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덥다

오늘은 아이들이 잠자리를 잡을거라고 저렇게 ,,

그런데 잠자리가 없더군요,

그래도 신나게 놀았지요,



뭔가를 아주 열심히 찾는 중이랍니다,



이런 류를 잡으려 하는군요,,ㅎㅎ



둘이서 뭐라고 하는걸까요,

저기에 뭐가 있다고,,


이제는 셋이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네요,

방아깨비를 잡아주었는데 그것을 가지고 노는것은 아닌데

뭘하는지 궁금하네요,

오늘도 이렇게 신나게 풀밭에서 뛰어놀다가 왔습니다,

마트 앞에 넓은 잔디밭이 잇는데 메뚜기 방아깨비 등등 많은 곤충들이 잇어요,

아이들은 푸른 잔디라는것만으로 좋은지 신이 나더군요,

날씨는 무지 더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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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6-09-21 0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가 잠자리 오래못가지고 있어요,
잡아주면 바로 놓아주는데도 잠자리 잡아야 한데요,
 
꼬물래 작은도서관 23
김민령 외 지음 / 푸른책들 / 2006년 9월
평점 :
절판


4편으로 이루어진 단편동화다
부모의 사업실패로 생전 보지도 못한 할머니에게 맡겨지게 된 현기.
현기는 평범하게 자라다가 아빠의 사업실패로 반지하에 살게 되었엇다
그러던 어느날 엄마 손을 잡고 시골로 여행을 가는줄 알고 따라 나섰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엄마는 없다
돈을 벌어서 온다고 꼭 데리러 온다고 하면서 할머니에게 현기를 맡기고 떠나셨다
혼자 남은 현기의 마음이 어떠했을까
얼마나 슬펐을까 혼자 남겨진 그 마음이 어떠했을지 내 피부에 와닿는듯하다
가끔 부모의 이혼과 돈을 벌기 위해서 아이들을 고아원에 맡기는 이야기를 종종 텔레비전속에서 본다
얼마나 힘들면 오죽하면 이라고 말을 하지만 그럼 맡겨진 그 아이의 마음을 생각해보았던가
부모들도 그아이를 그곳에 데려다 놓으면서 그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 보았을까
지금 그 순간 자신의 힘든점만을 생각한것은 아닌지 부모로써 조금은 반성해야 한다,
두루미를 두루미 가족에게 돌려보내고 돌아서면서 할머니와 맞잡은 두 손에서 믿음이 느껴진다
분명히 현기에게는 좋은 일만 있을것이다
난 믿는다,, 두루미 마을,,,

꼬물래
꼬물래는 거지를 이야기 한다고 한다
어느날 부터 친구들에게 꼬물래라는 별명을 받은 주홉이
그 사건은 우연히 분식집에서 누군가가 먹다가 남기고 간 핫도그를 그만 너무 배가 고파서 먹었는데 그것을 본친구들이 놀리기 시작을 했다
꼬물래는 더럽고 땅에 떨어진 아무것이나 주워먹는데 너무 억울하다
그리고 우연히 아버지랑 이야기를 하다가 꼬물래는 옛날부터 있엇다는 소리를 듣는다
그리고 주홉이는 자기가 꼬물래는 동네에서 쫒아내려고 마음을 먹는다 그리고 꼬물래가 사는곳으로 몰래 들어갔다가 꼬물래가 불쌍한 강아지를 위해서 남이 버린 음식을 주워오거나 가져오는것을 알고 왠지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아버지랑 목욕탕에 가서 아버지는 아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엄마가 없다는것 아빠랑 둘이 살아가는데 아무래도 엄마가 함께 있는것보다 잔소리를 덜해서 그런지 남자아이들은 씻는것도 귀찮아하고 옷도 조금은 챙겨주는 엄마가 있는것이랑은 다르겠지
그래도 주홉이는 씩씩한것같다
아빠도 주홉이를 많이 사랑하고
목욕탕에서 등을 밀어주면서 나누는 대화가 참 마음에 와닿는다
주홉이도 언제까지나 아빠랑 행복했으면 한다,

견우랑 나랑
아빠에게 맞는 아이 견우
그리고 무료급식이 하루 끼니인나 나에게는 오빠랑 언니가 있는데 오빠는 다른 친구들을 괴롭혀서 돈을 번다, 그것이 잘못된것인지는 아는데 어쩔수 없다라고 생각을 한다
부모님이 안계시는 아이 세아이가 살아가면서 필요한것도 많고 챙겨주어야 할것도 많은데 ,,
일요일이 너무 싫은 아이 점심도 먹을 수가 없어서 더 힘든 하루다
그런데 견우는 엄마가 도망을 갔다
매일 때리는 아빠때문에 엄마가 잇을때는 그래도 맞아도 괜찮았는데 엄마가 없으니 아이가 더 기가 죽어다닌다
그러던 어느날 견우는 엄마가 찾아와 엄마를 따라간다
그런데 견우가 나보고 나쁜짓은 하지 말란다 나쁜짓을 하면 얼굴이 안이뻐진다고 ,,
나는 다짐한다 절대로 나쁜짓을 안하겠다고,,,
우리들의 보살핌이 필요한아이들이다
우리는 정부에세 주는 보조금을 주었으니 그만이다라고 생각을 하고 색안경을 끼고 아이들을 본다
그러면 안되는데,,
참 마음이 아프다
64페이지,,

"우리 쌀통에 살이 없어, 방세도 없어서 이제 쫒겨날 거야. 주인아저씨는 고약해. 입에서 똥 냄새가 나."
"우리 언닌 아직 어른이 아니야. 나랑 우리 오빠도 그렇고, 우리가 어디서 돈을 벌 수 있겠어? 우린 거지가 될 거야"

빰빠라밤 우리동네 스타탄생,
아이들이 바라본 시선으로,
우리동네에 방송국에서 촬영을 한다네요
아마 그렇다면 온동네가 난리가 나겟지요
이동네도 마찬가지네요 모두가 혹시나 하는기대감으로 내가 텔레비전에 한번 나오지 않을까 싶어서 꽃단장하고 촬영하는것을 구경하지요,
그런데 우연히 아역을 동네 아이로 뽑는다는 소리에 또래의 아이들이 흥분을 한다
학교에서 말없고 소심한 아이 수정이가 뽑히지요
그런데 수정이의 엄마는 새엄마입니다
그래도 언제나 당당한 수정이 그러나 주위사람들이 더 난리라지요
수정이 엄마가 신경을 못써주면 새엄마라서 그런다면서 뒤에서 수근거리지요
그런 모습을 바라보는 진욱이는 마음이 너무 아프다
그리고 우연히 밤에 만난 미나 엄마는 감독과 스테프들에게 이것저것을 가져다 주는 모습을 보고 다음날 미니가 촬영을 하는모습을 보면서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
우리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모범이 되어야 하는데 참 ,,
촬영은 그렇게 끝이나고 방송도 되엇다
동네사람들은 자기 모습을 찾고 좋아라하고 한동안 아마붕떠서 지냈을것이다
내가 겪지 않아도 눈에 선하다,
종종 사람들은 편견없이 보아야 할것을 너무많은 편견을 가지고 바라보는 경우가 많다
수정이와 수정이엄마 사이 만일 수정이 엄마가 친모인데 그렇게 행동했다면 사람들은 그렇게 수군거렸을까 그래도 그런 소리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수정이 엄마와 수정이 너무 멋지다
타인의 눈이 뭐 그리 대수인가 우리만 아니면 되지,
더 당당해도 될것같다

네편을 동화를 읽으면서 참 마음 한구석이 짠해옵니다.
그모습이 눈에 들어오는데 가족이란 얼마나 소중한것인가를,,,내 아이에게 그리고 내아이가 내아이 뿐만아이니라 이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의 아이들이 모두 슬픔없이 행복햇으면 좋겠는데, 그 슬픔을 어른인 우리가 잘 보듬어 안아주기를 바란다. 나부터라도 노력을 해야지,,
아이들도 이책을 읽고 잘못된편견을 가지고 있다면 벗어버리기를 그리고 그 편견을 심어준 어른들이 먼저 편견없이 아이들을 바라봐 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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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번째

참 마은 한구석이 답답하고 아파요,

이야기이지만 그저 이야기로만 읽을 수없은 책들이 요즘 많아요

그저 현대인이 현실이 그렇기에 그럴지도 모르지요,

너무 마음이 아파서 책을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눈가가 촉촉해지지요

많은 아픔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 우리 아이들 그네들에게 사랑을 줄 줄 아는 어른들이 많이 나타났으면 좋겠다,

정말 많은 이야기를 읽고 동시도 읽었다,

너무 재미있다 잘 보관해두었다가 내 아이가 조금 더 자라면 보여주어야지,

가을호도 너무 재미있고 글쓰는 사람들 멋지다,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그림이 나오기까지

그림책뿐만 아니라 우리가 보는 책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이야기형식의 글로 되어있는데 너무너무 재미있다,

정말 피나는 노력을 한결과가 우리가 좋아하는 그림책이 아닐까

정말로 그림책을 쓰는 사람들이 부모인 아이들은 정말 좋겠다라는 생각을 어제는 아주 많이 해보았다,

200번째

몸이 아프다는것

아이에게 조금 다르다는것을 이야기 해줄때

길거리를 가다가 휠체어를 탄 사람을 도와주어야 할때

그런데 왜 저사람은 휠체어를 타고 다니냐고 물을때

안내견과 같이 다니는 사람을 보고 왜 저사람은 저렇게 큰개를 데리고 다니냐고 물을때

그럴때 아이에게 무엇이라고 말을 해주나요

불편하다는것 몸이 아파서 불현한것을 아이에게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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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영 Go Away Big Green Monster! (Hardcover + CD 1) - 노래부르는 영어동화 [노부영] 노래부르는 영어동화 253
에드 엠벌리 글 그림 / Little Brown Books / 2005년 9월
평점 :
품절


몬스터 몬스터 하면서 노래를 따라부르는아이
이책은 아주 어릴적에 접해서 처음에는 무섭다고 싫다고해서
한동안 사줄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ㄱ그런데 어느날 부터인가
친구네 가서 이책을 아주 잘 가지고 놀더군요
그때는 아마 눈. 코 입등을 영어로 한참 배우고
노래부르고 놀던때엿던것 같다

그리고 문화센타에 다니면서 선생님이 이책을 가지고 아이들이랑 아주 즐겁게 놀아주셨다
그래서 인지 이책을 더 좋아하고 이제는 혼자서도
잘 가지고 놀아요
선생님이 프린터해주신 몬스터 만들기 놀이도 아주 좋아해요
색종이에 눈 코 입등을 그려놓고 오려서 얼굴을 만들고
먼저 눈 코. 입이 차례대로 생겼다가 다시 사라지게 하는 놀이
정말 재미있답니다,

아이에게 얼굴의 단어를 아주 재미있게 알려줄수 잇습니다
초록 얼굴의 몬스터가 갑자기 사라지는데 이상하다 하면서조 좋아합니다
아마 이책은 모든아이들이 좋아하는것같습니다
같이 들어잇는 씨디는 너무너무 잘 듣는 즐겨듣습니다
씨디를 틀어놓고 책을 보면서 혼자서 아주 좋아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배운 단어하나더,,

GO AWAY~~~~~~~~~
종종 저보고도 엄마 go away라고 하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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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9-20 1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몬스터가 아주 귀여운데요

울보 2006-09-20 1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하늘바람님 귀여운 몬스터예요,,
 

너무 많이 잤나봐요,

잠을 어떻게 잤는지 모르는데

아무튼 많이 잤어요,

지금 눈이 퉁퉁 부은것을 보면 많이 잔듯해요,

ㅎㅎ

그런데도 왜 피곤할까요,

누군가가 그랫더군요,

집에서 아이랑 있는데 뭐가 피곤하냐고,,

남자들은 그것을 모르는것일까요,

어떤 맘은 종종 그런생각한답니다,

정말로 회사에 나가서 집안일 모두 잊고 일하다 들어오면

집이 다 치워져 있고 아이밥도 먹여놓으면 아이랑 놀아주다가 아이 재우고,

그것이 더 편하지 않을까

아이랑 하루종일 지지고 볶으니 아이에게 괜실히 스트레스 푸는것 같고

미안하다고

아마 이마음은 전업주부들의 마음일것입니다,

아이랑 24시간 붙어있으면 엄마의 감정을 주로 아이에게 푸는 맘들이 맣지요,

어제도 보았습니다,

그러면 안되는데,,혀를 차기는 했지만

엄마가 너무 피곤해보이더군요,

아이랑 시간을 보내다 보니,

참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요,

주위맘들 소리를 들어보아도 그렇고,,

참 무엇이 정답일지 모르지만,

그래도 이런저런생각이드네요,

삼천포로 빠졌었군요,

아무튼 오늘 아침도 나보다 먼저일어난 류의 "아침이야 엄마,,"라는 소리에 일어났습니다,

어제도 일찍 잠이 든류가,

아침에 일찍일어났네요,

열심히 놀더니 지금은 조용해요,

저는 그틈에 컴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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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inara 2006-09-20 0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가 유치원 가게 되면 그 시간이 꿀맛같죠.
조금만 참으세요.
지나고 보면 행복한 시간이지만...
어린아이 키우는 시간이 정말 힘들었어요.ㅠ.ㅠ

울보 2006-09-20 0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나라님 그런가요,
저는 벌써부터 걱정인데 류 유치원보내고 어찌하나,,하고요,

달콤한책 2006-09-20 0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면 해방녀가 아닌 해반녀가 되지요. 반나절 해방이라면서요. 전업주부의 고달픔...있지요. 애한테 무지 잘해주는 것 같은데, 오히려 종일 붙어 있으니 짜증과 스트레스도 애가 다 받는다는 현실에 자책하기 마련이지요. 오늘도 애랑 잘 지내봅시다!!

울보 2006-09-20 1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달콤한 책님 그렇지요 오늘도 아이랑 정말 잘 보내야지요.
아이가 저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기를 바라면서,,

하늘바람 2006-09-20 1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제가 들은 이야기로는 엄마랑 같이 있는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있답니다. 그리고제가 전에 글짓기 가르칠 때 보니 맞버리 부부의 아이들의 ㅎ ㅏㄱ습이 떨어지더라고요.
울보님 힘드시지만 님은 너무 잘하고 계신 거예요

물만두 2006-09-20 1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힘든 걸 알아주면 덜 힘들텐데요 ㅜ.ㅜ

반딧불,, 2006-09-20 1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화이팅입니다.
육아 정말 너무 힘듭니다.

울보 2006-09-20 1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 그렇지요
물만두님 저는 옆지기가 많이 알아주어요, 그래서 힘들다고 하기도하고 위로도 받아요 ㅎㅎㅎ
하늘바람님 정말 그럴까요 잘 모르겠어요
가끔은 정답을 모를때가 많아요,

미설 2006-09-20 2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여기저기서 모두 육아땜에 스트레스 받고 계시는군요. 솔직히 벗어날 수 없는 굴레 아니겠습니까.. 그래도 어쩌겠어요. 힘내자구요. 저도 요즘 너무너무너무 힘들어요... 전업주부더러 누가 편하다 합니까. 그런 말 하는 사람보면 니가 함 해보라고 하고 싶어요.

울보 2006-09-21 0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설님 후후후
맞아요,
아이들은 잘 커가고 있지요,
저는 뭐 그나마 편안한 편에 속해서 솔직히,,그런데 요즘 아주 많은 맘들을 만나면서 많이 느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