,,이사잘하세요,

해리포터7 2006-07-20 1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떡넣은 닭갈비 맛나겠어요^^

물만두 2006-07-20 1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두요^^

울보 2006-07-20 2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터님 너무 매웠어요,
네 만두님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