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예방 주사 네버랜드 과학 그림책 7
오카베 리카 그림, 고바야시 마사코 글, 모노노베 다카코 도움글, 이선아 옮김 / 시공주니어 / 2003년 3월
평점 :
일시품절


이책은 네버랜드 과학그림책중에 한권이다
조금 늦은 감은 있었지만 이시리즈를 구입해주고 아이가 얼마나 좋아할지 몰라서 궁금해했는데 다행히 아이가 참 잘본다
그림은 어딘지 조금은 유치해보이지만 엄마가 보기에는 그런데 아이들은 아닌가보다
너무너무 재미있어하고 즐거워한다

얼마전에는 독감을 맞아야 하는데
주사맞는것에 많이 겁을 먹고 있던 아이다
모든아이들이 주사 맞는것을 좋아하지 않겠지만 이제 한살 한살 먹어감에 따라 주사라는것에 더 몸서리를 치니
그래서 이책을 매일 매일 읽었다
그리고 주사가 왜 필요한지 예방주사가 우리몸에서 무슨일을 하는지는 다알면서도
그냥 주사는 무섭다고 한다
아이들 마음은 다 같을것이다
그래서 동생이랑 함께 가서 예방주사를 맞았다
그리고 동생에게보여준다고 조금만 울었다고 자랑스러워했다

유나의 마음과 류의 마음은 같았을것이다
주사란것이 이유없이 두려운 상대
그런데 막상 주사를 맞고 나니 생각보다 덜 아파서 마음 한구석이 놓이는 마음
하기야 우리도 두려운일을 앞에두고 많이 걱정하고 하다가 막상 일이 닥쳐서 끝이 나면 조금 힘든일이라도 홀가분한 마음이 들지 않은가
아이드로 그런마음일 것이다

지금도 아이는 이책을 즐겨본다
그리고 아빠에게 열심히 설명도 한다
참 재미있고 좋은 책이다
역시 아이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주사앞에서는 모두가 울보가 되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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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__왕 2006-10-29 2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방주사를 맞는 것은 좋은데도
병원에 가는 것이 기분 상하는 일이지요
아이들에게는 요 그래서 이런 책이 나왔나 봅니다. 한 번 찾아봐야겠네요
 

어제 밤

일찍 잠이 들었다,

머리도 피곤하고 묵직해서 저녁을 먹자 마자 류랑 잠을 잤다,

그런데 전화벨소리

이사간 친한 맘에게 걸려온 전화,

둘이서 열심히 수다를 떨었다,

그랬더니 잠이 달아나 버렸다,

컴퓨터도 하고 책도 보다가

다림질 시작

그리고 무슨 맘인지 갑자기 냉장고 청소가 하고 싶어졌다,

밤11시가 넘은 시간

난 냉장고 청소를 시작,

근 2시간동안을 정말 열심히 했다,

너무 오래된 음식들 냉동고와 냉장고를 비웠다,

냉장고는 매일 청소하다 싶이 하니 뭐 그렇게 버릴것도 없지만

냉동고에는 종종 사놓고 음식을 만들지 못한 것들이 있었다,

어제 모두 정리하고 다시 보기 편안하게 다시 정리

이제 우리집 냉동고는 많이 비워졌다,

더이상 채우고 싶지는 않다,

지금 이상태가 너무 좋다,

앞으로는 절대로 냉동고는 채우지 않으련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리고 두시간 넘어서 책좀보다가 잠을 잤다,

아침에 일어나니 괜실히 기분이 좋다,

ㅋㅋ

오늘도 즐겁게 하루를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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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10-28 1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주말 즐겁게 보내셔요
아 저희집 냉장고는 언제 치울라나 ^^

세실 2006-10-28 1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냉장고 비우고 나면 마음까지 깨끗해지는 느낌. 참 많이도 싸놓고 살죠~

비연 2006-10-28 2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음 비우신 하루, 뽀송뽀송하게 지내셨나요, 울보님? ^^

울보 2006-10-29 2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연님 텅빈 냉동고를 볼때 정말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세실님 네 맞아요 왜 그렇게 못하는지 바로바로 정리하고 살아야 하는데 잘 안되네요
하늘바람님 몸이 좀 편해지시면 하세요,
올리브님이 말씀이 옳은것 같아요
 
금단 현상 - 5학년 2학년 국어교과서 국어활동(가) 수록도서 책읽는 가족 50
이금이 지음, 김재홍 그림 / 푸른책들 / 2006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요즘 아이들
우리가 자랄때랑은 많이 다르다
보는것 생각하는것 접하는것 모든것이 다르기에 그만큼 생각하는것도 많이 다르다
가끔은 요즘 아이들이 너무 빨리 성장하고 영약해지는것은 아닌가라는 생각도 해본다
조카를 보아도 그렇다 내가 초등학교 3학년때 저랬나 할정도로,
많은정보화 사회에서 많은 문명이 발달하면서 많이 자라는것 같다

이번 동화집에는 5편의 동화가 실려있다
우리아이들의 마음을 조금은 들여다 볼 수가 있다
좋아하는 남자 친구에게 좋아한다고 고백을 한 금단현상의 효은이와 나의 마니또의 혜주 효은이는 좋아하는 남자 친구가 다른 여자친구랑 사귀고 있어서 고백을 하지 못하고 있다가 둘이 헤어진것을 알고 이메일로 좋아한다고 편지를 보낸다 하지만 엄마가 컴퓨터 금지령을 내려서 마금이 조급한데 어느날 걸려온 전화가 착각하게 만든다 그래서 그 친구도 자기를 좋아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어느날 그 전화가 장난전화였다는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두번다시 전화를 하지 않는다 그런데 그 전화가 더 기다려진다 그리고 혜주는 마니또 하는 내내 자기반 킹카가 자기의 마니또란것인 너무 좋다 그래서 자기도 고맙다고 답장을 썼는데 알고보니 자기의 마니또가 아니었다는것 자기 마니또는 가난한 종철이 그런 종철이가 자기를 위해서 자기는 너무 멋진 친구가 자기 마니또인줄 알고 자기 마니또에게는 신경도 못쓰고 괜실히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요즘 우리아이들이 좋아하는 사람을 알게 되고 마음 한쪽이 씂\쓸하다
그리고 노부부가 나오는 꽃이 진 자리
아들 내외가 손주를 다 데리고 외국으로 나가살게 되고 할머니 할아버지는 작은 아파트에 사신다 그런데 그런 두부분이 한날에 돌아가신다 가끔 만났던 할머니는 손녀에게 줄 이쁜 조끼를 뜨고 계셧는데 그런데 알고보니 그것은 줄 수없는 옷이었다 그런데 그 그림움에 할머니는 노상 그러셨단다 아마 지금 우리곁에도 그런 분들이 많으실것이다 보고 싶은 손주를 마음대로 볼 수 없는
요즘은 조기 유학등으로 외국으로 나가는 경우가 많아서 그리고 홀로 사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많으시니, 십자수에도 할머니 한분이 나오신다
그런데 그 할머니는 언제나 엄마랑 사이가 좋지 않다
엄마는 할머니가 오셔셔 잔소리 하시는것이 싫어하신다 가부장적인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 할머니 할머니가 안계실때는 아버지가 하는일을 할머니가 계시면 엄마가 다 해야 한다 그일이 엄마는 마땅치 못하다 남자이기에 하는 고리타분한 생각이라고 말을 한다
그런데 그 옆에서 여자친구에게 줄 선물인 십자수를 놓은 손자 요즘 아이들은 여자일 남자일 따로 가리지 않는다 요즘 엄마들이 그렇게 키우기에,,

아직도 아들을 오냐오냐 키우는 가정도 있지만 하지만 시어머니와 할머니의 갈등 그것을 그렇게 아이들 앞에서 그건 아니라고 본다,

그리고 아이들 교육은 시골보다는 도시가 낳은것 같아서 이사를 하는데 부자가 아닌이상은 언제나 조금은 가난한 동네 그런데 그것이 비슷한 지역에 살아도 어느 경계선을 두고 이곳은 부자 동네 저쪽은 가난한 동네 그렇게 우리아이들을 벌써 부터편가르기를 하는경우도 잇다 그런 모습을 보면 참 마음이 아프다 그리고 기죽지 않으려고 있는척 잘난척 하는 아이들도 나타나기 마련이다,

다섯편의 동화를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해본다
내아이는 아직 어리다 하지만 내아이도 학교에 가면 다겪겠지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그런 아이들과 어떤 대화를 하고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벌써부터 고민하다,
참 마음속에 확 와 닿는 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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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가 이상하다,

왜이러지

요즘은 얌전햇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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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 여행 국민서관 그림동화 66
칼 노락 외 지음, 최윤정 옮김 / 국민서관 / 2006년 9월
평점 :
절판


공포란 무엇일까?
우리아이들이 느끼는 공포는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아이들은 그것이 공포인줄을 처음에는 모를것이다
아무도 없다라는 생각 그리고 어둠 이런것이 공포이겟지,

이책은 사막에 사는 거인 틸의 이야기다
틸은 사막에서 나무그늘아래에서 산다
그러던 어느날 돌맹이 비를 맞는다 처음에는 작은 돌멩이가 떨어진다
처음에는 별것이 아니라 생각을 했는데 밤에 잠을 자는데 갑자기 커다란 돌덩이가 나무를 향해서,,
나무는 그자리에서 살아졌다, 틸은 생각한다
그,리고 여행을 떠난다

여행을 하는동안 공포에 대해서 듣는다
그리고 도착한 마을에서 그는 마을에도 돌덩어리를 만난다
그런데 어떻게 그 커다란 돌덩이가 자신보다 먼저 이곳에 도착을 했는지 모릅니다
사람들은 그 돌덩어리를 공포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틸은 겁이 났습니다
그래서 공포에서 벗어나려고 열심히 열심히 다른곳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도착한곳에서 틸은 처음에는 많은이들에게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점차 시간이 지나자 거인이 쓸모가 없어진 사람들은 거인을 내쫒으려고 하지요
틸은 책을 읽는것이 너무좋아서 책을 보고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어디선가 예전에 보았던 그 공포가 자신을 향해서 떨어지고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틸은 어디서 그런 용기가 생겼는지 그것을 받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저멀리 해가 지는곳에 가져다 버렸습니다
그리고 확인을 했습니다 다시 떠오르지 않는것을
이제 틸은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마음한구석이 가벼워졌습니다

공포 어디에서 나타나는지 모를 공포
그 공포가 갑자기 우리아이들에게 나타난다면 아이들은 어떻게 할까요
아마 많이 무섭겠지요
그 공포를 이기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아마 그건 용기이겟지요
공포가 어떤것인지는 잘 모르지만 그 공포를 이기는 방법은 공포와 맞설 수있는 용기가 아닐까요
그 용기와 지혜를 배워야 겠지요

이그림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어디선가 나타날 두려움 공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줍니다
그런데 그 공포는 도망가면 소용이 없다는것을 알려주지요
공포와 맞설수 있는 용기도 필요하다는것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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