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재활용을 하려고 나갔습니다,
짐이 오늘 4가지가 되더군요,
엘리베이터에 한번에 싫어놓고 일층에서 하나하나 가져다 버리면 되는데,
류가 이웃집 언니랑 분명히 엘리베이터를 잡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짐 2개를 가지고 탔는데 갑자기 문이 닫히더니
내려가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언니랑 같이 있어서 안심은 햇는데,,
왜이리 더딘지,,
내려가서 얼른 짐만 일층복도에 놓고 다시 탔는데
올라가는 시간은 왜 이리 더디고,
그런데 14층에 다다르자 울음소리가 세상에 떠내려가라,,
하고 들리는 류의 울음소리,,
내렸는데 이런 류 혼자서 얼마나 울었는지 눈물 범벅이 되어있더군요,
간신히 달래서 같이 엘리베이터에 탔습니다 물건도 싣고
한참을 안아주고 언니는 어디 갔냐니까 엄마데려온다면서 계단으로 내려갔답니다,
이런,,
그래서
혼자 잇자니겁도 나고 했던 모양입니다,
오늘 아침에 그래서 우리 아이이 울음소리로 14층의 모든사람을 깨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