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사과 소스를 만들어요 열린어린이 그림책 13
줄리언 쉬어글 글, 마빈 빌렉 그림, 이상희 옮김 / 열린어린이 / 200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책을 읽고 나서 종종 아이는 엉뚱한 이야기를 한답니다
처음 이책을 접하고 "엄마 정말 비가 사과소스를 만들어요?"
"그런데 사과소스는 어떻게 먹어요?"
라고 묻는 질문이 많았다

정말 기발한 상상력 아닌가
그림책을 잘 보아야 해요

잘못하면 그 재미있는것을 모두 놓칠수도 있어요,
이야기는 어떤아이가 이야기를 하는것처럼 많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런데 작은 한족에서는 비가 사과소스를 만들어요 하고서 이야기를하고 있어요
그럼 다른 한쪽에서 여자아이는 "어휴 바보 같은 소리 하지말아요!"라고 말을 하지요

정말 엉뚱하면서도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는 어느새 이책에 푹빠져서 "엄마 비는 사과소스를 만들어요"
"어휴 바보같은 소리 하지 말아"라고 열심히 이야기를 하고 다닌답니다
정말 내가 들어도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지요
그런데 이상하게 그것이 이상하다 느껴지지 않으니 그것이 더 이상하지요
아마 그림속에 푹빠진 모양입니다,

아이도 처음에는 어떻게 비가 사과 소스를 만들어 하더니
이제는 정말 즐기면서 책을 읽어요
너무너무 재미있는 그림이 하나 가득 있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이 그림보는 재미를 알게 해주지요
역시 칼데곳상을 받은 작품답게 재미있고 멋진 그림책이네요
내아이가 조금 엉뚱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
이책을 읽어보세요
우리아이들의 작은 엉뚱함은 별것 아니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거꾸로 가는 시내버스

내가 제일 많이 버스를 이용한 시간은 고등학교를 다니던 시기

고등학교 3년을 버스를 타고 다녔다,

매일 첫차나 그다음차를 타고

집에 올때는 막차나 막차 전차를 타고 다녔다,

이책을 읽으면서 아련한 그때일이 생각이 난다,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었는데

그때는 빨리 졸업을 했으면 했지만

이제는 그시절이 그립다라고 말을 하네요,

ㅎㅎ

정말로 우리네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댓글(4)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늘바람 2006-09-27 1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고등학교 때 타던 콩나물 버스 생각나요 지금은 타라도 못탈 것같은 버스

울보 2006-09-27 1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제는 겁나요,

울보 2006-09-29 2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차장언니가 있었는데,,그러다가 사라졌지만,

비로그인 2009-07-02 14: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른 곳에 리뷰 댓글을 달았는데 여기도 책 이야기가 있군요. 조회 수가 꽤 많은 걸 보니 인기가 있으신 거 같습니다.
안건모입니다.
 

감기인가,

온몸이 아프네요,

갑자기 ,,

아침에는 괜찮앗는데 오후에 갑자기 목이 좀 따끔거리더니

지금은 온몸이 아프네요,

그런데 몸이 아픈것보다 머리가 아픈것이 더 문제 입니다,

이상하게 난 알라딘에 매일 아프다고 말하는것 같아요

이상하지,,

참,

점심을 먹고 난후부터 머리가 아프더니

계속이네..

온몸이 뻐근하게 아프다고 표현을 해야 하나,

아무튼 어떻게 하면 몸이 아프고 어떻게 하면 안아프다

이상하다,

정말 이상하다

감기인가,

아니면 몸살인가

요즘 별로 무리한것 없는데

왜 그럴까

머리는 왜 아픈걸까

싫다

오늘도 일찍 잘까

어제도 일찍 잤는데

별로 잠은 올것 같지 않다,

 


댓글(3)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물만두 2006-09-26 2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감기가 좀 떨어졌다가는 또 들고 그러시네요. 보약이라도 드셔야겠어요.

씩씩하니 2006-09-27 0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기기운으로 아플 수 있고,,아니면 어느 것 하나에 마음을 조금 많이 빼앗겨도 머리 아플 수 있잖아요.,
님 오늘 푹 주무세요..저도 살짝 감기기운이라,걱정인대..
저도 맨날 아프다는 말만하구..님 오늘 푹 쉬시고 내일 다시 씩씩한 모습으로 짠 나타나세요,네?
기도할께요...

울보 2006-09-27 0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씩씩하니님 네 아무 그런이유일지도 몰라요
요즘 신경을 쓰는일이 몇가지 있어서,,에고 빨리 모든것이 마무리 되었으면 합니다
물만두님 작년겨울에 보약먹고 더 뚱뚱해져서 사람들이 왜 살이 쪘냐고 물어요, 잉잉
 

어제 오전에 택배가 왓습니다,

짜짜잔~~~~~~~~~~~~~~~~~~~``



이것이요,

류가 달려오더니,

"엄마 초콜릿이야"라고 해서

아니 ,,,

"비누 "라고 했더니 "엄마 비누가 초콜릿처럼생겼네"라고 하면서 먹는 흉내를 내더군요

류랑 잘 쓸께요

감사합니다,

보너스로 오늘 아침 류의 작은 이벤트를 보여드리겟습니다,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나에게 살면서 다가오면서 보여준 얼굴에는..



어디선가 눈물 스트커를 찾아가지고 다가오더군요,

"엄마,,응응 응응..."

그래서 또 한바탕 웃었답니다,

따우님 류의 서비스 웃음입니다,,


댓글(5)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씩씩하니 2006-09-26 1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넘 귀엽당,,,
ㅋㅋ 그나저나 저런 스티커는 어디서 파는거에요?ㅎㅎㅎ

하늘바람 2006-09-26 1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류 너무 귀여워요. 따우님 비누 받으셔서 좋으시겠어요

전호인 2006-09-26 1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깜찍한 뇨석!

sooninara 2006-09-26 1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여워요^^

울보 2006-09-26 2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나라님 전호인님 정말 아침에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따우님 무슨 그런말씀을,
하늘바람님 네 이제 집에서 쓰던 세수비누 다 썻는데 아까워서 어찌 쓰나 하면서 기다리고 있답니다 ㅎㅎㅎ
씩씩하니님 류가 스티커 수집해요 마트에 가기만 하면 하나씩 사들고 오는데 그건 역시나 엄마 닮았어요 저도 스티커 너무너무 좋아하거든요,,
 

어제밤은 언제 잠들었는지 모르게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류는 오후 6시30분이 되기전에 잠이 들어서 오늘 아침에 8시가 되어서 일어나더군요,

정말로 길게 오래 잤습니다,

어제 늦은 시간 이웃집맘과 통화를 했는데

아이들 키우는 법을 이야기했지요,

정말 힘든일입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참 고민되는것도 많고요,

요즘 이상하게 걸리는 문제도 많고 고민해야 할 문제도 많네요

아무 생각없이 그냥 내 생각대로 밀고 나가도 될텐데,

종종 헷갈리고 떠밀려 갈때도 있다,

정말 어렵고 힘들다
어떤것이 옳은것인지,

오늘 아침에는 류랑 아침을 먹고 한참 책을 보았다,

어제 모 읽었다고 읽어달라고 해서

책 보고 노래하고 놀고,,

지금도 혼자서 열심히 이리저리  집안의 놀거리를 찾아다니면서 놀고있다

추석은 다가오고 돈은 필요한데 돈은 없고

음,,

이것이 현실이다,

ㅋㅋㅋ


댓글(7)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물만두 2006-09-26 1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자!! 힘내세요~

하늘바람 2006-09-26 1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현실은 무섭죠. 힘내자고요

전호인 2006-09-26 1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하는 대로 놓아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녀석이 하고 싶은 것을 하게 해주는 것! 그렇지 않을까여?

sooninara 2006-09-26 1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부 다 같은 상황이라고 생각해요. 맘 편하게 추석을 보내고 싶은데.ㅠ.ㅠ

울보 2006-09-26 2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나라님 전 뭐 추석 힘든일은 없어요,,ㅎㅎ 다른 며느리보다 편하지요,
전호인님 그런생각을 하다가도 다른 사람들 말 들으면 내가 잘못하고 있는건가 하는생각도 들어요,
하늘바람님 네 무서워요
네 만두님,

부리 2006-09-26 2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되도록이면 현실을 생각 안하고 살려고 합니다..... 무섭자나요

울보 2006-09-27 0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리님 에이 무슨 그런 부리님이 어떠셔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