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소리,

어디선가 비가오나,

천둥소리가 너무 크다,

바람도 비바람이 분다,

어디서 비가오는걸까,

아주 시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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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차2대로 움직였습니다,

같이 색깔놀이터를 예매한사람들이 어른이 5명이고 아이들이 6명이었습니다,

다행히 옆지기랑 다른 아빠가 데려다 준다고 해서 남자들은 우리를 데려다주고 기다리고 데리고 온다고 해서 차 2대를 움직여갔는데 생각보다 많이 기다려야 하길래 점심을 먼저 먹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63빌딩은 비싸지 않을까해서 옆건물로 갔는데 ..

감자탕을 먹기로 했습니다,

총11명 그런데 이집 주인 들어가면서 부터 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아이들도 많고 해서 3테이블에 앉았더니 와서는 두데이블을 사용하시면안되겠냐는둥 손님이 많이 와서 그렇다는둥 그시간에는 손님이 없었는데도 계속 와서 잔소리를 하더이다,

그렇다고 아이들이 떠들거나 하지도 않았는데

옆지기들 보기 민망하기도 하고,

빨리 먹고 나갈테니 음식을 빨리 주면 된다고 그래도 투덜투덜 그러더니 불도 나가고,

참나,,

찜통인속에서 밥을 먹었습니다,

그 아주머니 계속째려보고요,

우리는 두테이블에서 밥을 먹었습니다,

그러면 된것아닌가요,

아니 우리도 손님인데 아이들도 손님인데,그렇다고 우리가 적은 음식으로 여럿이 먹은것도 아니고,

먹을 만큼 먹었는데 정말 박차고 일어나고 싶었습니다,

정말 이해못할 사람들 많더군요,

직장인들이 많다고 해도 아무리 어떻게 그럴수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렇다고 아이들이 뛰어다니면 말도 안해요 아이들은 가만히 앉아있었는데,

우리아이들이 극성스럽다면 아마 할말이 없었지만 얼마나 얌전히 앉아서 밥을 먹었는데,

정말 그날 기분이 많이 상했었습니다,

그럴줄알았으면 그냥 63에서 밥을 먹는것인데,,

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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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6-08-06 0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맛없는 식당보다 더 싫은건 불친절한 식당이예요. 특히 아이들을 데리고 다닐때는....

울보 2006-08-06 1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돌이님 네 저도 동감동감합니다,
 

63빌딩에서 한 색깔놀이터에 다녀왔습니다,

목요일에 예매를 하고 가서 시간번호표를 받았는데,

11시10분경에 도착을 했는데,

1시에 들어갔습니다,

참 많더군요,

그래도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다행입니다,

음,,부스마다 너무 공간이 작은 것이 그랫는데,

그래도 선생님들이 아주 열심히 인것같아서 그것 하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첫번째관에서는 색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먼저 얼굴에 페스페인팅을 하고 색을 가지고 도미노 게임도 하고 델타센드도 하고 색공으로 이것저것도 만들어보고,,,색판을 돌려보기도 하고 아주재미있어했습니다,



두번째는 미로였습니다,

색미로지요,

그런데 처음에 들어간곳이 어두컴컴한 공간이었는데 그곳에 들어가면 저기 얼굴에 그린 그림이 야광으로 빛을 내서 아이들이 아주 좋아했습니다,



3번째 관은 색의 과학이라고 해야 하나요,

색이 투명한 물에 어떤용액이 들어가면 색이 변하는것과 드라이아이스를 넣으면 거품이 나는것 그리고 그 거품이 차갑다는것 연기도 피어나는데 신가하게 차갑다는것등을 ,,



이렇게 거품을 만졌는데 차갑다고 아주 재미있어하더군요,



그리고 여기는 어두운공간입니다,

컴컴한데 색의 조명에 대해서 배웠지요,

흰벽에 나타났다 사라지는 불빛들 그리고 그 불빛의 색등 정말 많은것을 보고 좋아했지요,,

비눗방울과 연기등,,





그,리고 다음은 색실에,

여기서는 색깔마다 느낌이 다르다는것을 배웠어요,

이곳에 들어가면 왠지 시원하다는 느낌왜일까요,



아이들이 여기에 들어가서는 따뜻하다고 너무 좋아했어요,,



그리고 보호색에 대해서

여기서는 미꾸라지를 잡았답니다,

처음에는 만지지도 못하더니 나중에는 잘만지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은 마티즈 자동차에 색칠하기,,

정말 신나했어요,

여기저기 손에 물감을 묻히고 색칠하는느낌,,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즐거운 한시간 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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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8-05 16: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때문에 즐거운 뻬빠입니다^^

울보 2006-08-05 17: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너무 덥지요,
그런데 지금 우리동네에는 어디서 비가 오는지 천둥에 바람이 많이 불어요,

하늘바람 2006-08-06 1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비왔어요? 저 있는 곳도 왔으면 좋겠네요 더워서요. 류는 하루하루 예버지네요

울보 2006-08-06 1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감사합니다 하늘바람님,
 

덥네요,

어제오늘 몇일째 계속 덥네요,

목요일부터 휴가였지만,

목요일은 류랑 색깔놀이터에 갔다오고 그동안 와있던 조카 집에 데려다 주려고 춘천에 다녀왔습니다,

어제 올라왔지요,

차가 막힐까 늦게 올라왔는데 다행히 많이 막히지는 않더군요,

오늘오에는 옆지기랑 류랑 문화센타에 갔다가 장을 보아가지고 지금 왔습니다,

덥긴한데 바람이 부니 괜찮네요,

여름답군요,

마트에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공기가 얼마나 나쁜지 실감하고 지금 눈을 비비며 모니터를 보고있습니다,

더우니 입맛도 없고 물만 마시게 되네요,

여러분은 잘지내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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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는맘이 전화가 왔더군요,

잠시 이야기를 나눌수있냐고,

그래서 가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아이4살이구요 동갑내기 친구가있습니다

둘이는 친하지요 싸우면서 큰다는 말처럼 둘이 잘 어울리고 싸우기도 하지만뭐,

그런데 한 아이이(A) 엄마는 좀 엄하고요 한아이의 엄마는 아이(B)에게 너무 지고 살지요

아이가 울면 다들어주어야 하고 때가 많다고 해야 하나요,

그런데 어제 이 ab란 아이와 5살짜리 여자아이 이아이는 1월생이구 고집도 있고 조금 내성적인 아이인데 이아이랑 셋이서 연극을 보러갔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이5살짜리 아이랑 a,란 여자아이랑 더 먼저알았고 친했는데 b란아이랑 만나더니 둘이 더 친하더군요 통하는것이 많은지 둘이 붙어서 잘다니구 손도 잡고 다니고 한다는군요,

어제도 그랬답니다 같이 지하철을 탈때도 같이 걸어갈때도 5살여자아이랑 b란 아이는 손도 잡고 가고 해서 a란아이가 자기도 같이하고 싶어서 옆에가서 살며시 손을 잡으며 손을 뿌리치더라더군요,

그래서 엄마들이 야단을 쳐도 그때뿐이고 엄마가 볼때는 하는데 그렇지 않을때는 밀쳐버렸다는군요,

그러니 a란 아이는 같이 놀고 싶고 같이 손잡고 가고 싶은데 둘이서 번갈아 아이를 거부하니 어제 얼마나 힘들었을가요 아이보다 그모습을 지켜보던 엄마는 마음이 좀 많이 아팠던모양입니다,

월요일에\도 만났을때 그랬는데,

수요일에도 그랬으니 월요일에는 그래도 류랑 같이있어서 둘이둘이 했었는데,

그래서 고민이 많이 되는 모양입니다,

오늘은 다섯명의 여자아이들이 같이 갑니다,

원래는 4집이 예약을 했는데 그 5살짜리 엄마가 같이 가고 싶다고 해서 a의 엄마가 같이 가자고 했는데.

오늘도 지켜보아야 할것같아요,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류도 그런적이 있어서 힘들었는데,

그 마음이해할것같거든요,

류는 잘 이겨낸건지 몰라도 지금은 안그러니 다행인데,

류는 방관자인데 비해서 4살짜리 아이는 활발함속에 힘듬을 숨겨둔것같아서 더 아프네요,

엄마가 워낙에 엄해서,,

내색을 잘 안하는편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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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7 2006-08-03 0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럴땐 참 힘들더군요..친구에게 거부되는 상황이 아이에겐 어떻게 받아들여질지...엄마도 힘들겠네요..정말 아이들 키우기는 힘들어요,,이런 난관이 또 있으니..

반딧불,, 2006-08-03 1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 참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그건 어쩔 수 없는 거라서요.
(구슬려도 그때뿐이고 잘맞는 아이랑만 결국은 놀게 된답니다. 에구..어쩐답니까)

씩씩하니 2006-08-03 1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다 가슴 아파요,,그런 아이 모습을 지켜보는 엄마 맘이..고스란히 전해져서..
근대.애들은 머리로 생각하는 것보다 가슴에서 내키는 것이 먼저이니 어쩐대요...
엄마 말는 해결될 문제도 아니구,,,지혜로운 해답을 못드리니..그저 답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