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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팥쥐 ㅣ 옛이야기 그림책 까치호랑이 13
정차준 글, 정대영 그림 / 보림 / 1997년 6월
평점 :
절판
류가 종종 콩쥐팥쥐이야기를 한다, 아마 어린이 프로에서 해준모양이다, 그리고 앞으로 연극을 보러갈때 프로그램에 콩쥐팥쥐가 있길래 전래를 무엇을 사줄까 고민을 하다가 고른책이 이책이다,
음 그림은 한지로 구겨서 만들어서 한것인데 너무 좋아한다 그느낌이 좋다고 해야 할까 그림으로 그린것보다 아이가 훨씬좋아한다, 집에 있는 몬테소리에서 나온 전래보다 더 좋아한다, 이상하지 내용이라야 비슷비슷한데 아이들이 좋아하는것은 우선 그림이 먼저인것같다,
어느아이들은 이런 한지느낌의 그림을 싫어한다고 하는데 류는 너무 좋아한다 언젠가 나랑 한지 공예를 한적이 잇는데 너무 좋아했다 그느낌이랑은 조금다르지만 그래도 많이 좋아해서 다행이다
콩쥐팥쥐야 우리가 다아는 이야기아닌가 거기서 거기 얼마나 이야기를 재미있게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그려놓았냐가 중요한것같다 어떤책은 너무 줄여서 앞뒤만있는책도 있더네 그래도 앞뒤중간까지 다있어서 너무 좋다 아이가 읽더니 자꾸 읽어달라고 한다
아마 신데렐라랑 비슷한 느낌이라서 그럴까 "엄마 신데렐라도 나쁜엄마때문에 속상했는데 콩쥐엄마도 나빠 팥쥐만 이뻐하고 ,,,,"이러면 안돼지 그런데 엄마 꽃신이 뭐야?"이런 꽃신 신데렐라 같은 경우 유리구두야 아이들 놀이감으로도 많이 나와있는데 막상 꽃신을 보여주려고하니 없네 네 고무신도 없고 기회가 된다면 꽃신을 어디서 구해보던지 파는곳에 구경을 가던지 해야지,,
호호 아이에게 책을 한권읽어주면 보여주어야 할것이 너무 많구나 그래도 엄마는 즐겁다 아이가 원하는것이 많을수록 그만큼 호기심이 많다는 이야기니까,,,,,
만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