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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의 마술 램프 ㅣ 네버랜드 세계 옛이야기 6
이미옥 지음, 이주윤 그림 / 시공주니어 / 2006년 6월
평점 :
알라딘 우리가 알고 있는 알라딘은 어떤인물이었던가, 언제나 알라딘은 착하고 용감하고 씩씩한 소년이었다 그러나 이책을 읽다보면 알라딘은 게으르고 하는일이 없다,
이상하게 이번 옛이야기 시리즈의 주인공들은 하나같이 게으르다 이것이 옳은가, 아무튼 의문을 가지면서 그런 알라딘에게 하루는 삼촌이란 사람이 찾아온다 그리고 알라딘을 데리고 어딘가를 가는데 땅밑으로 내려가서 세개의 방을 지나서 램프를 하나 가지고 오라고 한다 그러면서 무섭다고 하니 반지를 준다 요술반지를 알고보니 삼촌이 아니라 마법사였다, 알라딘은 램프를 손에 넣었고 올라오려고 하는데 마법사에게 먼저 꺼내주고 약속을 지키라고 하자 마법사는 더이상 아무말도 않고 문을 닫고 사라진다,
이대목도 좀 이상하다 아니 마법반지를 준것을 알텐데, 왜 그랬을까 아무튼 알라디은 무사히 반지덕에 탈출하고 우연한 공주님이 행차를 본 알라딘은 공주와 결혼을 하고 싶어한다 어머님은 램프에게 우연히 램프이 사용법을 알게되어서 금은 보화를 가지고 왕을 찾아간다 그리고 알라딘과공주가 결혼을 하기로 청한다,
왕은 금은 보화를 원하고 알라딘은 램프의 요정에게 부탁을 해서 임금님을 찾아가고 공주님과 결혼을 한다 그리고 그소식을 우연히 들은 마법사는 알라딘을 찾아가서 몰래 램프와 공주님을 빼앗아오고 다시 알라딘이 반지의 요정과 찾아가서 마법사를 죽이고 램프와 공주님을 구한다는 내용이다,
그런데 참 그렇다 공주님과 알라딘이 결혼하는데 필요한것도 돈이었고 알라딘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지니에게 금은 보화를 요구하고 그 것으로 잘살아간다
아이들에게 너무 허황된꿈을 보여주는것은 아닌지,
솔직히 쪼금 걱정이 된다 힘으로 이기는것도 아니고 지혜로 마법사를 이기는것도 아니고 그저 누군가의 도움으로 그것도 마법의 도움으로,
그런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알라딘이 처음부터 그 램프에 빠져들었던것은 아니다 처음에 마법사에게 램프를 주지 않은것도 램프가 마법을 부릴줄 알아서가 아니라 그저 마법사가 자기를 먼저 챙기는것이 아니라 램프만을 요구했기에 그리고 마법사가 다시 나타나서 램프와 공주님을 납치해갔을때도 알라딘은 용기를 내어서 공주님과 램프를 찾아나섰다,
여기서에는 작은 용기가 필요햇다 철없고 게으른 알라딘이 조금은 정신을 차린것같다,,
아무튼 아주 재미있는 장면이 많이 이야기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