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속의 어린 왕자 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62
마란커 린크 지음, 말테인 판 데르 린든 그림, 김서정 옮김 / 마루벌 / 2006년 3월
절판


왜가리
참 멋지지요,
처음에는 사진인가 하면서 자세히 들여다 보았습니다,
너무 멋진 그림에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멋집니다,
선물로 "노래를 준비합니다,,,"
그런데 무슨선물일까요,

눈표범
어딘가를 찾고 있는데 그곳을 찾을수없어서 헤매고 있군요,
그러다가 작은 수정공이 다가와 길을 알려준다고 하네요,

대머리 황새
얼마전에 대머리 황새를 보앗습니다,
탑을 쌓고 무엇인가를 연습을 합니다,,,
"만세 만세,,"

누굴까요?
와우 자세히 보세요,
어린 왕자입니다,
머리에 황금관을 쓴,,
저뒤에 동물친구들 보이시지요,
모두들 작은 어린왕자님의 탄생을 축하해주기 위해서 모였답니다,
이제야 알았지요,
저많은 멋진동물들이 이 어린왕자의 탄생을 축하해주려고 그렇게 많이 준비하고 여기까지 찾아왔습니다,
어린왕자는 분명히 멋지게 자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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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에 친구들이랑 놀면서,

요즘 저렇게 머리 풀고다니는것에 재미를 붙였다,

머리카락을 풀고 거울을 보면서 혼자서 아주 만족해 한다,

점점 지금의 머리모양이 마음에 든단다,

이제는 집에서도 절대로 바지를 입고 있으려 하지 않는다,

참,,

어쩜좋은가,

하는수없지요,,뭐,

그땐가보다 하고 참고 그냥 넘어가고 있어요,

언젠가는 다시 바지도 입겠지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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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6-07-29 0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우님 덥겠지요,
그래도 오늘은 그렇게 더운날이아니라서 그냥 두었는데 더운날은 묶어주어야지요,

하늘바람 2006-07-29 1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 머리 예버요 너무 잘 어울리는데요

울보 2006-07-29 14: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해요 ,,
 
소라게의 집 꿈을 그린 에릭 칼 3
에릭 칼 지음, 권윤경 옮김 / 더큰 / 2007년 1월
평점 :
절판


참 재미있는 이야기다,

소라게 소라게는 소라를 등에 업고 산다 아니 빈소라속에 들어가서 산다,

어릴적에는 자기몸에 맡는 소라속에서 살다가 어느정도 자라면 그소라를 떠나서 조금 더 큰 소라를 찾아길을 나선다,

이 빨간소라도 1월에 자기 소라집이 조금작은 듯하을 느낀다 ,

그런데 집을 떠나서 새로운 집을 찾기까지 조금 두렵다 그렇게 집을 찾아가다가 우연히 자기에게 딱맞는 소라를 발견한다 안에 들어가니 참 아늑하고 좋다 그리고 삼월에 소라는 바닷속을 가다가 말미잘을 만난다 소라게는 자기집이 안은 아늑한데 겉이 민민하다고 생각하고 말미잘에게 같이 살자고 한다 말미잘은좋다고 한다 그리고 4월에는 불가사리 5월에는 산호6월에는 달팽이 7월에는 성게 8월에는 헤초숲에 들어가는 모두들 무섭다고 두려워한다 그러다가 9월에 빛나는 물고기를 만나서 소라게의 집을 밝혀주고10월에는 자갈더미를 발견하고 담을 쌓아서 최고로 멋진집을 만들었지요,,.

11월이 되자 소라게는 집이 좀 작은 듯햇습니다 그런데 친구들을 두고 떠날생각을 하니 마음이 편지 않고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12월에 작은 소라게 가 찾아왓습니다 빨간 소라게는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라고 약속을 하고 자기 집을 그 작은 소라게에게 주고 다시 집을 찾아떠났습니다

그러나 이제 빨간소라게는 두렵지 않습니다 한번 집을 찾아 떠나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집을 지어보았기에 이제 자신있습니다 그리고 일월에 자기에 딱맞는 소라껍데기를 찾앗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집을 꾸밀생각에 가슴이 뛰었습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아이들 엄마 아빠곁은 떠나서 새로운 친구를 사귈때 얼마나 두려울까요 하지만 그곳에서도 잘 어울리면 얼마나 재미있는지 얼마나 즐거운곳인지 알게 된다면 아이들도 두려워하지 않을것입니다 빨간 소라게처럼, 처음에는 새로운 집찾기에 설레이고 두려웠지만 친구들이 하나둘생기면서 자신감도 생겼고 이제는 두렵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집을 찾아나설때는 새로운 친구를 만난다는 설레임도 생겼습니다,

이책은 새로운곳에 적응해야 하는아이들에게 딱 맞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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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 라이프
이사카 고타로 지음, 양억관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06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우연히 이책의 리뷰를 읽게 되었다,
리뷰들을 어쩜 그리들도 잘 써내려갔던지,,
꼭 읽어야 할것같았다,
러시라이프(lush life")풍요로운 인생,,어떤인생이 풍요로운 인생일까?
이책을 읽는 내내 참섬뜩함을 느꼈다,
우리는 나아닌 타인에 대해서 우연히 같은 시간에 같은 버스를 타는 사람을 보면서도 별로 관심을 갖지 않는다 그것이 요즘 현대인들이다,같은 아파트에 살면서 같은 엘레베이터를 타면서도 눈인사 한번도 하지 않는것이 요즘 현대인들이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 우리가 움직이는 폭은 아주 좁다 정말로 세계는 넓은데 할일은 좁다고 했던가 아니 세계는 넓은데 우리는 너무 좁게 움직인다,

서로다른 사람들 구로사와 , 도요타,가와라자키, 쿄고, 이네사람이 이야기를 끌고 나가고있다, 아니 처음에는 시나코와 도다라는 인물 도다는 가진것많고 돈명예모든것을 가진사람이다 그 사람과 여행을 시작한 시나코 그리고 우연찮게 역주변을 무대로 개와 네사람의 연결고리,,

그들은 서로가 서로를 모른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 그들은 그 자리를 스쳐지나갔다,
책을 읽다보면 작은 연결고리가 그들을 연결하고 있는것같다,
토막살인으로 인해 떠들석한 세상과 아버지의 자살로 인해서 한 종교단체에 빠져들어간 가와자라키 그런데 어느날 그에게 묘한제안을 하는데 종교의 신을 일이 이상하게 꼬여간다, 그리고 쿄고는 정부와 이혼을 해주지 않는 남편과 정부의 부인을 살해하기로 약속을 하기로 하고 일을 치루기로 한날 남편에게서는 이혼을 하자고 연락이오고 길을 가다가 사람을 치고 그리고 그 치였던 사람이 토막이 나고,정말 어지럽게 얽히고 설킨하루였다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그녀는 모르지만 나는 안다,
일은 그렇게 서로가 조금씩 연결되어 있었던것이다,

역앞에 있는 전망대거기에 "무너가 특별한 날에!"라고 쓰여있다 그곳에 올라간 구로사와와 사사오카 그가 하는말중에 p428 "인생은 릴레이일지도  모른다고  저그림도 비슷해 병사가 걸어 가 계단을 올라 골인지점에 도착하는데 거긴 다음 병사의 스타트 지점이야 그런거야 모두가 줄줄이 이어져 있는 거지. 산다는건 결국 그런거야>"

이말이 내가슴속에 확 와닿는다, 그리고 도요타가 겪은 오늘 하루 실업자로 취직을 하려고 매일 면접을 보아도 매일 떨어진다 사는것이 너무 힘들고 낙관하고 있는데 우연찮게 손에 들어온 총한자루 그리고 역앞에서 만난 늙은 지저분한 개한마리 이야기속에 아주 중요한 개 한마리 그런데 그 개는 도요타를 잘 따르고 언제나 그 옆에 있다 꼭 그를 지켜주는것같다. 그리고 산다는것이 모두가 그렇구나 하고 마음을 비울때 그앞에 나타난 한남자와 여자 지금이순간 그개를 주면 당신에게 무엇이든 줄수있다고 했는데 도요타는 조금 생각하더니 괜찮다고 한다 왜 그랬을까 정말 좋은 기회였는데 왜 그는 그의 제안을 거절했을까?

참 잔잔하면서도 박진감도 있다 책을 읽는내내 뒤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책이다 참 재미있게 읽엇고 더 많은생각을 하게 되었다, 풍요로운인생 사람마다 느끼는 그 풍요로움은다를것이다 맨 마지막에 도요타가 거부가 제안하는 것을 거절하는 장면을 보면서 왠지 통쾌해졌다 돈이면 무엇이든 할수잇다는생각 정말 속물도 많고 어쩔때는 나도 속물이 되어가고 있지만 그래도 그때는 통쾌하고 기분이 좋앗다,

사람의 인생은 그런것같다 서로가 어딘지 모르지만 한번쯤 만났다 헤어졌고 옷깃이라고 한번쯤 스치고 지나갔는데 우리가 모를뿐이라고 ,,너무 지금의 나를 책망하면서는 살지말자고 좀더 여유롭고 편안하게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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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새로운곳에 가는것에 겁을 먹는걸까>?

옆지기가 남해를 가보고싶단다 나는 남해에 몇번가본적이 있다,

하지만 그때는 연고가 있어서 갔다가왔다,

하지만 지금은 선뜻길을 나선다는것이 두렵다,

여행은 가고 싶은데,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데,

그것이 마음대로 되지 않을때

이것때문에 마음쓰이고 저것때문에 마음쓰이고,

그래서 나는 언제 떠나보나,,

떠나자,,

어디를 가본들 어디에 가서 내가 어울리지 못할까?

새로운것에 잘 적응하는 나,

조금 버거워하는 옆지기 그러나 우리는 잘 할것이다,

그런데 꼭 휴가때 어머님 생신이 겹친다

그래서 몇일 여행을 하고 싶어도 꼭 2~3일정도 밖에 못있는다,

그러다 보니 가는데 하루 돌아오는데 하루,

나중에 좀더 한가할때 다녀와야겠다,

너무 북적거릴때보다 한산할때

그때의 여유로움이 또 행복일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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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오리 2006-07-28 2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든든한 옆지기님도 계시고 류도 있는데 떠나보세요... 큰 맘 먹구요..^^

울보 2006-07-28 2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큰맘먹구요 다음에 시간적이 여유와 금전적인 여유가 생기면요,,제일 큰 돈이란것이 돈이없이도 여행을 할수있다고 말을 하지만 종종 그것이 걸림돌이 될때도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