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났을때 눈이 뻑뻑하고 피곤하더니

오늘 하루종일 그렇다

자꾸 손이 눈으로 간다,

방금 찬 물수건으로 찜질을 했더니 너무 시원하다,

류의 수술때문에 긴장을 해서 인가

왜 내눈이 더 피곤하지,,

오늘은 일찍 쉬어야지 했는데

또 늦었다,

정말 아주 많이 피곤하다,

눈이..

눈이 피곤하니 만사가 귀찮네

오늘은 조금 일찍 자야 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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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으로 튀어! 2 오늘의 일본문학 4
오쿠다 히데오 지음, 양윤옥 옮김 / 은행나무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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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 지로의 가족이 남쪽섬으로 이사를 하고 그 쪽에서 일어나는 작은 소동이라고 해야하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가는 지로가족의 이야기다
너무나 반갑게 맞이 해주는 마을 주민들
도시와 아주 많이 다른 이웃사람들의 친절
전기도 들어오지 않고 텔레비전도 없지만
왠지 잘 견딜것 같은 예감이 드는 곳
아버지도 어머니도 이곳에 내려와서 왠지 더 행복해보이는 모습
그렇게 잘 적응해가고 있었는데

뜻하지 않은 일로 엮이게 되면서 또 아버지의 투쟁의식이 생긴다,
환경단체랑 뜻을 같이 하겠다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자기 고향을 부수고 호텔을 짓는다는것
그리고 마을의 하느님같은 우타키를 부수워 버린다는것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을 할뿐인데

아버지가 유명인은 유명인인가보다
하루아침에 신문사에 텔레비전 기자에,,
일은 점점 커지고
그리고 어떻게 되었냐구요,

아무튼 지로는 이곳으로 내려와서 가족의 사랑을 더 많이 느꼈다
그리고 이곳으로 내려온 누나를 통해서 들은 가족이야기
아니지 아버지 엄마 그리고 누나의 얽힌 이야기를 들으면서 아주 담담해 할수있다는것
조금은 과격하지만 조금은 다혈질이지만
아버지는 존경받을 만한 사람이란것을 새삼 느끼게 된다

지로는 이렇게 크고 있었다
아주 많은 일을 겪으면서 어른이 되어가고 있었다
사춘기 소년의 눈으로 바라본 내 가족이야기
다혈질이고 학생운동을 하던 아버지
왠지 이유없이 사회를 비판하고 일도 하지 않고 빈둥거리는줄 알았는데
아니었다라는것 그리고 엄마가 아버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알았다는것
그리고 가족이란 참 좋은것이라는것도 알았다

지로가 만나야 할 세상을 미리 조금 맛보기를 보여줄뿐일지도 모른다
지로는 아마 잘 견디고 이여나갈것이다
그 아버지의 그 아들 아닐까란느 생각을 하면서
책장을 덮엇다
참 멋진 소설 한편을 읽었다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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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으로 튀어! 1 오늘의 일본문학 3
오쿠다 히데오 지음, 양윤옥 옮김 / 은행나무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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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다 히데오란 이름을 보고 바로 질렀던책
아마 그런 그의 책 " 공중그네"를 읽고서일것이다,
책을 싫어하는 옆지기도 읽고서 재미있었다라고 말한 그의 소설
이번에는 어떤 내용일까
표지의 이 나자 지로의 아버지이겠지
정말로 각진 얼굴에 우락부락한 모습 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다정다감하고
친근해보이는 지로아버지와 아직 초등학교 6학년인 지로의 이야기

지로가족이야기다.
평범한듯 보이는 지로의 가족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20살이 넘은 누이 그리고 4학년인 동생 모모코
그 가족이야기다
처음에 일하지 않고 아니 작가라고 소개된 지로 아버지는 일도 하지 않고 언제나 집에만 잇는
그런데 공무원과는 뭔가 맞지 않아서 매일 싸우게 되는 그런 아버지였다
지로 담임선생님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과 무신경 하는것 같으면서도 아들에게 툭툭 던지는 말한마니 한마디가 어딘지 모르게 정이 느껴진다,

지로 한창 사춘기인 그의 이야기 어쩌다가 친한 친구 준과 중학생에게 공을 빼앗기고 부터 돈을 요구하고 싫다고 말하면 때리고 이 얼마나 우리나라 불량학생과 딱 맞다 우리나라도 심각한데 일본도 심각한 모양이다. 해결하고자 노력은 하는데 언제나 뜻하지 않는 방향으로 흐르고 학교 운용에 도전적인 아버지 그리고 아버지가 어느날 데리고온 아키라 아저씨 그리고 지로를 괴롭힌 가쓰에게 듣게는 엄마의 과거,.

그리고 마주하게 된 엄마의 부모님과 아빠와 엄마의 과거
운동파였던 아버지와 지금 운동을 하는 아키라 아저씨 처음에는 너무 복잡하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우리의 지로 잘 견딘다,
과격파 운동권 담게 어느때는 자상한 아빠였다가 어떤때는 정말 과격하고 그속에 그런데 웃음이 숨어잇다
책을 읽는 내내 가끔 설핏설핏 웃음이 난다,
일은 얽히고 설키고 하지만 어느 한방향으로 잘 흘러 가고 있다

아키라 아저씨의 마지막 사건으로 인해서 아빠는 오키나와로 떠나기로 결정을 내린다,
그곳이 남쪽이다,
이제 남족에 가서 만난 지로의 이야기는 2편에서 시작외 된다,

책을 읽는내내 빠르게 전개되는 이야기속으로 나는 쑥빠져버렸다,
지로의 문제와 아빠엄마의 문제를 절묘하게 엮어놓았는데 참 잘어울려져 이야기는 흘러가고 있다,

역시 오쿠다 히데오다,,,
즐겁고 재미잇게 읽었다,
2편의 리뷰는 다음으로 옮겨 간다,
2편은 일편과 또다른 이야기가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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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번째

요즘 류가 너무 좋아하는 그림책이다,

얼마전에 시공주니어 옛이야기 시리즈가 신간이 나왓다,

그래서 한 권 두권 구입하고 있다, 이책은 저 검은 옷을 입은 괴물의 정체를 알고 이름도 웃기고 재미있다고 너무 좋아한다,

두권

0-3세정도 아이들이 읽기 좋은 책같다,

그런데 그 아이들에게 보여주려면 그림을 좀더 부드럽게 그려주거나 아니면 좀더 화려하게 그려주는것이 좋을 듯하다,

그림이 동물들의 터치감이라고 해야 하나 좀 거칠게 표현된 그림이 아이들이 무섭다고 싫다고 한다,

내용은 너무 재미있고 좋은 데 엄마 아빠의 마음을 잘 나타내고 있는데 그림이,,

행복은 나눌수는 있지만

곁에 둘 수는 없다, 라는 이야기를 하는 그림책

너무 잘 우는 파올로 기쁠때도 슬플때도 운다, 그만큼 행복이 무언지를 아는것이 아닐까

그래서 그 주변에 항상 꽃이 핀다 그런데 사람들이 그런 파올로를 가만히 두지 않는다,

파올로는 너무 힘들다,

파올로는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

한림 출판사

참 재미잇는 책들이 많다,

도깨비를 빨아 버린 우리엄마도 그렇고 참 독특한 설정에 독특한 그림 저 호호할머니 너무 친숙하지 않은가, 그 호호할머니 와 동물들이 벌이는 해프닝이라고 해야 할까

수박 씨앗을 시시하다고 햇다가 호되게 당하지요 그런데 정말 호호 할머니가 당하고 계실까요,

156번째'

이책은 구름 빵을 쓴 작가의 작품이다,

그림은 닥종이로 만든것을 그림으로 썼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

요즘 아이들이 그런건지 내주위 아이들은 이런 그림을 너무 좋아한다,

왠지 친근하고 귀여운 인형들 언제 기회가 된다면 아이랑 다시 한번 닥종이 공예를 하고 싶다,

우리나라 재미있는 놀이랑 문화를 많이 배울 수 있다,

157번째

단편으로 이루어진 책

어느 페이즐 펴들어도 내용을 알 수있고

아이들이 작은 단편 단편을 외울정도로 재미있어 하고

즐거워 하는 그림책

정말로 사랑의 선물이다,

책 표지가 선물 표지처럼 되어있지 않은가, 너무 아기자기 하고 재미있는 그림책

너무너무 재미잇다,

이책은 비룡소에서 신간으로 나온 옛이야기 그림책이다,

쥐 이야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잘 안읽는데

이책은 내가 류에게 아주 많이 읽어준다 류도 재미있게 듣는다,

159번째

빨간 부채 파란 부채

빨간 부채를 부치면 코가 피노키오 코처럼 점점 늘어지고

파란 부채를 부치면 코가 짧아진다는 이야기

그런데 너무 욕심을 부리거나 너무 잔재주를 부리다가 어떻게 되었을까요,

류가 이책을 덮고 베란다로 가더니,.

"엄마 안 보여"라고 외쳤답니다,

160번째'

누구나 알고 있는 개와 고양이

그런데 마무리가 내가 알고 있는 개와 고양이가 아니네요,

음 이런 버전도 잇군요,

사랑받는 고양이와 버림받은 개가 아니라

구슬을 지키는 방에서 지키는 고양이와 밖에서 지키는 개,,

아무튼 류는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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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10시40분 예약

오늘도 안과에 사람이 많더군요,

오늘은 오전에 두선생님이 진료를 하시는데도 사람은 많았습니다,

예약시간보다 조금더 기다리다가 진료를 했습니다,

류 눈썹에 노랗게 고름이 보였었거든요,

선생님이 먼저 그것을 면봉으로 짜주셨어요,

류요 당연히 울었지요

"선생님 이제 그만하세요"라고 하면서요,

선생님말씀왈 고름은 제거 했는데 원래 뿌리도 오늘 합니다,

큰수술을 하기는 그렇잖냐고 아이가 울어도 조금 참고 하자고 금방하니까 하고 가시라고

네 마음의 준비는 하고 갔는데 솔직히 병원 문을 들어서는 순간부터 저는 떨고 있었습니다,

아이보다 아마 더 떨었을걸요

그렇게 오전진료를 거의 다 보시고 11시20분쯤인가

환자 두세명을 남겨두시고

수술실로

저는 그전에 류랑 한참을 이야기 했습니다,

왜 눈수술을 해야 하는지

안하면 어떻게 되는지

류는 안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면서도 잘 할 수있다고 하고,

아무튼 그렇게 시작되었는데 선생님과 인턴인가 하는 선생님 한분 그리고 간호사 두명

보호자는 나가있으라고 하더군요.

아이를 시트로 돌돌돌 감앗습니다,

그리고 ,,,,,,,,,,,,,,,,,,,울음소리,,,,,,,,,,,,,,,,,,,,,,,,,,,,,,,선생님 하지 마세요,...............선생님 이제 그만하세요,,,,,,,,,,,,,,,,,,,,,,,,,,,,,,,,엄마 보고 싶어요 ..............................엄마 안아주세요,,..............................또 울고...........

...................이제 안할래요,,,,,,,,,,,,,,,,,,,,,,,,,,,,,,,,,,,,이제 그만하세요...................조용,,,,,,,,,,,,,,,,,,울고,,,,,,,,,,,,,,,,,,,,,,,,,,,,,,,,,,,,,,,,

그러다가 한 10에서 20분이 지나고 수술실문이 열렸습니다,

류가 저를 보자마자 안아줘 엄마, 엄마 보고 싶었어

얼마나 미안하던지 수술은 아주 잘되었데요

농이라고 해야 하나요 잘 뺐고 수술도 깨끗하다고 약 잘먹이고 안약 잘넣어주고

그러면 병원에 올필요 없다내요,

아무튼 류가 오늘 아주 많이 울었던 날입니다,

그래도 병원을 나와서 는 아주 씩씩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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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6-08-18 14: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류 고생 많이 했군요. 아이들이나 어른이나 병원은 역시 안가면 좋은 곳이죠~
빠른 쾌유를 빕니다.

야클 2006-08-18 14: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술 잘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

아영엄마 2006-08-18 15: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러고 보니 아영이도 좀 어렸을 때 다래끼인가 싶어 그냥 뒀다가 커져서 눈꺼풀에서 농 짜내는 수술 받은 적 있어요. 얼마나 겁내고 아파하던지...@@; (많이 부어오른채 있는 바람에 결국 눈 한쪽이 작은 쌍거풀처럼 되버렸다죠..) 상처가 잘 아물길 바래요.

반딧불,, 2006-08-18 15: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휴...얼마나 아팠을까요.
어른도 아픈데 정말 아픈 곳인데요.
빨리 나았으면 좋겠습니다.

가랑비 2006-08-18 15: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아... 수술실 밖에서 울보님도 같이 우셨던 거 아녀요? 잘되었다니 다행이에요. 상처가 얼른 말끔히 아물기를.

물만두 2006-08-18 15: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행입니다. 빨리 낫기를 바랍니다. 류야, 장하다~!!!

Mephistopheles 2006-08-18 15: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행입니다..그냥 병원에 아이 데리고 갈때고 속상한데..수술까지...
수고 많으셨어요....^^

chika 2006-08-18 15: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네. 정말 다행이예요. 얼른 나아서 즐겁게 놀게 되기 바래요!

비자림 2006-08-18 15: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생 많으셨네요.
아이들이 아프면 내가 대신 아프면 안 되나 할 정도로 안스러워요.
오늘 류 많이 안아 주시길.

해리포터7 2006-08-18 15: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다행입니다..잘되었다니요..얼마나 아팠을까요? 어떤책에 보니까 아이에게 아픈기억을 빨리 낮게 하는 길은 돈을 좀 들이면 좋다네요..수많은 류가 좋아하는 것들을 사주는게 어떨까요? 가령 인형이라든가 맛난것등...아이맘을 편하게 해주는 게 최고잖아요.저두 딸 이빨치료하러 다닐때 인형스티커를 매일매일 몇개씩 사줬답니다^^

전호인 2006-08-18 15: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유 아팠겠다. 호오~ 해줘야지.

실비 2006-08-18 16: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생 많으셨어요 그래도 수술이 한번에 잘끝내서 다행이여요. 류는 씩씩해서 금방 나을거여요^^

해적오리 2006-08-18 1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생각만 해도 넘 아팠겠다 싶어요... 류가 고생이 많았네요. 빨리 회복되었으면 합니다.

내이름은김삼순 2006-08-18 17: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수술 잘 되었다니 다행이예요, 울기는 했지만 잘 참아준 류도 대견하실테고, 엄마 맘이 아프셨겠네요, 그래도 방긋 웃어요^^

LAYLA 2006-08-18 17: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되었다니 다행이에요 >.< 류가 어른스럽네요..

하늘바람 2006-08-18 18: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읽다가 제가 다 울뻔했습니다 류 참 대견하네요

sooninara 2006-08-18 1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가 고생했네요. 저도 눈다락지가 잘 나는 타입이라서..어릴때 달고 살았어요.
중학교 이후엔 양쪽 눈에 번갈아가면서 얼마나 수술 하러 다녔는지...ㅠ.ㅠ
아마 피지분비가 남 보다 많다 보니 잘 막혔나 봐요.
오죽하면 안과에서 '저 만큼 자주 수술하러 오는 사람 있어요?'물어보았다니깐요.
저말고 한명 더 있다고 했었는데...나이 드니 이젠 괜찮네요.
올 휴가때 간만에 눈다락지 나서 시댁에서 고생했는데..
류야..이젠 괜찮지? 엄마에게 맛있는 반찬 해달라고 해^^
울보님도 힘내세요.

이리스 2006-08-18 2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 저도 어릴때 수니나라님 같았어요. 돼지고기가 조금이라도 들어간걸 먹으면 곧바로 눈다락지가 났죠. 수술까지는 아니었지만 침대위에 누워서 선생님이 주사바늘로 찌르고 간호사 언니가 눌러서 짜는데 정말 끔찍하게 아팠어요. 에휴, 류가 빨리 나아지길 바랍니다.. 고생했다 류야~

울보 2006-08-18 2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낡은 구두님 음 그렇군요, 류는 오늘 노랗게 영근것은 짜고 안에 남은것은 찢어서 뺐답니다 이런일이 처음이라 참 조마조마 햇는데 그래도 지금은 아프다는 소리도 없이 만지지도 않고 잘 참고 있어요,
네 수니나라님 저녁은 이웃집맘이 맛난것 해주어서 먹고왔어요,,이제 괜찮겠지요,
하늘바람님 --네 대견스럽게 많이 울지 않고 잘 참아주었어요,
라일라님--네 잘끝나고 잘 된것 같아서 저도 한결 마음이 가벼워요,,류에게 미안하기도 하고요,
내이름은 김삼순님 --네 이제 한시름 놓았어요,,그래도 하고 나니 한결 마음이 놓여요 그동안은 끙끙 알았거든요,
날나리 난쟁이 해적님--네 자는 류의 눈을 보았는데 열려만큼 많이 붓지 않고 괜찮네요, 약도 잘바르고 안약도 잘넣어요,,,약도 잘 먹고 이제 괜찮을거예요,
실비님 네 다행이지요,
전호인님 많이 호해주었어요 안아주고 업어주고,,

울보 2006-08-18 2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터님,,네오늘 놀이감 카메라 하나 사들고 왔습니다,ㅎㅎ 좋아하더군요,
그리고 할머니 이모에게전화와서 아팠냐고 물었더니 오늘 병원에 있었던일을 줄줄 외우더군요,,ㅎㅎ
올리브님--네 지금 보면 약간의 피덩어리가 보이고 많이 가라앉아서 괜찮아요 의사선생님이 잘 되었다고 하니 저도 기분이 좋고요,
비자림님 네 많이 안아주었어요,,
치카님 오늘도 잘 놀았어요,,ㅎㅎ 손으로 만지지 말라고 하니 안 마지더라구요,
메피스토님 그렇지요 님도 그마음 아시지요,
물만두님 장하게 잘 견뎌주어서 고마운하루였습니다,
벼리꼬리님 어찌아셨을까 엉엉은 아닌데 눈에서 아이 울음소리에 눈물이 나더라구요,
반딧불님 네 눈이 나으면 시력검사도 한번 하러가야 겠어요,
아영엄마님 그렇지요 다행히 선생님이 지금하면 상처는 없다고 하네요 짜낼때는 괜찮았는데 어디를 찢은건지 피가 많이 흘렀던데,,약간 마취하고 찢었다고 하네요,
네 잘아물거라고 약잘먹고 약 잘발라주라고 하시더라구요, 잘 돌보아주려고요,
야클님 네 다행이지요,
세실님 네 정말로 그래요 ,,
아프기전에 미리미리 잘 관리해주어야 할것같아요 그런데 종종 알면서도 실천을 못하니,,
모두들 염려해주시고 격려해주셔셔 감사합니다,
얼른 나아서 이쁜 류의 얼굴 보여드릴게요,,

라주미힌 2006-08-18 2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흐.. 저도 병원에만 가면 긴장되요.
어린 나이에 잘 해냈네요 흡.

울보 2006-08-18 2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제가 더 떨었어요,
가슴이 콩닥거려서 힘들었답니다,,,

이매지 2006-08-18 2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정말 울보님도 류도 고생이 많았네요.
어디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어요 정말. ㅠ_ㅠ

울보 2006-08-18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지요 아이를 키우면서 정말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프레이야 2006-08-19 1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도 울보님도 힘들었겠어요. 큰딸 세살 때가 생각나요. 류랑 거의 비슷한 증세로 이런 처치 받았어요. 전 너무나 아플 것 같아 전신마취하고 하자고 동동거리며 말하니까 의사샘은 그럴 필요 없고 잠시만 아이를 잘 잡고 하면 된다고 마취 없이 했습니다. 몇사람이 달라붙어 아이를 잡아누르고 했는데 아이는 발버둥을 치고 차마 못 보겠더군요. 그래도 단번에 해치워야하니까, 고름 뿌리까지 뽑았죠. 악~~ 제가 다 떨리더군요. 그러고 나선 아무 탈 없이 잘 회복되었어요. 류도 잘 아물고 괜찮을 거에요.. 에고고 많이 아팠을텐데.. 고생했네요.. 착하다 류~~

울보 2006-08-20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혜경님 네 류도 그랬어요,
전신마취까지 가는 큰수술 할거냐고
그리고 의사 두분선생님과 간호사 두분이셔셔 저는 밖으로 쫒겨 났지요,
지금은 많이 아물고 눈도 다 가라앉았어요,
다행히랍니다 의사선생님이 보여주셨데요 고름덩어리 그렇다고 아주 의젓하게 이야기 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