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에 사진기를 들고 무언가를 하는데

누워있는 아이의 손과 발이 눈에 들어왔다,

어느새 저렇게 자랐을까?



처음에 아이의 작은 손과 발을 보면서 가슴설레이고 다칠까 아플까 꼭 잡지도 못햇는데

지금은 내 손에 꼭 들어와서 언제나 손을 잡고 걸어가는 아이,

너무너무 이쁜 그 손

너무 너무 이쁜 발,

아침에 이 아이의 손과 발덕에 힘든것을 또 싹 지워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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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inara 2006-09-02 1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이 크는거 보면 가슴이 벅찰때가 있죠?

반딧불,, 2006-09-02 1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가끔 뿌듯해서 만지곤 합니다..조물락조물락..;
일이년 지나면 파랑이가 제손발보담 더 커질 듯 해서 더 아까워요!

2006-09-02 11: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6-09-02 15: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네 그러겠습니다,
반딧불님 저도 종종 그생각하는데 엄마란 다 비슷하군요,
수니나라님 많지요,,
 

보슬비님,,

감사합니다,

책이 몇일전에 도착을 했는데제가 그만 무엇이 그리 바쁘다고,,



이렇게 도착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이상하다 저 작은것은 아니었는데 잘못왔나,

생각했는데 작은하나하나 정말로 신경을 쓰신것 같아서 정말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너무 고급스러움에 행복햇답니다,

님덕에 행복한 하루였는데 그때 바로 올렸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

잘 읽을게요,

감사합니다 제가 감기기운이 아직 떨어지지를 않아서 조금 힘들었거든요,,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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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9-02 1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울보 2006-09-02 15: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만두님 감사합니다,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어! - 여름 이야기 구름골 사계절 2
박경진 지음 / 미세기 / 2006년 7월
평점 :
품절


이책을 처음에 받자마자 웃음이 났다, 도대체 무엇을 몰랐으면 좋을까 ?
고민을 하는데 책장을 넘기자 마자 무슨일이 일어난건지 알 수가 있었다,
나도 기억을 해보자 언제까지 이불에 지도를 그렸던가,,
기억에 없다 그렇게 늦게까지는 아닌모양이다,
엄마가 류가 침대에 오줌을 싸서 속상하다고 하면 아무말씀도 안하시는것을 보면,

류는 아직 48개월이 안된 다섯살이다,
최근까지도 너무 힘든날 너무 일찍 잠이 들면 이불에 실례를 했다
그런데 요즘은 자다가 일어나서 화장실로 간다,

얼마전에 놀러갔다가 키를 보여주면서 오줌 싸면 저거 쓰고 옆집에 가서 소굼 얻어와야해
라고 했더니 키를 머리에 써보더니 엄마 너무 무거워 해서 웃었다,

정말로 나 어릴적에는 정말로 그렇게 옆집으로 소굼을 얻어오라고 보냈단다
요즘은 뭐,,,아이가 이불에 실례를 하면 어디아픈것 아닌가 엄마들이 더 발을 동동 구르기도 하더만,

우리의 방실이 의; 마음이 정말로 하나가득 담겨잇는 그림책이다
너무 놀라서 집을 몰라 도망쳐서 친구네 집으로 뛰어가는동안 방실이의 그 두려움과 부끄러움이 너무 잘 나타나 있다
그리고 엄마가 찾아왔을때 엄마에게 고백하면서 훌쩍이는데 내가 다 코끝이 시큰해진다
집으로 돌아왔을때 웃으면서 반겨주는 아빠 아마 방실이는 이렇게 방실이를 생각해주고 이뻐해주는 가족이 잇어서 이제는 더 이상 오줌은 안 쌀거다,
이불에 쉬를 하고 도망간것을 뉘우치고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방실이 이제는 겁쟁이가 되지않겠다고 다짐하는 방실이,,

아침이 시작되기전 그 농촌의 푸르름과 방실이의 마음을 보랏빛 색채로 아주 잘 어울려지게 나타나있다 그리고 방실이의 표정도 아이들의 마음이 하나가득 담긴 그림책이다,
참 마음이 따스해지고 내 아이를 많이 안아주게 만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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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11부터 잤습니다,

자다 일어나다 자다 일어나다를 반복을 햇지만

그래도 일찍 잠이 들었고,

많이 잤습니다,

일부러 일찍 일어났는데도,

일어나지 않고 빈둥거리다가 8시에 일어나서 움직였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몸은 아프고 코는 누런코로 변했네요,

한약은 소용이 없나봅니다,

어제는 그제보다 더 아팠어요

한약방에 다녀왓는데도요,

오늘은 어제 보다 덜 아픈것 같기도 한데 그건 그만큼 아파서 아닐까요,

아무튼 그래도 활기차게 시작을 해야 겠지요,

아파 아파 하고 누워 있으면 더 아프더라구요,

움직여야지 아픈것도 잊고 괜찮아서요,

열심히 ,,

화이팅하면서 오늘도 지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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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9-02 1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심해지셨나보네요. 어쩌나요. 오늘도 푹쉬시면 조금 낳아질지도 몰라요. 류를 위해서라도 얼른 낳으셔야할텐데요

울보 2006-09-02 15: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네 그래서 오늘 병원에 다시 갔는데요, 가래도 심하고 목에 염증도 심하고 뭐 귀도 그렇고,,아무튼 안좋다는 소리만 많이 듣고 왓습니다,
올리브님 네,,,그럴게요,,

해리포터7 2006-09-02 16: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많이 아프신가보네요..움직일수 있더라도 조금씩요..얼른 나으세요^^
 

어느날 아이가 스스로 독립을 해야 할나이가 되었을때

우리 아이들은 유치원이나 어린이 집을 가게 되었을대

엄마 곁을 떨어져야 한다는 그 두려움이 얼마나 클까

그 두려움을 어떻게 해야만 벗어날수 잇는지 아이의 마음과 그런 아이들과 읽으면 좋을 책.

아이들이 나쁜 습관을 고쳐주기 위한책,

코뿔이는 메롱쟁이,

유치원을 가면 자동으로 배워오는것이 누군가를 놀리는 행동이거나,

아니면 욕하는 것이다,

그런 행동을 할때 부모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책은 그런 코뿔이를 어떻게 달래주는지를 보여준다,

각시 각시 풀각시,

너무 못생긴 풀각시,

그런 풀각시도 민들레처럼 결혼도 하고 싶다,

그러나 아무도 풀각시를 보아주지 않는다,

그런데 두 자매가 나타나서,각시풀을 아주 이쁘게 꾸며주고 시집을 보내준다...

이책

류가 그리좋아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림은 참 이쁘다..174번째--177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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