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 임금님 안데르센 걸작그림책 4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지음, 김서정 글, 소윤경 그림 / 웅진주니어 / 2005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이쁜옷을 너무 좋아하는 임금님 언제나 새로운것 가지고 있는옷보다 더 좋은것을 원하는 임금님 그런임금님을 모시는 신하들도 나라일을 보는것보다 자기 몸치장에 더 신경을 쓰고 나리일에는 무관심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나라에 신기한 옷감이 있다는 소문이 돕니다 그옷감은 바보와 일못하는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옷감이랍니다

임금님은 그 옷감으로 옷을 만들어 입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옷을 만들어오라고 시켰습니다 그런데 세상에 그런 옷감이있을까요 당연이 없지요 그들은 옷을 너무 좋아하는 임금님에게 사기를 치기 위한 사람들이었지요 그런데 임금님이나 신하들은 어떻게 했ㅅ을까요 제일 먼저 아주 충성스러운 신하를 보내어 옷감이 얼마나 짜졌는지 보고오라고 했을때 충성스러운 신하는 옷감이 보이지 않는데도 차마 임금님에게 옷감이 보이지 않는다는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너무 멋지다고 거짓을 고하지요 왜일까요?

그리고 얼마후 임금님이 직접 보기 위해 갔을때도 임금님은 자신도 옷감이 보이지 않지만 보이지 않는다고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바보이거나 임금의 자리에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라는 소리를 듣기 싫어서 그리고 신하들도 모두가 임금님에게 칭찬을 합니다 아무도 옷감이 보이지 않는다고 말을 하는 이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옷이 완성이 되자 임금님은 그 옷을 입고 거리행차를 합니다 그러나 그때까지도 옷을 입을때 자신이 아무 옷을 걸치지 않는데도 임금은 차마 말을 하지 못하고 신하들또한 자신만 그런것은 아니겠지 라는 생각에 아무말도 못합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입지 않은채 거리에 나선 임금님 그런데 거리에서 구경하는 군중드로 아무도 임금님에게 차마 벌거벗었다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때 어린 아이가 큰소리로 외칩니다"임금님이 아무것도 입지 않았다?"그순간 군중들은 수군거립니다 이 순진한 어린아이 소리를 들어보라고 임금님이 아무것도 입지 않았다고 그리고 서로들 수군거립니다 임금님이 아무것도 입지 않았다고 임금님은 그 소리를 들으면서도 끝까지 행차를 마칩니다

신하들도 임금님도 모두가 바보가 되기 싫어서 그어느누구도 옷감이 보이지 않는다는말을 말하지 못했습니다 진실을 숨긴거지요 그러나 내가 바보일수 있는다는데 누가 선뜻 먼저 안보인다고 말할수가 있었을까ㅣ요 진실을 말한다는것 그것이 얼마나 힘든일인지 알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종종 알수가 있습니다 정치를하는사람들특히 더 그런것 같습니다 얼마나 거짓이 많은데 그 어느누가 먼저 진실을 말하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누군가가 진실을 말하면 너도 나도 앞다투어 말을 하지요,

아마 이야기도 그런것입니다 용기 진실을 말 할수있는 용기

그림이 참 독특합니다 우리아이들이 좋아하는 아기자기 한 그림은 아니지만 임금님도 뚱뚱하고 풍만한 임금님은 아니지만 정말 멋쟁이 임금님입니다 사람얼굴을 오려붙이기도 하고 원색이고 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그리고 앞에 있는 인형놀이는 조금더 커야 할것같다,

오늘 연극을 보고 이책을 더 좋아한다 너무너무 재미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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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일 공주라면 구름동동 그림책 8
메그 클리본.루시 클리본 지음, 민수현 옮김 / 삐아제어린이 / 2006년 4월
평점 :
품절


내가 만일 공주라면 아이가 다섯살이상 되면 어느 순간부타 공주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동화속에 나오는 백설공주 신데렐라 잠자는 숲속의 공주 미녀와 야수의 벨. 알라딘의 쟈스민 등등 많은 공주와 용감한 아가씨들을 만나게 되는데 그중에 여자아이들이 가장좋아하는 공주는 단연 신데렐라이다 그리고 인어공주,인어공주는 바닷속에 살면서 왕자님을 만나러 와서 좋고 그리고 그 긴머리도 좋다나,,신데렐라는 어느순간 하얀유리구두부터 시작해서 아이가 자라면서 더 공주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아마 친구의 영향도 아주 클것이다 친구가 유난히 공주를 좋아하는 친구가 있어서 아이도 어느정도 관심을 가지게 되는것 같았다, 그런데 너무 공주이기에 나는 이렇다라고 말을 해서 공주라는 것이 무조건 이쁜것만 하는것이 아니라는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다른 것이 뭐 없을까 하다가 ,,

용감한 종이 봉지 공주를 읽어주었고 이책이 눈에 들어와서 아이에게 보여주었다,

이책은 공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준다, 공주는 누구이며 어디 살며 어떻게 사는지 그리고 누구를 만나는지 공주의 이모저모를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그전에 공주들이 어떤공주들이 있었는지,,하지마 현실과는거리가 멀다 하지만 요즘 우리 아이들은 모두가 공주가 왕자이다 우리가 자랄때처럼 많은 아이들이 형제자매로 자라는것이 아니기에 엄마들이랑 아빠가 공주 왕자처럼 키운다,

그러기에 공주보다 더 이쁘게 더 사랑스럽게 크는지도 모른다,

아이는 이책을 읽으면서 나도 공주니까 존댓말을 써야하고 목욕도 잘해야 하고 음식도 골고루 먹어야 하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야 하고 동생도 잘돌보아야하지 라고 말을 하곤한다, 공주란 그런거라고 남을 배려할줄알고 사랑할줄 알며 자신을 가꿀줄도 알고 어른을 공경할줄도 알아야 한다고 이야기해준다,

공주는 그런일을 잘해야 한다고 ,,

아이는 이책을 좋아한다 신데렐라나 백설공주처럼 아주 어여쁜 공주가 나오는것은 아니지만 공주에 대해 자기가 모르는 공주에대해서 너무 많이 알려주어서 좋은가보다,,

이다음에 자기도 침대를 사주면 좋겠다고 말을 한다 이책을 덮으면서 다음에 아이가 조금더 크면 침대를 사주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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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번째

너무 즐겁게 읽은 벌거벗은 임금님,

음 우리나라 사람이 글과 그림을 다시 번역하고 그렸다,

종종 사람의 얼굴을 그림속에 넣어서 아이가 의아하게 생각도 하지만

그래도 예전에 보았던 조금 아니 아주 많이 간추린 벌거벗은 임금님보다 더 좋아한다,

다행이다 그림이 난해해서 아이가 싫어하면 어쩌나 했는데,,
오늘 이 그림책 덕을 톡톡히 보았다,

138번째

내가 만일 공주라면,,

요즘 류가 어찌나 공주를 좋아하는지,

정말 공주이기에 매일 치마를 입어야하고 공주라고 불러단단다,

너무 재미있다 이것이 여자아이를 키우는 재미인지는 몰라도

가끔은 황당할때도있지만 그래도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이그림책을 읽고 공주는 밥도 잘먹고 깨끗이 목욕도 잘해야 하고,,등등 해야할일이 어찌나 많은지 하지만 그것은 아이들이 모두 해야 할일이기에,

류가 파티나 이런것은 친구들이랑 열면 된다고 해서 또 웃었다,,

공주들을 위한책 ,,

139번째

소라게,

얼마전 마트에 가서 소라게를 보았다,

무겁게 왜 ?집을 가지고 다니냐고 해서,,

글쎄 왜?자기 집을 가지고 다닐까?

하고 류랑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책은 일월부터 12월까지 소라게가 여행을 하면서 자신의 집이 작아져서 이사가는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바다속의 생물 많은 생물을 만날수있다,

요즘 미술시간에도 바닷속을 그리고 해서 더 자주 이책을 본다,

참 재미있다 소라게를 사달라고 안하는게 용타,,

140번째

도토리

워낙에 도토리 묵을 좋아하는 아이 나도 도토리 묵을 좋아한다,

요즘은 도토리를 주어다 묵을 쑤는경우는 드물다, 그리고 국립공원의 산에서 도토리는 줍지 못한다 동물들을 위해서,

몇일전에도 도토리가 작게 열린것을 보았다,

서울대고원에 갔다가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는데 참나무가 참 많았다,

그곳에 아주 작게 열매가 열려 있었다,

류에게 열심히 보여주었다,

이다음에 도토리가 조금더 자라면 더 보여주어야 겠다,

작년에도 친정에 가서 보았는데 모자를 쓴것같다고 좋아했는데,,

도토리에대해서 많은것을 산속의 동물들에 대해서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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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연극제목은 벌거벗은 임금님,,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어한다,

류는 그림책을 몇번보고 가서 그런지 더 재미있어한다,

이제 유치원생도 초등학생도 방학을 해서 오전 11시공연이었었는데도 아이들이 참 많았다,



이제는 공연을 보러가면 엄마랑 떨어져 앉는다고 생각을 한다,

동생이랑 친구랑 셋이서 앞에 앉아서 기다리는중,,



간만에 류의 표정이 괜찮네,,

후후

임금님 너무여성스러웠지만 그래도 아이들은 재미있어했다,

무엇이 제일재미있었냐고 물으니

팬티차림의 임금님이 :"아이 부끄러웠다고 한다"ㅎ,흐,

배꼽이랑 가슴에 반창고 붙인것이 인상적이었던 모양이다,

즐거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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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mchu 2006-07-25 2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공연들은 어디서 하나요? 정보는 또 어디서 얻으시는지??^^

울보 2006-07-25 2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저희동네에 아울렛이 있는데요, 그곳에서 방학이라 요즘은 일주일에 한번씩 다른공연을 해요 방학이 아닌때는 한달에 두번 다른공연을 하지요, 아이가 워낙에 연극을 좋아해서 그리고 다른 사이트에 가입을 해두어서 종종 공연소식이 메일로 오는데요,,
 

오전 9시가 넘어서,

청소기를 돌리는데 위에서 우당쾅쾅드르륵,.,드르륵,,

오늘 공사를 하는구나,

정말 시끄러웠다,

우리집 위니 얼마나 시끄러운지,

얼른 청소기만 돌리고 집을 나갔다,

오늘은 공연을 보러가기로했었기에 그나마 다행,,

11시공연이라서 10시에 맘들을 만나서 함께 가리고 했다,

9시30분경에 놀이터에서 기다렸다,

그래도 더 늦게 해줄줄 알았는데

다행히 오늘 해주었으니 이제 물이 새나 비가오기만을 기다리고

다시 도배도 해야 한다,

도배도 관리실에서 해줄테니까 기다려야지

그나저나 도배지가 다를텐데,

참나,,

그렇다고 우리가 하기도 그렇고,

기다릴란다,

더이상이런일이 없기를,

오늘도 연극을 보고와서 집에와서 아이들이 놀다가 가서

집이 폭탄을 맞았다가 다 치우고 나니 그래도 기분은 좋다,

그런데 내몸상태는 영아니다,

이럴때는 푹쉬어야 하는데 어제밤에 잠이 오지 않아서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아침에 옆지기가 안쓰러운지 깨우지도 않고 그냥갔다,

아니 거실에 누워있는 나에게 침대가 불쌍하다고 침대에 가라고 해서

침대에 가서 겨우 눈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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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오리 2006-07-25 2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혹시 천장에서 물새신 거에요? 저희도 윗층에서 실내 인테리어 바꾼다고 공사하다가 (사실 그것도 무지 시끄러웠죠..) 뭔가 잘못건드려서 저희 아파트 안방 천정에서 물이 꽤나 쏟아졌었거든요... 그집에서 해주기는 했지만 무지 신경쓰이는 일이더군요.. 에구 힘드시겠어요..

울보 2006-07-25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적님 우리집은 맨꼭대기층이거든요,,위층에 옥상방수공사가 잘못되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