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 이제 우리아파트 우리2층에 반장이 되었답니다,
우리동 동대표아줌마가 매일 나만보면 네가 그줄 반장해라 해서 제가 웃곤했는데
아침에 인터폰소리에 놀라서 받아보니 그 아줌마다
꼭 해라 반장한다고 손해없다, 일이 있으면 통장이 다하니까 한다고 해라 라고 해서
:네라고 대답은 했다,
올초부터 하신말씀이라 그냥 대답을 했는데
오후에 통장아줌마가 찾아오셨다,
그리고 주민등록번호랑 전화번호를 묻고 가셨다,
설마,,
내가 어릴적에 친정아빠는 우리동네 반장이셨다,
나는 매일 25일이면 반상회보며 반상회하러 오시라고 돌아다녔었는데
그때는 반상회보에 퀴즈도 나와서 엽서에 답을 맞추어보내면 선물 주고 했었는데
그때 생각이 갑자기 /떠오른다,
뭐 아무튼 오늘 감투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