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늘까지 옆지기는 쉽니다,

일요일 월요일 모두 집에서 공부해야 한다는 말에 우리 두 모녀도 집에서 빈둥빈둥

어제는 마트에 류 신발을 사러 가자고 해서 오후에 잠깐

그리고 빈둥거리고 옆지기는 친구들 잠시 만나고 들어오고,

류는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가 도중에 일어나 한시가 넘어서 잠이 들었다,

오늘은 그래도 일찍 일어나 아침먹고,

공부시작

나는 그덕에 정말 열심히 읽고 싶은책을 덮었다,

류도 귀찮게 하지 않고 책보고 잘 놀았다,

오후에는 수업을 하고 와서 간만에 콩나물 국밥을 먹고왔다,

역시 콩나물 국밥 맛나다,

그리고 류도 아빠공부한다고 공부하고 책보고 잠을 잔다고 잔다,

나는 책을 보고

혼자서 빈둥거리다가 주몽을 본다는 옆지기 말에 얼른 컴퓨터 앞에 앉았다,

메일 확인하고 ,,

참 류 신발은 방금 옆지기가 인테넷으로 주문,,

백화점에서 본 신발들은 너무 이뜬데 너무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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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외할머니는 올해 88살이다,

내가 결혼할때쯤에 할머니는 걷지를 못하셨다,

그런데 어느날 몇해가 지나고 나니

할머니가 걸어다니신다,

아주 정정하게,,



나이 엄마와 그 엄마,

두분이 아주많이 닮았다,

큰이모. 엄마 엄마 밑에 바로 동생 할머니 모두모두 똑같다

나이가 들면 들 수록 이세사람은 더닮아간다,

참 많이 늙으셨다,

참 고운 분이셨는데

할머니에게 올해 연세를 물었더니 88살이라고 한다,

와우,,

엄마는 그래서 외삼춘이 전화만 하면 겁난단다,

인간사 어떻게 될지 모르니,,

안좋은 소식인지 몰라서 언제나 가슴이 철렁한단다,

..

언제나 오래도록 건간하게 우리들 곁에 계셔주셨으면 좋겠다,

외할머니때문에 모이는 식구가 얼마나 많은데,,

할머니 오래도록 건강하세요,

엄마 엄마도 오래도록 내곁에 있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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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6-10-08 2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할머니랑 어머니 많이 닮으셨어요. 정정해 보이시네요.
저희 외할머니도 88세 신데 귀가 잘 들리지 않으세요.
엄마가 모시고 사는데 속상하네요. 할머니도 그렇구, 엄마도 그렇구....
그저 건강함이 최고입니다. 추석명절 잘 보내셨죠?

씩씩하니 2006-10-09 1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 외할머니는 84세에 돌아가셨어요...
참 많이 울었는대...님 외할머니 뵈니..할머니 생각이나요...
정정하게 오래오래 우리 곁에 계신다면 그보다 더 행복한 일이 어디있을까요....그쵸?
두 분 사진에 님이 계시고 또...류가 있고,,,참 흐뭇해지는걸요?


전호인 2006-10-09 2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외할머니 얼굴을 보지 못했답니다.
그래서 그분이 더욱 그립기도 하구요.
나이가 둘면 서로 자매같아 보이는 것 같습니다.
같이 늙어가시니까요!

울보 2006-10-09 2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호인님 네 아주 많이 닮으셨었어요,
저는 주로 외할머니를 많이 보아와서 외할머니 없는것은 상상할수가 없네요,
그렇지요 이번에 추석에 모인 사람들을 보아도 우리 외할머니 자손이 이리 많구나 생각하니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네 세실님 추석 잘보냈어요,
다행히 다른쪽은 아픈곳이 없으신것같아서 저는 한시름 놓아요,,외할머닉 아프시면 엄마가 더 아플것같아요,
 



커다란 보름달을 보고

류가 빈소원은,

"달님 달님 아빠랑 류랑 안아프게 해주세요?"
라고 빌더래요

그래서 외할머니가 "류야 그렇게 빌지 말고 돈많이 벌게 해주세요"라고 빌으라고 했더니

류의 말"안돼요 그러면 엄마에게 혼나요?"라고 햇단다

내가 류보고 돈많이 벌게 해주세요 라고 빌면 혼난다고 안했는데 ㅋㅋㅋ

류는 그날 소원을 빌었다

우리가족의 건강과 외할머니가 돈많이 버는것과

할아버지 할머니가 건강하시라고 보름달님께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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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10-08 18: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마도 안아프고요^^

울보 2006-10-08 2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물만두님 그 소원은 매일 빈데요,,,ㅋㅋㅋ
 



보름달 속에 무엇이 살까요?

추석을 앞두고 선생님이 보름달을 아이들이랑 그렸어요,

보름달이 무엇인지

그리고 옛날부터 전해내려온이야기등을 들려주셨어요

열심히 듣고 있는 중이랍니다,



그리고 열심히 그림을 그리는중이구요ㅕ



다 그리고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는류,,



류가 그린 보름달과 집 그리고 별님입니다,

보름달에 그려진 토끼 쟁반이래요,

별님도 있고 하늘을 나는 배도 있고

아파트에는 친구들과 류

그리고 나쁜 아저씨도 산데요,

ㅋㅋㅋ

류도 보름달 보고 소원을 빌었습니다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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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06-10-09 2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가 보름달을 보며 빈 소원이 무엇일까 궁금합니다. ㅎㅎ

울보 2006-10-09 2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가족의 건강이요,
 

재미있게 읽었다,

범인이 누구인지 아는상태에서 읽어내려간다는것

범인의 행동반경을 눈으로 보고 있다는것

정말로 재미있다,

이책을 손에 잡고 결말도 궁금하고,

해서 정말로 아주 열심히 읽었다,

그러고 보니 올 추석에는 이책밖에 읽지 못햇다,

새로운 책은 손에 들었는데 이제 반밖에 ,

그래고 열심히 읽고 있다,

용의자,,

천제는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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