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의 봄날 - 꿈꾸는 아이와 아름다운 빛깔들의 이야기
김명수 지음, 신윤원 그림 / 푸른그림책 / 2006년 6월
평점 :
품절


표지의 화려한 색상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너무나 조화롭게 연결되어있는 푸르른 동산 봄이구나 하는생각이 든다,
하늘이 처음생기고 빛깔들도 함께 였다
그런데 너무바쁘신 창조주게선 이 빛깔들까지 신경쓸시간들 없었다
그래서 빛깔들은 모두가 자기 마음대로였다
자기 자리를 찾지 못하고 방황하고 의기소침해 하고 힘들어하고 도망다니고
아무리 한자리를 찾아주려고 해도 그것이 되지않았다
어딘가에 정을 두고 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여기저기를 떠돌아 다녔다,

그래서 세상은 너무나 춥고 어둡고 황폐하고 힘들었단다,
그러던 어느날 한아이가 태어났다
아이는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렸는데 어떤 그림이였나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그림을 ,.
창조주가 주신 크레파스로 이세상을 아주 아름답게 그림을 그렸지
그런데 우연히 그 그림을 보게 된 빛깔들은 왠지 따스함을 느꼈어
너무나 차갑고 거칠었던 빛깔들이 자꾸 마음이 따스해지면서 말도 많아지면서
무언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아주 따스한 마음을 느끼게 되지
그러면서 빛깔들은 자신이 되고 싶은것을 이야기하며서 변화하기 시작했어
흰색 노란색 빨간색 파란빛 보랏빛 모두모두가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기 시작한거야

한작은 아이가 태어나서 거칠고 황페하던 빛깔들을 아주 고운 빛깔로 따스한 사랑과 행복이 있는  빛깔로 만들어주었지 누간가가 그일을 할까 궁금해 했는데 정말 누구일까 아주 궁금했는데 그것이 자신이란것을 아직도 깨닫지 못하는 아이들,
그러나 알수 가 있습니다 그 아이들이 그린 그림이 얼마나 따스하고 행복해 보이는지 알수가 있으니까요 이렇게 해서 꽃들의 봄날은 찾아온것입니다 어둡고 거친세상은 따스하고 아름다운 세상으로 변했으니까요

그림이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는데 그에비해 글의 말투가 조금 어려운지 아직 아이가 버거워하기는 해도 그림을 보면서 행복해 한다,
그리고 색깔을 배워가는 아이들 그 색이 어디에 어울리는지 색이 느낌이 어떤지를 책을읽고 나서 스스로 어떤느낌을 말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나도 모르게 얼굴에 미소가 번져버렸다,

색의 의미를 많이 배운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지금이시간,

모두가 잠이 들었습니다,

류도 잠들고,

옆지기도 자고,

저만 깨어있습니다,

간만에 옆지기랑 놀이터에 가서 베드민턴을 치고왔습니다,

류랑놀아주려고 나간 공원에서 저랑 옆지기가 더 신나게 놀고 왔지요,

혹시 지금 밤하늘을 보셨나요,

달이 너무 커요,

보름달이 정말 눈부시게 밝고 큽니다,

하늘의 별도 반짝거리고,

저는 잠이 오지 않아서 모두들 잠든 이시간에 깨어서 놀고 있습니다,

싸이에가서 사진정리도 하고,

리뷰도 올리려고 아직 잠들지 않고있습니다,

이제 감기도 나의 몸에서 떠나려는지 준비하는것 같아요,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는것이 느껴지거든요,

내일이면 오늘보다 나아지겠지요,

여러분 지금 하늘을 한번보고오세요,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전호인 2006-09-06 2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지금 샤워 후 서울 하늘아래 한 호텔룸에서 홀로 앉아 강의자료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이제 많이 자라서 작년까지 입던 옷이

많이 작아져서 맞는것이 별로 없습니다,

가을옷을 이미 정리 해본결과 인데,

그래서 종종 마트나 쇼핑센타에 가게 되면 세일 하는것을 한두개 사 왔는데

어제 추워서 입어본 옷은



포즈가 좀 그렇지요,

저바지가 팔부바지 인데요,

조금 길어요,

그런데 어제 입었습니다,

포즈가 좀 그렇지요,



"석류야 사랑해"

류가 쓰라고 합니다,

ㅎㅎ

아무튼 상의는 봄에 입던옷이고 바지는 이번에 하나 산것인데

바지를 입으면서 "난 치마가 좋은데"라고 투덜거리는 류입니다,


댓글(9)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반딧불,, 2006-09-06 1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티가 참 멋스러워요^^
바지, 기왕이면 서있는 모습이었으면 좋았을텐데요.

반딧불,, 2006-09-06 1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머리도 잘 땋으시네요. 저는 못 땋습니다. 요렇게 머리 땋는 것은 울동생이 해준다는^^;;

해리포터7 2006-09-06 1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화사하네요..류~

Mephistopheles 2006-09-06 1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류가 언제부터 그라운드 기술을 익혔나요..???
(양발로 책을 부여잡는 모습을 보고..)
날이 갈수록 이뻐지는군요..^^

하늘바람 2006-09-06 1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지 가을느낌 팍 나는데요

아영엄마 2006-09-06 1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저도 애들 아침에 추울까봐 긴 바지를 꺼내야겠다 생각중이어요. 주말에 옷장 한 번 뒤집어야 할 듯...@@

울보 2006-09-06 1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정말 바람이 많이 차요
이제 절대로 현관문 못열어 놓아요,ㅎㅎ
하늘바람님 그렇지요,,후후
메피스토님 네 종종 책을 놀이감으로 여겨요, 감사합니다 이쁘,다 말해주시니,
해리포터님 호호 그런가요
반딧불님 머리요 저도 못했는데 하다보니 되더라구요,
서있는 모습은 너무 어색해요,포즈를 잡으면 왜 그렇게 어색한지,,,ㅎㅎ

내이름은김삼순 2006-09-06 1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표정도 포즈도,,너무 편안해 보이네요,
저도 아침에 추워서 긴팔 가디건을 걸쳐 입었답니다,,
더워 못살겠다 투덜거릴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젠 자꾸 추워서 몸을 움츠리게 되네요, 사람 맘이 이래서야,,^^;;

울보 2006-09-06 2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이름은 김삼순님 모두가 그래요,,
후후 저도 그러는데요,뭘,,
 

이책을 잡은지 가 언제이지,

정말 9월이 시작되면서 읽기 시작햇는데

너무 아파서 책이 진도가 나가지 않는다,

이를 어쩌나

책좀 보아야지 하면 기침하느라 바쁘고,

책좀 볼래 하면 누군가가 찾아와 수다를 떨고

밤에 읽어야 하는데 밤에는 약의 기운에 취해서 잠만 자고,

그래도 이제 조금만 읽으면 내려놓는다,

내가 댄브라운의 작품을 뭘읽었지,

이 책을 읽었지,

재미있게 읽었다,

특히 다빈치 코드는 아주 재미있게읽었다,

그래서 저 신간은 나오자 마자 사두었는데 정말 그이 상상력은 어디가 끝일까

아마 이것도 영화로 만든다면 어떨까

그런생각을 하면서 책을 읽었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해리포터7 2006-09-06 1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천사와 악마도 좋답니다^^

울보 2006-09-06 1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기회가 되면 읽어보려고요,
 
달구와 손톱 국시꼬랭이 동네 12
이춘희 지음, 이웅기 그림, 임재해 감수 / 사파리 / 2006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달구와 손톱, 처음에는 표지그림때문에 아주 무시무시한 여우이야기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손톱이야기네요
어느날 마당에서 앉아서 손톱을 갂은 영미
그런데 손톱을 아무데나 버리는것을 보고는 오빠의 한마다
그 손톱 집에서 지금 기르는 닭 달구가 먹으면 죽는다는 말
달구가 손톱을 먹고 죽으면 여우가 되어서 찾아온다는말 어린 영미는 겁을 덜컥 먹습니다
그리고 손톱을 주우려는데 달구가 그만 손톱을 먹었습니다,
영미는 그때부터 안절 부절 못하지요
오빠는 그말만 하고 사라지고
영미는 달구만 쫒아다니지만 자꾸 조는 달구의 모습도 이상하고
친구가 와서 이야기를 하니 참기름을 먹이면 손톱을 똥을 누우면 된다고 해서 달구를 쫒아다닙니다
그모습이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럽던지,

저녁에 들어온 오빠는 또 영미를 놀립니다
그리고 저녁에 영미의 방문앞에서 여우의 울음소리가 들립니다,
영미는 겁이 덜컥나서 문고리를 잡고 울어버립니다
여우는 왜 손톱을 아무데나 버렸나면서 영미를 마구 야단을 칩니다
겁이 난영미는 마구 울어버리고 그 소리를 들은 부모님이 오시자 여우는 사라집니다
그런데 영미의 방안에 이상하게 오빠의 새총이 보이네요,
다음날 아침
그리고 달구가 살아있는것을 확인한 영미는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오빠방을 열었는데 어디선가 본듯한 여우꼬리가 보이네요
영미는 눈치를 채지 못했지만,,

옛날부터 전해내려오는 우리네 이야기입니다
우리부모님은 손톱을 밤에 깍아도 안된다고 하시고
손톱은 아무곳에나 버리지 말아라 ㅈ
잘못버리면 쥐가 먹고 너랑 똑같은 사람으로 변한다 하고 겁을 주기도 하셨지요
아마 우리몸의 모든것을 소중히 여기라는 말씀이셨겠지요
왜 그런 말도 있잖아요 신체발부는 수지부모라,,우리네 옛조상은 부모님이 주신 몸을 언제나 소중히 간직해야 한다고 생각하셨다고 하니까요
그런데 요즘은 어떤지 아니 요즘도 자신의 몸을 모두가 소중히 여기기는 하지요

아이가 그림을 보면서 너무 재미있어 합니다
영미의 표정과 영미의 마음이 잘 나타난 그림같습니다
표지는 너무 무섭고 싫다는데 안의 그림은 너무 너무 재미있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