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번째

너무 따뜻하게 읽은책이다,

동화책인데,

책의 두께는 참 얇은데,

머리속에 쏙들어온다,

달님이 전해주는 세상이야기,

그 세상이야기가 가진자가 아니라 우리네 못가진자들의 슬픔이있는 그러나 아파하지 않고 사랑을 담은 그런내용의 그림책,너무 마음에 와닿고 쏙든다,

142번째

세상속으로 나서야 할때

그두려움이란 얼마나 클까

어른들도 새로운 환경에 접하면 두려움이 압서는데,

우리네 아이들은 얼마나 클까,

이야기는 생쥐들이 주인공이다,

어린생쥐들이 세상밖터널밖으로 나올때 느끼는 마음을 그려놓았다,

아ㅣ이가 그림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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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없는 그림책 동화 보물창고 14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지음, 원유미 그림, 이옥용 옮김 / 보물창고 / 2006년 7월
평점 :
절판


그림없는 그림책이란, 과연 어떤책일지 호기심을 안고 책을 잡았을때 조금 얇은것에 당황을 하고 그리고 짧은 단편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아주 짧은 시간에 읽었습니다 하지만 한번 읽고 다시 한번 또 읽었습니다 재미있어서요,그리고 나의 상상을 깨는 이야기라서요,

시작은 가난한 젊은 화가가 도시로 이사를 와서 친구도 없고 아주 우울하고 쓸쓸할때 그의 곁으로 찾아온 달님이 그에게 먼저 손을 내밀면서 이야기를 들려줄테니 그이야기를 듣고 이야기를 그림으로 그리라고 제안을 합니다 그리고 그후로 달님은 매일 밤 그를 찾아옵니다 아니 못올때도 있었지만요

첫째날 둘째날 그렇게 달님은 자신이 여행하고 돌아온것중에서 아주 기억에 남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야기속에는 어머니 이야기 노래하는 여인 그리고 어릿광대 아이들 그리고 굴뚝청소 하는 어린남자등 그렇게 유복하지 못하지만 자신의 일에 만족하고 기뻐하는 사람들 이야기, 조금은 우울하지만 그래도 마음속한구석이 따스해지는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책을 읽는 내내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에 마음한구석이 따스해졌다 나는 언제부터 그 순수함을 잃어버렸는지 가진것없음에 그렇게 슬퍼하지 않고 미래를 생각하고 기도할수있는 아이들 나는 그아이들이 너무 사랑스럽다 그림이 없는 그림책인데 나는 왠지 그림을 한권본듯하다, 내눈앞에 펼쳐지는 아주 짧은 그림과 그림들이 나를 질책한다 그리고 내가 잃어버렸던 순수함과 작은것에도 감사할줄 아는 마음을다시배우게 된다, 어른이 된다는것 아주 작은 상상력도 잃어버리고 너무 세속적으로 물들어가는것은 아닌지, 다시한번 반성하면서,,

이그림없는 그림책을 읽으면서 행복해졌다, 그리고 내아이에게도 있을 이 순수함을 잃지 않게 사랑을 많이 배풀어주어야 겠다. 역시 안데르센의 멋진작품을 읽었다 어른들이 꼭 읽어야 할 동화책,

그런데 그림들은 너무 무거워보이는것이 흠인듯,,아이가 슬프다고 하니 마음이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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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6-08-02 0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새벽별을 보며님 좋았어요,
음 종종 단편이라서 류가 옆에서 보면 읽어주었는데 아직 이해하기는 어렵네요, 그냥 그림만 보는데 그림은 조금 어두워서 그런지 눈에 확끌지는 못하내요 저는 좋은데,
 



조카,

이름 홍동균

10살,

숫기도 많지 않고 좋다는 표현도 아주 폭력적인 그래도 류는 동생이라고 많이 이뻐함,

고집불통에,,자기만 아는아이,

그래도 저는 이녀석이 너무 좋습니다,

그건 아마 제게는 첫 조카이고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이기 때문일것입니다,

종종 사고를 치지만 그래도 좋습니다,

목요일까지 아무탈없이 있다가 가야할텐데,

어제는 엄마가 보고 싶다고 하더니

오늘은 그래도 일찍 잠이 들어서 다행입니다,

아니 오늘도 즐겁게 놀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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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8-01 1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이 참 자연스러워요

전호인 2006-08-01 1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먹는 모습까지 개구지게 보이네여. ㅎㅎㅎ
그래여 조카가 얼마나 귀엽습니까....

울보 2006-08-01 14: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호인님 귀엽지요 그런데 이녀석때문에 잠을 제대로 못자서 그것이 힘듭니다,
하늘바람님 고맙습니다,

해리포터7 2006-08-02 1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가 안심심하겠네요..오빠랑 놀면 얼마나 재미나는데요.ㅎㅎㅎ
 
화가의 집을 찾아서 한젬마의 한반도 미술 창고 뒤지기 2
한젬마 지음 / 샘터사 / 2006년 7월
평점 :
품절


나는 미술을 잘모른다
아니 솔직히 아는것이 별로 없다.
전시회도 이렇게 다커서 아이가 자라면서 더 많은 관심을 가지면서 아이에게 무언가를 보여주고 싶어서 찾아다니면서 배우는것이 더 많다.
그런데 나랑 같은 나이인 그녀는 얼마나 멋진 삶을 사는것일까
누군가가 삶을 이야기 하다가 그녀는 나랑은 다른삶을 살고 있다고 말을 한다
그녀는 며느리지만 부인이지만 ,,하면서 이야기를 꺼내는데 그것도 그렇다 하지만 잘난것을 잘난것은 잘났다고 말해주어야지,
그만큼 정열도 있고 열정도 있기에 가능한일이 아닐까
아무튼 나는 오늘 그녀로 하여금 우리나라의 화가의 집을 구경할수있었다
어딘가에 숨어있는 그동네 사람이 아니면 모를 곳곳 작은곳에 숨겨진 작은 미술관도 볼수있었다"
어느해인가 "미술관옆 동물원"이란 영화를 보면서 미술관이란곳에 나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래서 그곳을 찾아갔었던적도 있었다
그런데 요즘은 종종 가까운곳에서 하는전시회나 공원에 작품들을 보면서 아이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눈다 내가 혼자 느끼는 느낌과 내아이와 느끼는 느낌 모두가 다 다르다,
오늘은 그녀에게 우리나라 작가들에게 대해서 그녀의 느낌을 들었다
그 어느누구도 아닌 한젬마라는 여인의 느낌을,.

그녀가 나에게 말해주는 작가들의 이야기 충청도 경상도 강원도 그지방에 있는 작가들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작가들이 생가와 그들을 기념하기 위해서 지어놓은 전시관이나 아니면 너무 손이 타지 않아서 너무 관리를 하지 않아서 덩그러니 놓여있는 그네들의 집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솔직히 우리네는 학교에서도 피카소. 고호등 외국의 유명한 작가들을 더 많이 알고 있을것이다. 정말 유명하지 않으면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다 전문적인 지식이 있지않으면 알 수없는 화가들 나는 오늘 내가 알 지못하던 화가들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내가 태어난 강원도에가면 어디를 꼭가보아야지 하는마음도 들게되었다,

내가 알고 있는 몇점의 작품들을 보면서 아주 반가웠다,
우리나라도 작가들과 좀더 가까이 좀더 많이 접할기회가 있어야 할텐데,,솔직히 미술에 얼마나 많은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미술아니 예술이란것을 하면 왠지 나랑 다르기에  더 나랑 전혀어울리지 않는다는생각으로 관심을 안갖게 될때도 있다, 그러나 그러지 말아야겠다 미술도 즐기면서 배우면 더 좋을 듯싶다 좀더 편안하게 좀더 가까이 우리에게 미술이란 예술작품들이 다가왔으면 그리고좀더 많이 널리 사람들에게 보여주었면 좋겠다 일부 좀 괜찮다는 사람들과 미술을 아는사람만이 즐기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다  보고 즐겼으면 좋겠다ㅣ

나는 오늘 좀더 많은것을 배웠다 그리고 많은 작가들도 알게 되었다 미술에 관심이 없던 나에게도 미술이란 그렇게 어려운것이 아니구나 좀더 편안하게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다,그리고 여행일이 생기면 꼭 이 작가들의 생가랑 미술관을 꼭 구경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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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합니다,

어디선가 지금 이시간에 매미소리가 들립니다,

옆지기도 조카도 류도 모두 잠들고,

이제 호자만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북적북적거리다가,

류는 일찍 자는 편인데,

조카는 12시가 넘어야 자네요,

다른때같으면 옆지기랑 수다떨다가 지금이시간에 잠이 들었을텐데,,

옆지기도 먼저 잠들고,

그냥 책을 볼까 하다가

이렇게 무슨일이있었나 싶어서,

알라딘에 잠시 놀러왔습니다,

그리고 해야할일도 있고 메일도 확인을 해야 해서,,

그러다보니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이번주에 휴가인데 가야할곳이 많아서 올해는 멀리 휴가는 가지 않기로 했습니다,

바다도 조금 한가해지면 가려고요,

류가 너무 바다가 보고 싶은데,

조금 참을랍니다,

너무 길게 차타고 가다가 더 지칠듯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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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죠 2006-08-01 0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다도 가끔은 혼자 있고 싶을 거에요. 그래서 겨울바다란 말이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저도 지금 혼자 있어요. 여긴 언니네 집인데요, 엄마는 벌써 잠들고. 이 밤이 가는 게 아까워서 가만히 눈뜨고 있어요. 밤은 깊었고,

내일부터는 다시 혼자가 아닐 거에요, 하지만

가끔은 이렇게 혼자인 게 퍽이나 마음 따사롭고 그러네요. 좋은 밤 되세요, 오늘 나를 혼자이게 하지 않으신 울보님 :)

울보 2006-08-01 0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오즈마님 저도 이런 조용함 종종 너무 좋아해요,

울보 2006-08-01 14: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 그러시군요,
친정식구들 만나니 너무 좋지요,,저도 가끔 보아도 좋은데 일년만이니 얼마나 좋으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