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지기가 어제 놀았습니다,

그런데 오산에 볼일이있어서 가야할일이 있는데

형님이 옆지기보고 월요일 아침에 일좀 도와달라고하시더군요,

형님은 야쿠르트 배달을 새벽에 하십니다,

그런데 휴가라서 아마 월요일에 돌릴 야쿠르트를 많이 가지고 오신모양입니다,

자전거를 타고 돌리시는데

자전거에 야쿠르트를 실고 몇번을 왔다갔다 하셔야 하는모양입니다,

그렇다고 옆지기보고 차에 실고 같이 다니자는것이였지요,

시매부님은 아마 시댁에 일이있어서 가신모양입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싫다고 하더니

월요일 새벽에 가더군요,

그런데 일을 모두 마치고 아침에 집을 나오는데

형님이 일이있으시다고 형님도 자전거를 타고 나가시는데

작은 길목에서 큰차를 피하느라 서있는 형님을 보니 가슴한구석이 짠하더랍니다,

우리 형님 아주 짠순이거든요,

그렇다고 시매부님이 돈을 못버는것은 아닌데

다 잘살기 위해서 하는 일인데,,

너무 짜게 굴어서 탈이지만요

동생인 옆지기가 보기에는 아주 많이 안쓰러웠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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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8-16 0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열심히 사시는 누님이시네요. 그래도 누님을 돕는 옆지기님 참 따뜻한 풍경이었을 것같아요

울보 2006-08-16 1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가요,
정말 억척이란 소리를 들을정도랍니다,
조금은 그럴때도있지만 느끼는것이 많은 하루였을거예요 옆지기가,
 

하루는 정말바쁘게 가는군요,

날씨가 너무 후덥지근 하네요,

오후에 내린비로 인해서 더 습한것같습니다,

지금은에오컨을 틀고 있습니다,

너무 더워서,,

어제밤도 제대로 못잤거든요,

정말 잠좀 편안하게 자는게 소원입니다,

음,,

오늘은 류랑 친구들이랑 연극을 보고 왔습니다,

콩쥐 팥쥐 류가 너무 기다리던 연극인데

즐겁고 재미있게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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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8-16 1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는 너무 좋겠어요
 

새벽별을 보며님,

토요일에 도착을 했는데

제가 마음이 바쁜 관계로 이제서야 올립니다,



제가 받은 선물입니다,

오늘 빵을 찍은 사진을 올리려고 했는데

아침에 류랑 병원에 가는 마음이 바빠서,

그만 나중에 올릴게요,

류가 너무너무 좋아해요,

이제 맛나게 빵을 구워서 류랑 종종 먹을 랍니다,

류가 살짝 구워서 먹는 빵을 너무좋아해요,

식빵을 좋아하는 류라서요,

감사합니다,

정말 언제나 받는것만 같아서 죄송해요,

오래도록 잘쓸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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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8-14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빵기인가요? 어머나 축하드려요

물만두 2006-08-14 1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축하^^

chika 2006-08-14 16: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토스터기!! (쓰읍~ )
- 살빼려면 빵을 자제해야돼욥!! (으~ 참아야하느니 ㅡㅡ;)

울보 2006-08-14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 종종 빵이 먹고실을때가 있어요,
류가 좋아해요,,ㅎㅎ
만두님감사합니ㅏㄷ,
하늘바람님 아니요 토스트기예요,,,,,,,

울보 2006-08-16 1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새벽별을 보며님 류가 너무 좋아해요,,
아침마다 두장씩 만들어먹어요,,ㅎㅎ
 

요즘 류의 눈에 이상한것이 나서 ,,

한참을 고민하다가 병원에 갔는데 찢어야 한다는군요,

눈이라서 좀 고민을 하다가

오늘은 종합병원에 다녀왔습니다,

보는 사람마다 뽀드락지라고 하는데 노랗게 곰지는 않더군요,

평상시에는 별로 표시가 없다가 눈을 감으면 나타나요,



보이시지요,

처음에 병원에 갔을때 약을 주었더라면 조금은 덜 할텐데,

그냥 개인병원에 갔는데 찢어야 한다는 말에 너무 놀라서,

소아안과에 예약을 했는데 너무 멀어서 오늘은 그냥 갔습니다,

다행히 오래기다리지 않아도 되고,

생각밖으로 의사선생님도 조분조분설명도 잘해주시고,

아무튼 약5일치를 받아가지고 왓습니다,

그리고 금요일에 가서 눈은 찢어서 뿌리를 뽑기로했습니다,

음 다래끼는 두가지라고 하더군요,

속눈썹 뿌리에 나는경우래요

음 일반 다래끼처럼 그렇게 빨리 곰지는 않는다군요,

아무튼 류랑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치료하기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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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06-08-14 1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름철 유행하는 눈병이 아니길 바랍니다.

ceylontea 2006-08-14 1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표현때문에 놀라셨겠어요..
막내 동생이 류만할 때? 아니면 그보다 어릴 때 다래끼로 그 의사선생님 말씀대로라면 찢는 수술을 했는데.. 안대도 했었구요.. 그래도 별 일없이 잘 나았어요... 의외로 간단한 수술이니 너무 놀라지 마세요.. 잘 나을거예요.. ^^

반딧불,, 2006-08-14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 참 많이 아플텐데요.
아이들은 잘 몰라서 아픈지 어떤지도 모를 적이 많더라구요..
류..어쩐답니까.. 잘 설득하셔요.

하늘바람 2006-08-14 1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많이 아프고 불편할텐데요. 류가 너무 놀라지 않게 많이 다독여 주셔야겠네요

울보 2006-08-14 2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우님 네 아주 많이 걱정되지만 의사선생님을 믿어야지요,,
따우도 많이 진정되고 있어요,
하늘바람님 네 자세히 설명해주고 약속도했답니다,
반딧불님 네 눈이 아프다는 소리를 한번도 하지 않아서
엄마가 무식해서이지요 괜실히 오늘은 아이에게 많이 미안하더라구요,
실론티님 그러시군요,,네 류도 그것을 해야 할모양입니다 많이 울겟지요,
그래도 해야지요,
전호인님 눈병은 아닌것이 확실해요,,,걱정해주신 모든님들 감사합니다,
잘 될거라고 믿어요,
 
용은 잠들다
미야베 미유키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6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일본인추리소설을 요즘 한참 읽는다
우리랑 정서가 비슷하다고 해야 하나 아마 이웃한 나라이기에 그런 생각이 드는것일지도 모른다. 지금 이 지은이이 책을 사놓고 읽지 않은책들이 몇권이 있다 이책을 읽는 순간 다른 책들도 얼른 보고 싶어진다, 책을 읽는내내 정말로 책을 놓고 싶지 않았다

우연한 기회에 만나게 되는 잡지사 기자와 어린소년 태풍이 오던날밤 둘은 만나다 그리고 어떤 사건의 인연으로 남자는 새로운세계를 경험하게 되는데 이것을 믿어야 할지 믿지 말아야 할지 너무 헷갈려 할때 또다른 소년의 출현 그소년은 먼저 만난 소년이 장난을 친것이라고 그러니 잊으라고 더 이상생각하지 말고 잊어버리라고 말을 하고 간다,

일은 그렇게 정말 작은 일로 인해서 얼키기 시작한다 직업정신이란것도 있어서 일지 모르지만 호기심에서의 출발이라고 해야 하나,
 만일 나에게 그런일이 닥치면 어떤기분일까 나는 어떻게 행동했을까
인간에게 초능력이 잇다면 그건 소년이 말한것처럼 엄청 힘들고 어려운일 일것이다,

인간의 머리속에 용이 들어있다라는말, 왠지 가슴속 한편이 짠해온다,

그어린 소년들이 겪었을 아픔과 주위사람들의 힘듬 잔잔하게 이어져 가는 이야기속에서 많은것을 생각하고 많은것을 보앗다 커다랗게 부딪히는 것은 없엇어도 그 속에서 아주 흥미로움을 느끼면서 책장을 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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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8-13 1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의 용은 잠잠하죠^^

울보 2006-08-14 0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만두님,,제용은 잠잠한것같아요,,

울보 2006-08-28 2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보슬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