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정말 기네요,

왜 이리 길까요,

그냥,,

아마 빈둥거리고 하루종일 침대속에 있는 옆지기 때문일것입니다,

배는 아프고

먹은것이 잘못된것은 없는데

배는 살살 아프고

힘이 넘치는 류는 놀아달라고 하는데,

몸이 따라주지 않으니 더 힘드네요,

장도 보아야 하는데,ㅡ

아무것도 하기 싫네요,

그래서 인지 점점 하루는 기네요,

뭘 할까,,

여지껏 책을 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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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다보니

추석연휴가 다 지나갔네요,

어제 집으로 컴백하고

피곤해서 일찍 잤습니다,

아침에도 류의 깨우는 소리에 일어나서

집안에 쌓인 먼지도 털어내고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그랬더니 12시네요,

이제 12시간 남았네요,

뭘할까요,

아주 알차게 보내야 할텐데,,

여러분들도 추석모두모두 즐겁고 재미나게 지내셨나요,

저는 잘 지냈습니다,

솔직히 며느리지만 며느리로 하는일이 별로 없어서요,

열심히 설겆이 하는 군번이라서,

설겆이 하고,

친정에서도 설겆이 하고 저녁은 뭐 맛난 막국수,

그리고 어제는 외가댁에 다녀왔는데

외가댁에서도 이제 외삼춘이 외숙모 힘드시다고 점심은 다 같이 모여서 닭갈비,,

그렇게 하니 이제 며느리들도 편해졌어요,

저도 간만에 사촌들 만나서 사는 이야기 하니 즐거웠습니다,

명절은 그동안 못본 사촌들 만나 이야기 하는것이 제일좋아요

역시 나의 외가집은 너무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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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야경을 구경하세요

음,,

남산타워에 처음 가보았어요,

ㅎㅎㅎ

그래도 찾아간것이 대견하다고 해요

저번에 한번 같다고 그냥 왔거든요

길치인 우리 옆지기

오늘도 사람은 많더군요,

그렇게 많을 줄 몰랐지만

아무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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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6-10-08 1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올리브님,
 

시댁에 가서 송편을 빚었습니다,

어머님이 잠 잘것 다자고 와도 된다고 했는데

어디 양심상 그럴수 있나요,

오전에 가서 점심을 해 먹고

오후에 송편빚고 그리고 느즈막히 나왔습니다,

옆지기가 어디 가고 싶냐고 해서,,

남산에 가보고 싶다고 했더니

데리고 가주었습니다,



멀리서 바라본 남산 타워랑 보름달

너무너무 멋지더라구요,



류가 너무 너무 좋데요,

올라갈때는 차를 아래에 주차를 하고

걸어올라갔습니다

내려올때는 버스를 타고 내려왔지요,

세식구 손잡고 이야기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류는 잠이 들었고,

다른곳도 가고 싶었는데 내일을 위해서 오늘은 ,,

보름달 보시고 소원들 비시고요

내일도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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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 싸게 팔아요 콩깍지 문고 3
임정자 지음, 김영수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6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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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둘째를 가진 아이들이 아우탓을 한다는 소리를 한답니다
샘이 많거나 사랑이 부족하면 태어난 동생을 때리거나 미워한다지요
내 주위에 그런 아이가 있어서 선물을 하려고 이책을 샀습니다
그러나 먼저 읽어보고 얼마나 웃었던지
그런데 동생이 있는 아이들은 모두들 고개를 끄덕이더군요

어느날 고집불통에 고자질 동생이 싫어서 시장으로 동생을 팔러갑니다
자전거를 타고서
가다가 인형가게 언니에게도 물어보고
꽃가게 할아버지에게도 물어보고
빵집 아줌마에게도 물어봅니다
그런데 모두들 싫다고 말을 하네요
그러다 친구를 만났습니다
친구는 그런 동생을 누가 사느냐는말에 화가 나서
동생의 좋은 점을 이야기 하다보니
동생을 팔기 싫어졌습니다
이제는 누가 동생을 산다고 할까봐 조마조마 해서 집으로 돌아갑니다,

처음에는 동생이 너무 귀찮다고 느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동생이 있어서 좋은 점이 더 많았어요
나를 귀찮게 하거나
엄마에게 자꾸 고자질 할때는 얄미운 동생이지만
그래도 동생은 내 동생이기에 좋아요

지금 혼자인 내 아이는 종종 동생이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놀다가도 친구 동생이 다가오면 싫다고 도망을 가기도 하지요
그래고 종종 어떻게 하나 걱정을 하기도 하는데
그래도 요즘은 동생이있었으면 하는 말도 하네요

조금은 나를 귀찮게 할 때도 있는 동생
하지만 동생이 있어서 얼마나 행복한지는 이다음에 커서 알것입니다
저도 지금 생각하니 동생이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하나가득 담겨 있는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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