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듀,

만들것이 별로 없는날,

오늘도 퐁듀는 만들것이 별로 없다,

빵이랑 토마토만 꼬치에 꼽고,

선생님이 치즈랑 생크림이랑은 녹이시고,,

아이들은 그냥 선생님이랑 노래하고 춤추고,



가영언니랑 선생님이랑,



서연이 민주언니 선생님이랑,



이렇게 열심히 방울토마토를,,



민주언니는 꼬치를 만들었고,



류가 조심조심 꽂은것,,,



그럼 이제 빵을 담가볼까요,

그거아세요,

류가 그러는데 퐁듀를 먹을때 그 따근한 치즈에 빵을 담갔을때 만일 빵이 떨어지면 여자가 그랬으면 여자는 남자에게 남자는 여자에게 사랑하는 이에게 뽀뽀를 해주는거래요,



치즈가 주르륵,,

맛나게 먹었습니다,

아이들도 아주 좋아라하고

다음주는 초코 퐁듀라는데,,,기대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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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6-07-30 15: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에 왔더니 류 머리스타일이 바꼈군요. 더 귀여워요^^

울보 2006-07-30 16: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실비님 호호 고마워요,
 

오늘은 류가 좋아하는 요리쿡 영어쿡을 하는날,

어제 늦게 잠이 든관계로 오늘 정말 느긋하게 잠을 자고일어났습니다,

정말 천천히 전화벨소리 아니면 일어나기 싫을정도로 느긋하게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류를 씻기고 옷을 입히고,,

저도 씻고 옷을 입고 청소는 잠시 다녀와서,ㅎㅎㅎ

그리고 어제밤에 청소를 했기에 아침에 어지른것이 없기에라는 핑계를 대면서요,

그리고 이것저것 대충정리하고 출발,

덥더군요,

비가 그치고 나니 매미소리는 더욱더 커지고

날씨는 이제 정말 본격적이 여름인가봅니다,



문화센타에서 ,,

선생님을 기다리면서,,

이날은 이교실이 이시간이 첫수업이라 들어가서 기다려도 되기에,

가니 다른친구도 나와있어서,,놀았다 아니 말걸기가 류가 조금 힘들어한다,

알고보니 류보다 한참언니다,



혼자서 그냥 열심히 놀았다,

그리고 선생님이 오시니까 아주 좋아라 하면서 ,,

선생님에게 말걸고 이야기 하고 바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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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7-29 15: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젠 아가씨티가 나네요^^

울보 2006-07-29 15: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아가씨요 만두님 아가씨라고 부르면 공주라고 부르라고 해요,,ㅎㅎ
 

비가 온다,

비는 왜 오는걸까?

나는 생각한다,

엄마는 비가 오면 우울해진다고 한다,

그런데 왜 어른들은 비가 오면 슬퍼지는걸까?

나는 좋은데,,

분홍색 장화에 분홍색우의를 입고서,

우산을 쓰고,

찰방찰방 물웅덩이를 걷는 기분이 얼마나 좋은데,,

참 이상하다,

왜 어른들은 그 비가 싫다고 하는거지?

그런데 오늘 알았다,

왜 어른들이 그 비가 싫다고 하는건지,

텔레비전속에 집들이 모두 물에 잠겨 버렸다,

지붕만 보이는 집들을 보면서 엄마는 혀를 차신다,,

정말 슬프다,

오늘은 비가 좋지 않다,

비가 그쳤으면 좋겠다,

"하나님 하나님 이제 비좀 그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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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7-29 0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제군의 피해는 정말 가슴아파요

울보 2006-07-29 14: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여기저기 정말로 너무 슬픈현실이지요,

마태우스 2006-07-29 15: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빔을 쏴서 비가 멈췄다는....^^

울보 2006-07-29 15: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요즘 학교는 안나시지요,
천안에 어제 비 많이 왔던데,,
 
화가의 집을 찾아서 한젬마의 한반도 미술 창고 뒤지기 2
한젬마 지음 / 샘터사 / 2006년 7월
품절


예술가로서 고암의 철저한 기질은 옥중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되었다. 간장을 잉크 삼아 화장지에 데생을 하고 끼니때마다 모은 밥풀과 종이를 짓이겨 소조 작품을 만들었다,,,-52쪽

못난 것. 미운 것. 서글픈것. 아픈 것 다 떨쳐 내고 세상을 사랑하기 위해선 눈에 보이는 군더더기를 넘어서는 초월적 지혜가 필요하다. 마음의 자유로움이 필요하다..술이야 말로 그런 역할을 해주는 촉매제이다 그래서 나는 술을 좋아한다,-69쪽

때로 삶은 우리를 넘어지게 하고 무릎 꿇게 하고 가슴에 생채기를 낸다. 그래서 행복과 평화를 소망하게 마든다,(Time can bring you down. Time can bend your knees, Time can break your heart. Have you begged and pleased)-120쪽

산은 하루아침에 갑자기 생겨나지 않는다. 인간보다 더 오래 살면서 오래 기다리며서 산이 '되어 가는' 것이다. 예술도 그림도 마찬가지다,-130쪽

그의 작품은 위대한 것은 그런 절제력과 판단력에 있다 ,사람들은 질리지 않는 그의 소박한 미감을 좋아하지만 그 미감에 담긴 비밀을 알아야 한다. 거장의 단순미가 한 줄기 빛을 내뿜고 있는 이유를,,-23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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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숲 속의 공주
크리스천 버밍엄 그림, 아델 지러스 각색, 홍연미 옮김 / 문학동네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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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왕과 왕비가 살고있었습니다,
이책은 우리가 알고 있는 잠자는 숲속의 공주입니다,
그런데 너무 멋진 그림이 사람의 마음을 확 빼앗아버립니다,

스커라가 공주에게 찾아와서는,,
요정들이 준 선물을 아무 소용없이 만드는 장면,,

화장한 봄날 공주가 말을 타고 있어요,,얼굴표정이 너무 해맑아요,,

오로라공주의 생일날,

왕궁이 모두 담쟁이 덩쿨로 뒤덮여버렸다,

그리고 용감한 왕자님이 나타나서 ,
우리가 알고 있듯이 공주님을 구하고 둘이서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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