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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 나라 도둑 괴물 ㅣ 네버랜드 우리 옛이야기 6
정해왕 지음, 이형진 그림 / 시공주니어 / 2006년 6월
평점 :
처음에는 그림이 조금 어두워서 아이가 싫어할까 걱정했는데 생각밖으로 좋아하더라구요,ㅡ 땅속나라 도둑 괴물 어디선가 들어본듯한 정말 우리나라 옛날이야기입니다,
어느날 길을 가던 신랑과 각시 그런데 길을 가다가 그만 각시를 누군가가 나타나서 데려가버렸습니다 신랑은 각시를 찾으러 길을 나섰지요 길을 가다가 구렁이에게 잡혀먹으려던 새끼 황새를 구해주고 또 기을 가다가 울고 있는 석주쟁이와 나무꾼을 만나고 대장장이를 만나서 함께 구하러 가지요 그렇게 길을 가다가 커다란 바위를 발견하고 그 바위를 먼저 석수쟁이가 망치로 깨고, 그다음에 내려가려가야 하는데 대장장이가 아주 굵은 쇳줄로 밧줄을 만들고 나무꾼이 바구니를 만들어가지고 와서 힘을 합쳐셔 신랑을 구덩이 속으로 내려보내지요,
땅속으로 들어온 신랑은 땅속에 마을같은곳을 발견하고 우연히 각시를 만나지요 각시를 만나서 각시를 따라 괴물의 집에 도착을 해서 각시가 주는 물을 마셨는데 그 물을 마시니 기운이 펄펄 그리고 밤에 괴물이 돌아왔을때 각시랑 신랑은 둘이 힘을 합해서 괴물을 물리치지요
그리고 잡혀온 사람들과 괴물이 훔친 보석을 올려보내주는데 이제 각시와 신랑만 올라가면 되는데 이상하게 바구니가 내려오지 않네요, 각시와 신랑은 안절부절 못하고 있을때 어디선가 황새가 나타나서 각시와 신랑을 구해주지요,
이책을 읽다가 아이가 갑자기 "그런데 엄마 왜 사람들은 각시와 신랑에게 바구니를 내려주지 않았을까?"해서 제가 할말이 없었답니다,
이야기는 어려운일 닥쳤을때 힘을 합쳐서 헤쳐나가면 된다 그리고 아무리 이겨내지 못할것 같아도 잘 생각하면 머리를 쓰면 왜 우리나라 속담에 "호랑이 굴에 잡혀가도 정신만 차리면 된다"라는 말이있지 않은가,,
서로가 힘을 합쳐서 구해주고 그리고 은혜를 입은 황새가 구해주고 역시 착한일을 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