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보장군 네버랜드 우리 옛이야기 13
정해왕 지음, 한창수 그림 / 시공주니어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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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밥솥을 끓어안고 밥을 먹고 있는 총각.
모두들 그모습을 보고 놀랍니다
그런데 이 총각은 먹는것은 다른사람들의 몇배이며서도 힘을 쓰는일은 그 먹는 밥값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 모습을 지켜보던 동생은 그런 형이랑 함께 살다보면 집안이 거지가 될것같아서 형을 내?아버리지요

참 아무리 많이 먹고 일을 못한다고 해도 형을 내?다니 혀를 찼습니다
너무 많이 먹는 형 그 모습은 완전히 장군감 생긴것 또한,,
그런데 왜 힘은 못쓰는지
그래도 이곳저곳을 다니다가 우연히 국수집을 발견한다
너무 배가 고파서 국수열그릇을 시킨다
그래도 그 국수를 먹어도 배부르지 않는다 그래서 먹은 국수가 40그릇
그 모습을 지켜보던 주인은 그 먹는냥을 보고 부탁을 한다
못된사냥꾼을 ?아주면 먹은 국수값은 받지 않겠다고 돈이 없는 먹보장군은 어떻게 하든 사냥꾼을 ?아야했다 그래서 머리를 써서 사냥꾼을 ?아버린다 그런데 사냥꾼은 먹보장군의 덩치에 호랑이를 같이 잡자고 한다 호랑이를 잡으면 나라에서 큰상을 준다고
먹보장군은 여기서 자기가 힘이 없다고 이야기하면 ,안될것을 알기에 사냥꾼과 호랑이를 잡으러 간다
얼마나 무서웠을까
그러나 운은 따라주었다
운은 먹보장군 편이었다
너무 무서워서 벌벌 떨다가 나무위로 올라갔는데 먹보장군을 잡아먹으려고 나무위로 오르던 호랑이가 그만,,,

그래서 먹보장군은 임금님에게 큰상을 받아가지고 고향으로 돌아온다

동생이야 얼른 형을 반가이 맞아주었겠지요

그냥 하하하 웃었습니다 정말로 먹는것만 밝히는 형이었는데 그런 형을 너무 먹는다고 버리는 동생이 얄미웠고 그래도 조금 난처한 일에 처했을때 힘은 없지만 지혜로 빠져나올수 있던 먹보장군에게 박수를,,,

어디가서 무슨일이 닥치든지 지혜롭기만 한다면 ,,

그래도 너무먹는것은 아닌지,,너무 먹으면 미련해보인다고 하는데 그래도 덩치에 비해 미련한 먹보장군은 아니었으니 다행이다

아이랑 책을 읽으면서 지혜로운 사람이 얼마나 좋은일이 생기는지를 이야기했다
아이는 호랑이에게 ?겨 나무위로 올라가는 먹보장군의 모습이 너무 웃기다고 한다
해피앤딩이라서 좋다
하기야 우리나라전래는 해피앤딩이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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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뜻하지 않은 손님,

아침에 전화를 받았다,

옆지기 친구가 친구들이랑 놀러온다고 그것도 옆지기에게가 아니라 나에게

그래서 음식을 준비해야 했었는데

삼겹살

뭐 삼겹살은 언제나 먹는것이라 부담은 없다

청소하기가 버거워서 그렇지

그런데 오전까지는 모두들 온다고 해놓고는 오후에는 못오게 되었다고 한다,

이런,

고기랑 음식은

아무튼 온다는 친구는 와서 맛나게 먹었다,

그리고 이친구 류에게 너무 큰 선물을 가지고 왔다,

금한냥

돐이라 저번에 이야기 한것 같은데 그 금한냥을 해준 친구인데

다시 돌려준다,

류 대학등록금으로 쓰라고,,

이런,,

이게 아닌데 왜 우리것만 다시 돌려주는것인지,

참,,

아무튼 류 생일 선물이라면서 류 대학갈때 쓰란다,

어쩌면 좋은지,,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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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6-10-01 1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우님 음 많이 고민하고 생각햇는데 잘모르겟어요,
그래서 다시 보관은해요,,,
 

사람과 사람이 어우려져 살아간다는것

참 버겁고 힘든일이다

내가 너무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사는것은 아닌지

내가 너무 오지랖 넓게 살고 있는것은 아닌지

많은 반성도 하고

많은 생각도 해본다

정말 너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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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9-30 0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힘든 일 있으셨나봐요

프레이야 2006-09-30 0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슨 힘든 일 있으셨군요. 사람과 사람이 부대끼며 사는 일, 참 좋으면서도 힘든 일인 것 같아요. 상처 받는 일도 많구요. 힘내세요^^

전호인 2006-09-30 17: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오지랍이 넓은 사람을 좋아합니다. 그런 분은 마음이 넓고 푸근하거든요. 님도 아마 그런 사람이 아닐까 합니다. 저는 그런 사람이 못되다보니 많이 배우고 싶거든요 사람 잘 사귀는 방법을........

울보 2006-10-01 1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호인님 음,,사람은 많은듯해요 그런데 종종 오지랖부리다가 내가 너무 힘들어지지요,
올리브님 그렇긴 해요,
배혜경인 네,,,감사합니다,
하늘바람님 조금이요,
 
노란 풍선의 세계 여행 - 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쉰다섯 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55
샤를로테 데마톤스 지음 / 마루벌 / 2005년 9월
평점 :
절판


우리 아이는 글이 없는 그림책을 참 좋아하니다
어릴적부터 그림만 있는 그림책을 보여주고 상상하면서 이야기를 꾸며 나가는것을 아주 좋아햇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지금도 좋아하는것은 그림책입니다
글은 엄마가 읽고 자기는 그림을 보면서 이것저것 찾는 재미와 새로운 상상을하는 재미를 느끼지요

이번에 만난 이책도 노란 풍선의 세계여행 노란 풍선을 따라서 이곳저곳 세계를 여행하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고 많은 친구들을 만나는 이야기입니다
지구의를 보면서 찾아보는 재미도 있답니다
하늘위로 바다위로 밀림 위로 북극위로 사막위로 등등 어느날은 친구들 손에서 다른 사람들이 손으로 하늘을 날아다니지요 그러다 보니 하늘을 나는 마법사도 만나고
양탄자도 만나고 자동차 경주하는이들도 만나고 정말로 많은 이들을 만나지요

그것말고도 우리가 보아야 할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곳저곳에 숨어있는 친구들 찾는 재미가 얼마나 쏠쏠한지 아이는 시간 가는줄을 모릅니다
그리고 친구들 끼리 누가 더 많이 찾나 게임도 하고
새로운것을 찾아 이야기 나누기 게임도 하고,,
정말로 아이들의 상상력은 끝이 없습니다
아이랑 그림책을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시간가는 줄을 모릅니다
그재미가 얼마나 쏠쏠한지,,

아이랑 눈마주치고 이야기하는 시간이 더 늘어나는듯하다

아이랑 즐거운 세계여행을 가고 싶다면 커다란 세계지도와함께 이책을 펴 들고 보세요
그럼 아주 멋진 여행을 하고 돌아오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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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자장 잠자는 집 웅진 세계그림책 95
유리 슐레비츠 지음, 공경희 옮김 / 웅진주니어 / 2006년 9월
평점 :
절판


자장 자장 잠자는집
우리아이들이 잠들기전에 무슨생각을 할까
우리 아이는 잠자기 전에 꼭 엄마손을 꼭 잡고 잡니다
그리고 편안하고 아주 사랑스러운 책을 한권읽고 잠이 들지요

"잘자요 달님"이란 책은 잠들기전에 집안의 모든 친구들에게 잘자라고 굿나잇 인사를 하지요
그런데 이 책 속에서는 잠자기 전에 막 잠들기 시작할때의 모습입니다
집이 자장 잠이 들기 시작한다면 집안의 풍경은 어떨까
집안의 모든 식구들과 가구들도 잠이 들 기 시작하지요
"꾸벅, 꾸벅. 쿨쿨. 드르렁 드르렁 . 소르르 소르르,새근새근
잠자는 모습도 모두모두 가지가지
그렇게 잠이 들어가는데 어디선가 나타난 작은 음악소리
그리고 다시 깨어나는 탁자와 의자 벽시계 찬장 그리고 접시들
모두들 음악소리에 잠을 잊고 춤을 추면서 놀지요
아니 그래도 이제는 자야 할 시간
음악도 다시 사라지고 모두들 잠이 들지요

너무나 재미있는 말들이 많다 의성어 의태어들이 아주 많이 나와서 아이가 더 좋아한다
달님이 푸르스름하게 깔린 어느날 밤
누군가가 살며서 찾아와 음악을 들려준다면
기분이 얼마나 좋을까

그렇게 흥겹게 놀다가 잠이 든다면 기분이 좋겠지
자장자장 잠자는집
모두가 잠든 시간
편안하게 잠을 든다면 참 좋을것이다

잠자는 가구들의 표정도 너무 리얼하고 잠자는모습을 찾는 재미도 쏠쏠하다
유리 슐레비츠가 사는동네에는 예술가들이 많단다. 음악을 하는
그래서 밤에도 음악연주소리가 들렸다고 합니다 그 분위기에 영향을 받아서 이그림책이 나오게 되었다고 하네요
새벽이란 그림책과 그림이 비슷하다 그때는 새벽의 동틈을 보여주었는데 하루의 시작 등을,
이 자장자장 잠자는 집은 하루를 마감하면서 편안한 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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